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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지역후원회(서부, 중남부, 동부) 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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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7-05-16 15:54 조회5,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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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은 금년으로 창간 8주년을 맞아 지역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미주통일운동권 원로들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민족통신 서부지역 후원회, 민족통신 중남부지역 후원회, 민족통신 동부지역 후원회를 각각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부지역 발기인(함성국, 유태영, 안용구, 황규식, 박기식, 오보영, 리준무, 이금순, 송학삼), ▲중부지역 발기인(박문재, 임춘성, 오영칠, 김여식, 조명지, 김원유), ▲서부지역 발기인(선우학원, 현준기, 양은식, 윤길상, 전순태, 배강웅, 김현환, 이만영, 장소암) 등이 구성되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는 이미 발기인들의 추천에 의해 50명의 후원회 회원들이 모집되었습니다. 민족통신 지역후원회는 미주 뿐만아니라 앞으로 카나다 지역후원회, 중국지역 후원회, 러시아 지역 후원회, 유럽지역 후원회, 일본지역 후원회, 남미지역 후원회 등으로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기사 자료들은 minjoktongshin@gmail.com 또는 minjok21@hotmail.com 으로 보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연락은 (213)458-2245.

2007년 5월16일

민족통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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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돌을 맞은 민족통신


서부지역, 동부지역, 중남부지역 후원회 결성하기로 계획


민족통신이 창간된지 어언 8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모두가 자신의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여가시간을 쪼개어 제작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왔습니다. 편집위원들은 또 월정 회비를 내면서 자원봉사로 민족통신을 키워왔습니다.

이제 창간 8년을 맞은 민족통신은 명실공히 해외 통일운동의 대변 매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미국내 통일운동권 원로들의 권유로 금년에는 민족통신 서부지역 후원회, 민족통신 중남부지역 후원회, 민족통신 동부지역 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발기인들이 구성되었습니다. 발기인들 명단은 ▲동부지역 발기인(함성국, 유태영, 안용구, 황규식, 박기식, 오보영, 리준무, 이금순, 송학삼), ▲중부지역 발기인(박문재, 임춘성, 오영칠, 김여식, 조명지, 김원유), ▲서부지역 발기인(선우학원, 현준기, 양은식, 윤길상, 전순태, 배강웅, 김현환, 이만영, 장소암) 등으로 구성되어 이들 발기인들이 민족통신 지역후원회를 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는 이미 발기인들 추천으로 50명의 후원회 회원들이 모집되었습니다.

<민족통신> 후원회 발기인들은 각 지역에서 민족통신 후원회 회원들을 모집하여 개인 사정에 따라 1년에 50달러, 또는 100달러, 또는 200달러, 또는 3백 달러, 또는 5백 달러, 또는 1천 달라, 또는 그 이상 헌금하기로 권유하도록 하였습니다. 민족통신 후원회 발기인들은 또 지역후원회 회원들에게 수필이나 시, 방문기 혹은 수기 등을 기고하는 것을 권면하는 한편 민족통신 운영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헌금도 다음과 같이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저는 1년에 □50달러, □100달러, □200달러, □3백 달러, □5백 달러, □7백 달러, □1천 달러, □그 이상을 약정합니다.(□안에 Ⅴ표시 요망)-[약정금을 보낼 때 수신인은 "Minjok-Tongshin"으로 적도록 하였습니다.]

민족통신은 남과 북을 하나의 조국으로 간주하는 자주언론이며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이나 성원들, 그리고 조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해 내외 동포들에게 자료들과 방향을 제시하는 일간 인터넷 사이트의 기능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민족통신 편집방향은 전쟁보다는 평화를, 또 예속보다는 자주를, 그리고 대결이나 경쟁보다는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데 혼신을 다하여 노력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런 취지에 기초하여 편집해 나갈 것입니다. 민족통신은 또 그 동안 반전평화운동과 제3세계 형제자매들과 연대하여 코리아반도 문제를 알려왔습니다. 그리고 민족언론상을 제정하여 통일운동에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시상해 왔습니다.

민족통신은 현재 한글판과 영문판을 병행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 운영위원들과 편집진은 모두가 자신들의 직업이나 사업에 종사하면서 자원봉사로 민족통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 편집진은 특히 반세기이상이나 끌어 온 분단의 아픈 역사를 하루라도 속히 종식시켜야 한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언론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의 운영진과 편집진은 모두 통일의 강령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찬성, 동의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민족통신 제작에 소요되는 경비는 그 동안 편집위원들의 월정회비와 일부 후원자들의 특별헌금으로 충당하여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Minjok-Tongshin(www.minjok.com)
대표 연락처: 213-458-2245(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minjoktongshin@gmail.com
주소: 1065 S. Holt Ave. #3, Los Angeles, CA 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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