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떠나도 시위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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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3-14 00:00 조회1,3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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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는 스포츠계 퇴장, 미군은 한반도 퇴장"
반미열풍이 꺼질 줄 모르고 있다.
오늘(27일) 정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반미자주위원회" 권오창 대표는 미대사관 옆에서 "오노는 스포츠계 퇴장, 주한미군은 한반도 퇴장"이라는 피켓을 들고 1시간 가량 1인시위를 벌였다.
오늘 1인시위는 최근 잇따른 부시의 "악의 축" 발언과 "쇼트트랙" 금메달 강탈사건, 미국 방송인의 한국인 비하 발언으로 온 국민의 반미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지나가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경찰은 미 대사관측에서 건물보호요청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미 대사관 접근을 일체 불허했다.
[자주민보:02/28/02]
반미열풍이 꺼질 줄 모르고 있다.
오늘(27일) 정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반미자주위원회" 권오창 대표는 미대사관 옆에서 "오노는 스포츠계 퇴장, 주한미군은 한반도 퇴장"이라는 피켓을 들고 1시간 가량 1인시위를 벌였다.

한편 경찰은 미 대사관측에서 건물보호요청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미 대사관 접근을 일체 불허했다.
[자주민보:0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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