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형식 장기수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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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4-10 00:00 조회1,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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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오형식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오형식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생일상이 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1(1932)년 4월 5일 경기도 시흥시의 빈농민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의용군에 탄원하여 인민군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전후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31년간이나 철창속에서 교형리들의 온갖 야수적인 고문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혁명적신념을 지켜 끝까지 싸웠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전사로서의 절개와 지조를 꿋꿋이 지켜 낸 그를 사랑의 품에 안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 주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따뜻이 보살펴 주고 있다.(끝)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오형식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생일상이 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21(1932)년 4월 5일 경기도 시흥시의 빈농민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의용군에 탄원하여 인민군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전후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31년간이나 철창속에서 교형리들의 온갖 야수적인 고문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혁명적신념을 지켜 끝까지 싸웠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전사로서의 절개와 지조를 꿋꿋이 지켜 낸 그를 사랑의 품에 안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 주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따뜻이 보살펴 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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