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치과의사들 이북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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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1-08 00:00 조회1,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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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치과의사들이 북한돕기에 앞장섰다고 연합뉴스 28일자가 보도하면서 "미국 댈러스 지역의 한인 치과의사들이 기독의료선교회(회장 토머스 박)와 한민족복지재단(사무총장 김형석)과 함께 최근 북한에 40만달러 상당의 치과 기자재를 보내는 등 북한돕기에 앞장 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미주에서 발행하는 <크리스천 투데이>지가 28일 보도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치과의사들은 앞으로도 텍사스 전역의 개업의사들과 병원 등으로부터 치과기재와 장비를 지원받아 북한에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는 미주에서 발행하는 <크리스천 투데이>지가 28일 보도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치과의사들은 앞으로도 텍사스 전역의 개업의사들과 병원 등으로부터 치과기재와 장비를 지원받아 북한에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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