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연합회 9일 사무실서 북부조국 창건59돌 경축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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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7-09-09 23:48 조회2,5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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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민족통신 통신원]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회장 리준무)는 9월9일 오후 1시 뉴저지 엥글우드 클스에 있는 동부연합 사무실에서 회원들과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조국 창건 59돐을 기념하는 경축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의 59년>이란 제목으로 토론을 갖고 1947년에 창작된 북부조국의 애국가에 깃든 사연에 대해 설명을 듣고 모두 애국가 따라 부르기 합창으로 이날을 경축했다.
회의가 끝나고 광고시간에는 10월초 보스톤지부(지부장 정인경)방문에 대한 계획과 년말행사 계획을 발표 하였고 회원들의 보다 적극 참여를 독려 하였다.
회의가 끝나고 동부에서 준비한 음식을 같이 나누며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 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의 59년>이란 제목으로 토론을 갖고 1947년에 창작된 북부조국의 애국가에 깃든 사연에 대해 설명을 듣고 모두 애국가 따라 부르기 합창으로 이날을 경축했다.
회의가 끝나고 광고시간에는 10월초 보스톤지부(지부장 정인경)방문에 대한 계획과 년말행사 계획을 발표 하였고 회원들의 보다 적극 참여를 독려 하였다.
회의가 끝나고 동부에서 준비한 음식을 같이 나누며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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