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언론, 운동권단체들 탄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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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11-19 00:00 조회1,4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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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운동권단체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소동을 단죄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한총련>대의원,핵심성원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체포와 구금소동을 단죄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통일애국운동단체들의 합법적활동을 완전히 가로 막고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민심을 차단하는 반민주적이고 반통일적인 파쑈칼부림이며 대단결과 통일로 향한 민족의 흐름에 도전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민주로총>,<한총련>을 비롯하여 운동권단체들은 민족자주통일선언인 6.15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그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중심을 두고 활동을 적극화하고 있다.
남조선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벌리는 자주,민주,통일투쟁은 자기들의 권리와 리익을 지키기 위한 의로운 투쟁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민주조선> 론평은 민주와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그 어떤 물리적힘으로써도 가로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부당하게 잡아 가둔 인사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하며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는 행위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한총련>대의원,핵심성원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체포와 구금소동을 단죄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통일애국운동단체들의 합법적활동을 완전히 가로 막고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민심을 차단하는 반민주적이고 반통일적인 파쑈칼부림이며 대단결과 통일로 향한 민족의 흐름에 도전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민주로총>,<한총련>을 비롯하여 운동권단체들은 민족자주통일선언인 6.15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그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중심을 두고 활동을 적극화하고 있다.
남조선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이 벌리는 자주,민주,통일투쟁은 자기들의 권리와 리익을 지키기 위한 의로운 투쟁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
<민주조선> 론평은 민주와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그 어떤 물리적힘으로써도 가로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부당하게 잡아 가둔 인사들을 지체없이 석방하여야 하며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는 행위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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