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희 의장등 8명 항소할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5-02 00:00 조회1,43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영등포 문래공원 "박정희 흉상철거" 건 선고공판이 22일 서울 남부지원에서 열렸는데 이 재판에서 노수희 전국연합 공동의장을 비롯해서 8명이 함께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 그리고 3년을 각각 선고 받았다. 죄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으로 발표됐다.
노수희 의장을 비롯해 네명은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2년, 곽태영 박정희 기념관 건립반대 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4명은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에 8명이 모두 항소할 뜻을 밝히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노수희 의장을 비롯해 네명은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2년, 곽태영 박정희 기념관 건립반대 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4명은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에 8명이 모두 항소할 뜻을 밝히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