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언론, 최성홍 외통부장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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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5-04 00:00 조회1,4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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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홍을 <외교통상부>장관의 자리에서 당장 떼버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 최성홍이 미국에 찾아 가서 부쉬행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을 추어 주는 망발을 늘어 놓은것을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으로 하여 동결상태에 처하였던 북남관계가 원상회복되고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다시 시작된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성의 있는 노력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그가 미국상전을 찾아 가 북남관계의 진전이 마치도 미국의 <힘>의 정책의 결과인듯이 허튼 수작질을 한것은 민족반역행위인 동시에 대화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도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민족적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그 앞길에 훼방을 놓는 반통일대결분자인 최성홍을 <외교통상부>장관의 자리에서 당장 떼버리는 책임적이고 납득할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6.15공동선언이 귀중한가,민족반역자가 필요한가,남조선당국은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온 겨레는 남측의 립장과 태도를 지켜 볼것이다.(끝)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 최성홍이 미국에 찾아 가서 부쉬행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을 추어 주는 망발을 늘어 놓은것을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으로 하여 동결상태에 처하였던 북남관계가 원상회복되고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다시 시작된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성의 있는 노력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그가 미국상전을 찾아 가 북남관계의 진전이 마치도 미국의 <힘>의 정책의 결과인듯이 허튼 수작질을 한것은 민족반역행위인 동시에 대화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도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민족적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그 앞길에 훼방을 놓는 반통일대결분자인 최성홍을 <외교통상부>장관의 자리에서 당장 떼버리는 책임적이고 납득할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6.15공동선언이 귀중한가,민족반역자가 필요한가,남조선당국은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온 겨레는 남측의 립장과 태도를 지켜 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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