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체조연출가-최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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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8-15 00:00 조회1,5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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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 자랑하는 체조연출가-최숙명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체조부문은 관람자들의 아낌 없는 찬탄을 불러 일으켰다.
잘 째인 안삼불과 씩씩하고 박력 있는 집단체조의 률동으로 관중들을 황홀경에로 이끈 이 작품의 체조부문을 맡은 창작가들중에는 이름 있는 연출가 최숙명도 들어 있다.
올해 56살인 그는 어린시절부터 예술체조에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1972년에 집단체조창작단 창작가로 된 그는 여러 작품창작에 참가하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조선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여 주는 행복장과 어린이장 등의 창작지도에서 자기의 예술적기량과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특히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경축하여 진행된 집단체조 <오늘의 조선>의 체조대를 지도하면서 처음으로 조립체조를 창작형상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나라의 집단체조발전에 크게 공헌한것으로 하여 1986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 받았으며 1995년부터 체조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비롯하여 수많은 작품들에서 연 80여개장의 체조부문을 창작지도하고 연출하였다.(끝)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체조부문은 관람자들의 아낌 없는 찬탄을 불러 일으켰다.
잘 째인 안삼불과 씩씩하고 박력 있는 집단체조의 률동으로 관중들을 황홀경에로 이끈 이 작품의 체조부문을 맡은 창작가들중에는 이름 있는 연출가 최숙명도 들어 있다.
올해 56살인 그는 어린시절부터 예술체조에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1972년에 집단체조창작단 창작가로 된 그는 여러 작품창작에 참가하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조선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여 주는 행복장과 어린이장 등의 창작지도에서 자기의 예술적기량과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특히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경축하여 진행된 집단체조 <오늘의 조선>의 체조대를 지도하면서 처음으로 조립체조를 창작형상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나라의 집단체조발전에 크게 공헌한것으로 하여 1986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 받았으며 1995년부터 체조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비롯하여 수많은 작품들에서 연 80여개장의 체조부문을 창작지도하고 연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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