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예술인 이북서 풍산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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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1-17 00:00 조회1,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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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배려에 의하여 조국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의 명의로 일본의 요술가 히끼따 뎅꼬에게 보내 온 조선산 풍산개를 전달하는 모임이 8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사진)
모임에는 서만술의장과 허종만책임부의장이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문화선전국장, 관계부문일군들 그리고 히끼따 뎅꼬(引田天功)와 그 일행과 함께 참가하였다.
서만술의장이 조국에서 보내 온 기증서를 랑독하고 히끼따 뎅꼬에게 기증서와 혈통등록서를 비롯한 서류들과 함께 풍산개를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서만술의장은 히끼따 뎅꼬가 지난 시기 2번에 걸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태양절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조국인민들에게 높은 예술적기량을 보여 준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의 앞으로의 공연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요술가 히끼따 뎅꼬는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께서 큰 배려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자신의 기쁜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도 일조친선을 위한 예술활동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하였다.
모임에서는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02 / 1 / 11 ]
서만술의장이 조국에서 보내 온 기증서를 랑독하고 히끼따 뎅꼬에게 기증서와 혈통등록서를 비롯한 서류들과 함께 풍산개를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서만술의장은 히끼따 뎅꼬가 지난 시기 2번에 걸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태양절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조국인민들에게 높은 예술적기량을 보여 준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의 앞으로의 공연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요술가 히끼따 뎅꼬는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께서 큰 배려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자신의 기쁜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도 일조친선을 위한 예술활동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하였다.
모임에서는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02 / 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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