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안영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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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9-08 00:00 조회1,4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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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축구대회에 출전하는 재일동포 안영학선수
재일동포축구선수인 안영학청년(23살)은 자기 꿈 실현에로 크게 전진하였다. 안영학선수는 올해초 자기의 꿈을 《통일조선의 국가대표선수로서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것》이라고 피력한바 있다.
《의의 깊은 대회에 참가할수 있어 정말 영예롭고 놀랍기도 합니다. 자기 성장과정의 더없는 무대라 생각해서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안선수는 8월 27일 북남축구대회 북측선수로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 조국선수들의 훈련에 합류하였다.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안선수는 축구를 통해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다.
북남축구교류에는 김종성선수가 재일동포선수로서 90년 10월의 북남통일축구경기에 참가한바 있다. [ 조선신보 02 / 9 / 4 ]
재일동포축구선수인 안영학청년(23살)은 자기 꿈 실현에로 크게 전진하였다. 안영학선수는 올해초 자기의 꿈을 《통일조선의 국가대표선수로서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것》이라고 피력한바 있다.
《의의 깊은 대회에 참가할수 있어 정말 영예롭고 놀랍기도 합니다. 자기 성장과정의 더없는 무대라 생각해서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안선수는 8월 27일 북남축구대회 북측선수로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 조국선수들의 훈련에 합류하였다.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안선수는 축구를 통해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굳게 다짐하였다.
북남축구교류에는 김종성선수가 재일동포선수로서 90년 10월의 북남통일축구경기에 참가한바 있다. [ 조선신보 02 / 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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