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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
[최장길]<고향가기 운동도 통일운동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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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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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 |
재중총련, <조선에 뿌리를 둔 자식을 키운다> <br><br>후대교육 중시하는 재중공민 2세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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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1-17 |
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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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 |
재미동포, 조선 라디오-테레비죤 편집물 업무 대리인으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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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1-17 |
3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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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
[심양]중국 땅에서 민족얼을 지켜 온 재중동포들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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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1-11 |
4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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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 |
진보정당 내부에 때아닌 <색깔>논란에 의혹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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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1-10 |
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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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 |
<흑인돌풍, 여성돌풍은 미국의 변화촉구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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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01-08 |
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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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 |
[북]계순희, 리금숙 등 국내 10대 최우수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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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28 |
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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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 |
[미주]통일운동 원로 선우학원 박사 9순기념 행사<br><br>2008년 1월4~5일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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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20 |
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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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 |
부시정권의 정보정책은 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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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17 |
3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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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8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지역강연회 등 행사 마련<br><br>16일 뉴욕 강연회, 1월12일 시카고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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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13 |
3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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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 평양공연 기자회견..2백여 취지진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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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12 |
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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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 |
[북]일본의 포악성과 잔인성의 산물 《코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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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11 |
3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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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
해양기름유출 방지 위해선 원유파이프라인 건설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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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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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양선영씨: <지구온난화 현상 주범도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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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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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중남미 흑인왕국 <아이티> 통해 제3세계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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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2-01 |
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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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서부지역회와 보스톤지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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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26 |
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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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진보정권 창출한 <과테말라>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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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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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 |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는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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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14 |
3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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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에게 베푸신 뜨거운 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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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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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지역후원 위원회 구성하며 모금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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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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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박사 진단]후지모리가 망친 페루의 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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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08 |
3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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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 |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 가쓰라-태프트 밀약 등 양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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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08 |
3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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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 |
<뉴욕 필하모니> 평양공연 내년 2월 26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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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08 |
7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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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
북 권투 선수단 재미동포연합 회원들과 송별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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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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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 김성국 선수 4강전에서 실패해 동메달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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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0-31 |
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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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 |
[북] 미제와 남조선군이 17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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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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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각총리 웬남주석을 의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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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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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적십자사 총재일행과 현대그룹회장일행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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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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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성국 선수 두번째 대결도 경기중단(RSC)으로 승리<br><br><동포들 통일기 흔들며 열렬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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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0-28 |
3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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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성국 선수, 2라운드에 RSC로 승리, <br><br>28일 스페인 선수와 2차 대결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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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
10-25 |
2517 |
![[부고]노길남 박사](https://minjok.com:443/img/roh008_2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