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망한 태권도선수 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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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10-20 00:00 조회1,4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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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부성민은 전도유망한 태권도선수이다.
그는 지난 7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제1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종합 1위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그의 특기는 날랜동작,정확한 타격이다.
이것으로 하여 세계태권도계에서 부성민선수는 <무적의 선수>,<필승의 선수>로 공인되였다.
부성민은 8살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였다.
그는 여러차례의 국내외선수권대회,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근 40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많은 메달을 받았다.
특히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2000.8)에서는 6개의 금메달과 최우수상(기술상)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제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2000.10)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올해 16살인 부성민은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공훈체육인이다.(끝)
그는 지난 7월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제1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종합 1위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그의 특기는 날랜동작,정확한 타격이다.
이것으로 하여 세계태권도계에서 부성민선수는 <무적의 선수>,<필승의 선수>로 공인되였다.
부성민은 8살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였다.
그는 여러차례의 국내외선수권대회,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근 40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많은 메달을 받았다.
특히 제5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2000.8)에서는 6개의 금메달과 최우수상(기술상)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제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2000.10)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올해 16살인 부성민은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공훈체육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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