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회원들, 한나라당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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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8-01 00:00 조회1,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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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회원들 2천872명이 한나라당을 상대로 소송을 했다고 연합뉴스 25일자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노사모를 `정치룸펜" 등에 비유한 악의적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나라당과 박원홍 의원을 상대로 회원 1인당 100만원씩 모두 28억7천2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고 한다.
이러한 소송의 근거자료들은 노사모 회원들이 자신들은 순수한 정치인 팬클럽으로 활약하여 왔는데 박 의원이 지난 5월 인터넷매체인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권력을등에 업은 정치룸펜" 또는 "사이비 종교 비슷한 것" 등으로 묘사한 것 때문에 회원들이 커다란 충격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한데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따르면 "노사모를 `정치룸펜" 등에 비유한 악의적 발언으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한나라당과 박원홍 의원을 상대로 회원 1인당 100만원씩 모두 28억7천2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고 한다.
이러한 소송의 근거자료들은 노사모 회원들이 자신들은 순수한 정치인 팬클럽으로 활약하여 왔는데 박 의원이 지난 5월 인터넷매체인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권력을등에 업은 정치룸펜" 또는 "사이비 종교 비슷한 것" 등으로 묘사한 것 때문에 회원들이 커다란 충격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한데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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