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개천절 경축행사 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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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 작성일01-10-09 00:00 조회1,8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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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를 신봉하는 미주동포들은 최근 단군사상선양회를 조직하고 초대회장에 홍흥수씨를 선출하고 오는 10월3일 개천절을 범동포차원으로 경축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단군사상선양회가 보낸 공문내용을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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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34년 미주 개천절 경축행사를 민족화합, 남북통일, 인류평화를 성취하기위해 단체와 종파를 초월해 범교민적으로 거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단군사상 선양회”를 결성, 회장에 그동안 30여년 이상 미주 개천절 행사를 주도해 오시고 1983년 직접 묘향산 단군암을 참배하고 북조선의 단군릉 개건후 단군릉을 참배하신 홍흥수님을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이 단군사상선양회를 주축으로 각 종교단체 사회단체 임원들이 실무위원으로 구성되고 대종교, 천도교, 증산교, 원불교, 불교, 국선도, 단전호흡아카데미 등이 후원하고 기독교는 뜻 있는 목사님 들이 개인자격으로 참여하여 10월3일 개천절을 범 동포차원으로 경축하기로 하였다.
행사내용으로 개천대제는 미국의 퇴폐향락 그리고 폭력을 유발하는 미국문화의 상징인 헐리우드의 해독을 순화시키고 우리 배달민족 홍익인간의 위대한 이념을 심기 위하여 LA국선도에서 행해온 전통대로 헐리우드 산 정상에서 아침 7시에 해뜰 무렵에 맞추어 거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저녁 경축기념 행사는 7시부터 1부 2부 순서로 진행하는데 1부는 기념식으로 진행하고 2부는 문화행사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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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34년 미주 개천절 경축행사를 민족화합, 남북통일, 인류평화를 성취하기위해 단체와 종파를 초월해 범교민적으로 거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단군사상 선양회”를 결성, 회장에 그동안 30여년 이상 미주 개천절 행사를 주도해 오시고 1983년 직접 묘향산 단군암을 참배하고 북조선의 단군릉 개건후 단군릉을 참배하신 홍흥수님을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이 단군사상선양회를 주축으로 각 종교단체 사회단체 임원들이 실무위원으로 구성되고 대종교, 천도교, 증산교, 원불교, 불교, 국선도, 단전호흡아카데미 등이 후원하고 기독교는 뜻 있는 목사님 들이 개인자격으로 참여하여 10월3일 개천절을 범 동포차원으로 경축하기로 하였다.
행사내용으로 개천대제는 미국의 퇴폐향락 그리고 폭력을 유발하는 미국문화의 상징인 헐리우드의 해독을 순화시키고 우리 배달민족 홍익인간의 위대한 이념을 심기 위하여 LA국선도에서 행해온 전통대로 헐리우드 산 정상에서 아침 7시에 해뜰 무렵에 맞추어 거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저녁 경축기념 행사는 7시부터 1부 2부 순서로 진행하는데 1부는 기념식으로 진행하고 2부는 문화행사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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