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군이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기동전개, 공중전쟁연습에 광분 > 기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5년 10월 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기타

[북]미군이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기동전개, 공중전쟁연습에 광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7-02-05 00:59 조회2,682회 댓글0건

본문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최근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기동전개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고 5일발 조선중앙통신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난 1월 미국본토로부터 《F-117》 스텔스전투폭격기 1개 대대와 지원병력 300여명을 남조선에 실전배치한 미제는 2월에 들어와 또다시 해외로부터 《F-15》전투폭격기, 《F/A-18》추격습격기편대들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기동전개시켰다.

지금 이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편대들은 군산과 수원, 구미, 부산일대 상공을 작전무대로 지형익숙, 항법비행, 지상대상물타격연습에 돌입하였다.

이에 편승하여 1일과 2일 250여대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제7항공군 전투기련대의 《F-16》전투폭격기, 《A-10》습격기들은 군산, 론산, 천안, 당진일대 상공과 원주, 례천, 평창일대 상공을 돌아치면서 공중전, 근접항공지원, 지상대상물타격연습에 열을 올렸다.

한편 미제는 10일까지 왜나라의 오끼나와현 가데나 미제침략군 공군기지에 《F-22A 랩터》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기동전개시키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면서 일본 요꼬스까항에 이미 전개되여있는 《키티호크》항공모함외에 초대형항공모함 《레간》호를 더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괌도에 기지를 둔 《B-52》전략폭격기들은 미국본토와 괌도사이를 거듭 왕복비행하면서 조선반도를 노린 장거리 비행연습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소란을 피웠다.

미제침략군무력의 이와 같은 부산스러운 움직임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위기조성단계로부터 실동단계에로 급격히 이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신보 sinbo@korea-np.co.jp)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