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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칭송 노래 백여국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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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7-06 00:00 조회1,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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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세계 100여개 나라에 보급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인칭송의 국보적명곡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나온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주체86(1997)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2.16)을 맞으며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 창작형상하여 4.25문화회관 무대에 처음으로 내놓았다.
 이 노래는 이해 4월 9일 <로동신문>에 발표되였다.
 노래는 지난 5년간 북과 남의 삼천리는 물론 5대륙의 100여개 나라에 급속히 보급되였다.
 중국,로씨야,꾸바,일본,캄보쟈,인디아,에짚트,우간다,마다가스까르,민주꽁고,뻬루,체스꼬,우즈베끼스딴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명망 높은 예술단들과 예술인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독창과 합창 등의 종목들로 무대에 내놓음으로써 관람자들의 우렁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다가스까르독창가 랄라이 나리브 노엘 하르베이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보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김정일장군님을 김일성주석과 꼭 같이 무한히 숭배한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그이를 높이 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신념과 절절한 흠모의 감정,절대적인 숭배심이 반영되여 있다.
 우간다 캄팔라예술단 단장은 노래의 가사와 선률을 되새기느라면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행복의 창조자,정의의 수호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업적과 풍모가 확연히 안겨 온다고 하면서 이 노래는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 퍼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는 인류가 20세기에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전진해 왔다면 21세기에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조선의 뜻 깊은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세계도처에서 더욱 높이 울려 나왔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진행한 가이아나 텔레비죤경축음악연주회에서,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 경축문화의 밤 행사장에서도,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진행된 노래보급모임 장소에서도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률이 메아리쳤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져 있는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 군대협주단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종목에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형상하여 축전무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에짚트국립민속무용단 예술인들도 축전무대에서 태양을 형상한 반원 모양의 대형을 짓고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면서 여러가지 아름다운 률동을 펼쳐 보였다.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과 몽골전군협주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름 있는 예술단들과 관록 있는 예술인들도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절절하게 부름으로써 축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올해 2월 모스크바에서는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과 대의원들,외무성,문화성,교육성 등 성기관일군들과 정당,단체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무대에서 명망이 높은 이 나라 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이 출연하는 2.16경축공연이 있었다.
 이날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재능 있는 협주단예술인들은 공연 첫 순서로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격조높이 불렀다.
 주체87(1998)년 12월 미국 뉴욕의 머르킨극장에서는 관람자들이 초만원을 이룬 가운데 <김정일장군의 노래>송가음악회가 열렸다.
 위인송가는 각국의 국영 및 사영 라지오,텔레비죤방송들에서도 높이 울려 나오고 있다.
 우간다텔레비죤방송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화면에 모시고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내보내였으며 로씨야,뻬루,세네갈,짐바브웨,나이제리아,가나,까자흐스딴 등 세계의 수많은 나라의 텔레비죤방송들은 이 송가와 함께 장군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칭송하는 특별방송을 하였다.
 수리아,에짚트,마다가스까르 등 여러 나라의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들은 2.16특별프로를 설정하고 시청률이 제일 높은 시간에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내보낸 다음 장군님의 로작들과 업적 등을 소개하였다.
 캄보쟈 <에프엠90>방송,이딸리아 치따 아뻬르따방송,기네,라오스의 라지오 및 텔레비죤 방송들도 위인송가를 내보내면서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는 특별방송을 하였다.
 이 불멸의 노래는 세계의 수억만 진보적인민들에게 위인흠모,위인숭배의 열기를 북 돋아 주며 김정일세상이 펼쳐 지는 자주의 새 세기,영광의 21세기와 더불어 누리에 더욱 장엄하게 울려 퍼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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