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공동사설]동지애 구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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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5-01 00:00 조회1,6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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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자/로동신문,조선인민군 공동론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자고 강조한 <로동신문>,<조선인민군> 공동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혁명승리의 근본열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혁명투쟁에서 동지가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며 동지애에 운명개척의 힘이 있고 인간해방과 완성의 비결이 있으며 혁명승리의 원동력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동지애에 관한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동지애에 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여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하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독창적으로 해명하시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동지애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창조된 동지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강력한 혁명의 주체를 낳게 하며 사회주의사회발전을 힘 있게 추동하며 참다운 혁명가를 키운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혁명은 동지애로 승리하여 온 영광스러운 혁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혁명의 력사는 곧 동지애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비결이였고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정신력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전 과정은 <ㅌ.ㄷ>에서 시작되고 동지적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동지적사랑이 꽃 펴 나는 과정이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조선혁명에서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동지애는 조선식 사회주의위업이 만난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하여 올수 있게 한 강력한 힘이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로 굳게 뭉친 단결의 성새를 그 어떤 핵무기로도 허물수 없었으며 이 불패의 위력앞에서 적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여지없이 파산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동지애는 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완성해 나갈수 있는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결정적요인이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래전부터 우리 혁명전사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동지애로 굳게 뭉쳐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여 왔다고 하면서 그이와 운명을 같이 하려는 충직한 동지들이 있었기에 조선혁명에서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공동론설은 동지애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지애로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전진시켜 오셨던것처럼 동지애의 위력으로 겹쌓인 시련을 뚫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석 같은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전당,전군,전민이 동지애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동지애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새 세기에 동지애가 더욱 활짝 꽃 펴 나게 하여야 한다.
열백이 모여도 김정일동지와 뜻을 같이 하는 신념의 동지가 되고 천만이 뭉쳐도 김정일동지와 생사를 같이 하는 의리의 동지가 되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과 수령앞에 다진 맹세 변치 않는 불변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지애를 적극 따라 배우며 그이의 정치를 심장으로 받들어 나가는 참된 동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모든 사회관계를 동지적관계로 다져 나가며 우리 사회의 혁명적이고 순결한 동지적관계를 철저히 고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자고 강조한 <로동신문>,<조선인민군> 공동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혁명승리의 근본열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혁명투쟁에서 동지가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며 동지애에 운명개척의 힘이 있고 인간해방과 완성의 비결이 있으며 혁명승리의 원동력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동지애에 관한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동지애에 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여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하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독창적으로 해명하시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동지애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창조된 동지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강력한 혁명의 주체를 낳게 하며 사회주의사회발전을 힘 있게 추동하며 참다운 혁명가를 키운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혁명은 동지애로 승리하여 온 영광스러운 혁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혁명의 력사는 곧 동지애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비결이였고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정신력이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여 온 전 과정은 <ㅌ.ㄷ>에서 시작되고 동지적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동지적사랑이 꽃 펴 나는 과정이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는 조선혁명에서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동지애는 조선식 사회주의위업이 만난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하여 올수 있게 한 강력한 힘이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동지애로 굳게 뭉친 단결의 성새를 그 어떤 핵무기로도 허물수 없었으며 이 불패의 위력앞에서 적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은 여지없이 파산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동지애는 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완성해 나갈수 있는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결정적요인이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래전부터 우리 혁명전사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동지애로 굳게 뭉쳐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여 왔다고 하면서 그이와 운명을 같이 하려는 충직한 동지들이 있었기에 조선혁명에서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공동론설은 동지애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지애로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전진시켜 오셨던것처럼 동지애의 위력으로 겹쌓인 시련을 뚫고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석 같은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전당,전군,전민이 동지애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동지애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새 세기에 동지애가 더욱 활짝 꽃 펴 나게 하여야 한다.
열백이 모여도 김정일동지와 뜻을 같이 하는 신념의 동지가 되고 천만이 뭉쳐도 김정일동지와 생사를 같이 하는 의리의 동지가 되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과 수령앞에 다진 맹세 변치 않는 불변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동지애를 적극 따라 배우며 그이의 정치를 심장으로 받들어 나가는 참된 동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모든 사회관계를 동지적관계로 다져 나가며 우리 사회의 혁명적이고 순결한 동지적관계를 철저히 고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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