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70대의 독창가 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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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5-30 00:00 조회2,64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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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요즘 인민배우 왕선화독창회가 진행되고 있다.
생일 일흔돐에 즈음하여 열린 독창회에서 그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천리마선구자의 노래>,<사회주의락원일세> 등 10여곡의 가요들을 무대에 올렸다.
국제콩클수상자로 내외에 널리 알려 진 그의 배우생활은 19살 때부터 시작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에서 조선인민군 전선지구협주단에 입대하여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전투적인 노래로 인민군군인들을 고무하였다.
주체39(1950)년 12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왕선화의 노래를 들으시고 3관관현악소리를 뚫고 나가는 성량을 가진 발전성 있는 배우라는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왕선화는 주체61(1972)년부터 피바다가극단 배우로 활약하였다.
이 기간 그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비롯한 10여편의 작품들에서 주인공역을 맡아 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에 걸쳐 세계청년학생축전과 국제콩클에 참가하였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10여개 나라의 무대들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는 주체67(1978)년 4월에 인민배우로 되였다.
현재 그는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성악후비양성사업을 하고 있다.그는 부교수 학사이다.(끝)
생일 일흔돐에 즈음하여 열린 독창회에서 그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천리마선구자의 노래>,<사회주의락원일세> 등 10여곡의 가요들을 무대에 올렸다.
국제콩클수상자로 내외에 널리 알려 진 그의 배우생활은 19살 때부터 시작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에서 조선인민군 전선지구협주단에 입대하여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전투적인 노래로 인민군군인들을 고무하였다.
주체39(1950)년 12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왕선화의 노래를 들으시고 3관관현악소리를 뚫고 나가는 성량을 가진 발전성 있는 배우라는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왕선화는 주체61(1972)년부터 피바다가극단 배우로 활약하였다.
이 기간 그는 혁명가극 <피바다>를 비롯한 10여편의 작품들에서 주인공역을 맡아 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에 걸쳐 세계청년학생축전과 국제콩클에 참가하였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10여개 나라의 무대들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는 주체67(1978)년 4월에 인민배우로 되였다.
현재 그는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성악후비양성사업을 하고 있다.그는 부교수 학사이다.(끝)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북녘의 배우들에 대해 왜곡보도를 하는 종편통로 방송원들과 악질 보수탈북자들~!!!!! 당장 식음을 전폐하심이 가한줄로 아뢰오~!!!! 무슨뜻이냐면 굶어라 굶어라는 뜻이다~!!!! 북녘에서 연예인들은 대한민국 남녘이랑 일본 홍콩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등 자본주의선진국들과는 달리 예술로 먹고사는 국가공무원이지 절대로 딴따라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우리나라 남녘의 여배우들은 너무 꾸미는것에만 열중하고 너무 성형질에만 정성을 쏟으니....!!!!! 차라리 똑같이 성형을 하더라도 북녘여배우들이 훨낫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