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남측본부, 대선입장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10-07 00:00 조회1,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28-29일 양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수련회 및 임시 중앙위원 총회(이하 임시 중총)를 열어 대선 입장을 토의, 확정하였다.
임시 중총에서 확정된 대선안은 "615공동선언 고수, 이행의 유리한 지형 마련"이다.
세부안으로는 ▶615공동선언 지지 이행세력과 대단합 ▶국가보안법 철폐운동으로 615공동선언 이행의 담보 마련 ▶반(反)615 반(反)통일 후보 반대 ▶공동실천행동으로 민족민주진영의 단결 도모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와 임시 중총은 민족대단결운동이 확대되고 민간단체간의 교류와 접촉, 연대사업들의 다변화, 다양화 된 것에 비해 범민련 남측본부는 615시대의 변화와 요구되는 발전속도에 부응하지 못하다는 평가에 기초해 조직혁신에 대한 대책과 대선에서의 통일된 입장을 모으기 위한 자리였다.
수련회는 범민련 남측본부 소속 성원 150여명이 모여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 날인 29일 임시 중총에서 토의 결과가 확정되었다.
[민중의 소리 2002년09월30일]
임시 중총에서 확정된 대선안은 "615공동선언 고수, 이행의 유리한 지형 마련"이다.
세부안으로는 ▶615공동선언 지지 이행세력과 대단합 ▶국가보안법 철폐운동으로 615공동선언 이행의 담보 마련 ▶반(反)615 반(反)통일 후보 반대 ▶공동실천행동으로 민족민주진영의 단결 도모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와 임시 중총은 민족대단결운동이 확대되고 민간단체간의 교류와 접촉, 연대사업들의 다변화, 다양화 된 것에 비해 범민련 남측본부는 615시대의 변화와 요구되는 발전속도에 부응하지 못하다는 평가에 기초해 조직혁신에 대한 대책과 대선에서의 통일된 입장을 모으기 위한 자리였다.
수련회는 범민련 남측본부 소속 성원 150여명이 모여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 날인 29일 임시 중총에서 토의 결과가 확정되었다.
[민중의 소리 2002년09월30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