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홍 외통부장관 반통일 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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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5-14 00:00 조회1,5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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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홍은 극악한 민족반역자,반통일대결분자/로동신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최성홍이 미국에 건너 가 미국상전의 대북강경정책을 극구 찬양하면서 그로 하여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진전이 있게 된듯이 떠들어 댄것은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격화를 노린 도발적인 악담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은 민족자주통일을 방해하고 북남대결과 반공화국압살을 추구하는 철두철미 반통일전쟁정책이다.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성된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의 분위기는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에 의해 파괴되였다.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북남관계는 결코 오늘과 같은 원상회복의 길에 들어 서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민족의 일치한 반대배격을 받고 있는 상전의 대북강경정책을 적극 환영해 나선 최성홍이야말로 극악한 민족반역자,반통일대결분자이다.
민족단합과 통일에 백해무익한 최성홍역도와 같은 악질적인 반북대결분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그대로 두고서는 6.15공동선언의 성과적인 리행도,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남조선당국은 립장을 밝혀야 한다.(끝)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최성홍이 미국에 건너 가 미국상전의 대북강경정책을 극구 찬양하면서 그로 하여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진전이 있게 된듯이 떠들어 댄것은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격화를 노린 도발적인 악담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은 민족자주통일을 방해하고 북남대결과 반공화국압살을 추구하는 철두철미 반통일전쟁정책이다.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성된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의 분위기는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에 의해 파괴되였다.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북남관계는 결코 오늘과 같은 원상회복의 길에 들어 서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민족의 일치한 반대배격을 받고 있는 상전의 대북강경정책을 적극 환영해 나선 최성홍이야말로 극악한 민족반역자,반통일대결분자이다.
민족단합과 통일에 백해무익한 최성홍역도와 같은 악질적인 반북대결분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그대로 두고서는 6.15공동선언의 성과적인 리행도,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남조선당국은 립장을 밝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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