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대표, 도꾜도 지사폭언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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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7-08 00:00 조회1,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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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대표들 도꾜도 지사의 전쟁폭언에 항의(6월 24일)
총련 도꾜도본부 대표들이 20일 도꾜도청을 찾아 가 지사 이시하라가 최근 미국잡지 <뉴스위크>와의 회견에서 공화국의 그 무슨 <랍치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수상이라면 그들을 데려 오기 위해 북조선과 전쟁을 개시>할것이라는 전쟁폭언을 늘어 놓은것을 규탄하여 항의문을 제출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들은 이시하라가 지사 취임당시부터 공화국과 재일동포들을 비방중상해 온데 언급하고 이번에 전쟁폭언까지 줴친 사실을 간과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이시하라의 발언은 조일 두 나라사이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해 온 두 나라 인민들의 선의에 쐐기를 박는 행위라고 강조하고 이시하라가 전쟁폭언을 철회하며 조선과 일본인민들에게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조선통신)
총련 도꾜도본부 대표들이 20일 도꾜도청을 찾아 가 지사 이시하라가 최근 미국잡지 <뉴스위크>와의 회견에서 공화국의 그 무슨 <랍치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수상이라면 그들을 데려 오기 위해 북조선과 전쟁을 개시>할것이라는 전쟁폭언을 늘어 놓은것을 규탄하여 항의문을 제출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들은 이시하라가 지사 취임당시부터 공화국과 재일동포들을 비방중상해 온데 언급하고 이번에 전쟁폭언까지 줴친 사실을 간과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이시하라의 발언은 조일 두 나라사이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해 온 두 나라 인민들의 선의에 쐐기를 박는 행위라고 강조하고 이시하라가 전쟁폭언을 철회하며 조선과 일본인민들에게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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