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북인권위 발족에 비판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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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11-19 00:00 조회1,5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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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조선인권위원회> 발족은 악랄한 모독/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 그 무슨 <북조선인권위원회>라는것이 발족되여 공식활동에 들어 갔다고 한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인권실태를 심히 외곡선전하면서 모략적인 <북조선인권위원회>라는것을 내온데 대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 모략기구가 내건 활동목표와 내용이라는것을 들여다 보면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여야 할 인권기구로서의 체모는 전혀 찾아 볼수 없고 오히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도구로 등장하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능히 알수 있다.
기구가 우리의 그 무슨 <인권상황개선>과 <개방>을 목표로 <창립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우리에게 <인권문제>가 존재하고 있는듯이 떠드는것은 공화국의 대내외적권위를 떨어뜨리려는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다.
기구가 인권기구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공정해야 하며 객관적이여야 한다.
그러나 이 모략기구는 어느 사회,어느 나라에나 존재하기 마련인 극히 비본질적인 현상들을 공화국의 사회제도와 대치시키고 우리 나라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오만불손하게 행동하고 있다.
인권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 미국 <북조선인권위원회>따위가 우리의 <인권>에 대해 론하는것 자체가 인간중시의 공화국의 인권정책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우리 인민의 보람 있는 삶에 대한 악랄한 모독으로 된다.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무엇때문에 해마다 발표하는 모략적인 <인권보고서>에도 부족하여 직접 워싱톤에 본부를 두고 자기의 정치적훈령을 집행하는 이른바 <인권>기구라는것을 새로 내와야 할 필요성을 느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말로는 우리와의 대화를 떠들면서도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 한다는것을 실증해 주는것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 전에 우선 인권유린의 란무장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 진 제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서나 조사하고 세계에 공개해야 할것이다.
세계도처에 제가 뿌려 놓은 테로범들에 의한 기습사건으로 막대한 인명피해를 입고 무법천지의 도가니속에서 불안과 공포속에 떨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수많은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륙하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것은 하나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인간의 모든 권리가 가장 참답게 보장되고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구현되여 있는 우리 식 사회제도를 헐뜯으려는 미국의 시도는 닭알로 바위돌을 깨보겠다는것과 같이 무모하고 허황한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인권>압력소동이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 그 무슨 <북조선인권위원회>라는것이 발족되여 공식활동에 들어 갔다고 한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인권실태를 심히 외곡선전하면서 모략적인 <북조선인권위원회>라는것을 내온데 대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 모략기구가 내건 활동목표와 내용이라는것을 들여다 보면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여야 할 인권기구로서의 체모는 전혀 찾아 볼수 없고 오히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도구로 등장하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능히 알수 있다.
기구가 우리의 그 무슨 <인권상황개선>과 <개방>을 목표로 <창립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우리에게 <인권문제>가 존재하고 있는듯이 떠드는것은 공화국의 대내외적권위를 떨어뜨리려는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다.
기구가 인권기구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공정해야 하며 객관적이여야 한다.
그러나 이 모략기구는 어느 사회,어느 나라에나 존재하기 마련인 극히 비본질적인 현상들을 공화국의 사회제도와 대치시키고 우리 나라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오만불손하게 행동하고 있다.
인권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 미국 <북조선인권위원회>따위가 우리의 <인권>에 대해 론하는것 자체가 인간중시의 공화국의 인권정책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우리 인민의 보람 있는 삶에 대한 악랄한 모독으로 된다.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무엇때문에 해마다 발표하는 모략적인 <인권보고서>에도 부족하여 직접 워싱톤에 본부를 두고 자기의 정치적훈령을 집행하는 이른바 <인권>기구라는것을 새로 내와야 할 필요성을 느꼈는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말로는 우리와의 대화를 떠들면서도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 한다는것을 실증해 주는것이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 전에 우선 인권유린의 란무장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 진 제 나라의 인권실태에 대해서나 조사하고 세계에 공개해야 할것이다.
세계도처에 제가 뿌려 놓은 테로범들에 의한 기습사건으로 막대한 인명피해를 입고 무법천지의 도가니속에서 불안과 공포속에 떨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수많은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륙하는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것은 하나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인간의 모든 권리가 가장 참답게 보장되고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구현되여 있는 우리 식 사회제도를 헐뜯으려는 미국의 시도는 닭알로 바위돌을 깨보겠다는것과 같이 무모하고 허황한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인권>압력소동이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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