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술선수-리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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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5-12 00:00 조회1,8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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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있은 제14차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48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조선의 리경옥선수가 1위를 하였다.
올해 21살인 그는 12살때부터 청소년과외체육학교들에서 유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16살부터 선수생활을 하였다.
침착하면서도 투지가 강한 그는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주군 하였다.
그는 지난 2월 도이췰란드에서 있은 국제유술강자경기대회에서 3등을 하여 전망성 있는 선수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훈련감독 류주성은 그가 다양한 전술을 소유하고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각이한 수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평하였다.
리경옥은 오는 7월에 있게 될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끝)
올해 21살인 그는 12살때부터 청소년과외체육학교들에서 유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16살부터 선수생활을 하였다.
침착하면서도 투지가 강한 그는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주군 하였다.
그는 지난 2월 도이췰란드에서 있은 국제유술강자경기대회에서 3등을 하여 전망성 있는 선수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훈련감독 류주성은 그가 다양한 전술을 소유하고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각이한 수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평하였다.
리경옥은 오는 7월에 있게 될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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