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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green>진관스님, 9개월에 162편 발표</fo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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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10-10 00:00 조회1,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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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민주운동 지도자이며 민족시인이며 민족종교인인 진관 스님이 민족통신 독자란을 통해 지난 9개월 동안 발표한 시, 논평, 호소문, 수필 등은 무려 1백62편(2002.9.25 현재)으로 집계됐다.

jinkwan.jpg진관 스님은 한국에서 벌어지는 각종 시위현장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며 불의에 항거해 왔고 문필활동을 통해서도 지구촌 동포들에게 뜨거운 애국심을 전도해 왔다. 그는 2001년 12월16일부터 민족통신 독자란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현재 스웨덴과 독일 등 유럽을 방문중에도 필자는 현지에서 시와 수필 등을 독자란에 올려 이를 읽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민족통신 독자란에는 활발한 애국적 문필활동으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뜨거운 민족애를 불러일으켜 주는 인사들이 눈에 띄운다.

이중에는 정 진동 목사(청주도시산업선교회 목사,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가 지난 2000년 12월29일부터 <2001년을 맞이하여...>라는 글에서 시작하여 2002년 9월25일 현재 1백13편의 각종 시사논평의 글들을 올려 주어 독자들에게 사회정의감을 북돋우어 줬다.

-유동렬 시인은 2001년 8월7일 <통일의 발자국 새겨보며>라는 시를 발표한 이후 오늘까지 총 74편의 애국적인 시들을 발표해 독자들에게 통일의식을 고양시켜 줬다. 이 시인의 작품은 특히 간결한 문체로 짧은 시를 쓰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조현옥 시인은 2002년 2월21일 <도라산역에 봉은 왔는데>라는 애국 시를 발표한 이후 오늘까지 62편의 시들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독자들에게 자주의식을 심어주는 작품들을 발표한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홍근수 목사는 재야지도자로 해 내외에 널리 알려진 인물로 서울향린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그리고 각종 시위를 통해 민족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앞장에서 노력하는 종교인이다. 그는 지난 2002년 6월17일 <붉은 악마들, 한국을 하나로 통일하였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비롯하여 지난 98일 동안 민족통신 독자란을 통해 무려 48편의 시평을 발표해 독자들에게 민족의 자주의식, 통일의식을 전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양은찬 여사(45편), 강희남 목사(13편), 물흙(7편) 등이 독자란에 애국적인 글들을 올려주어 지구촌 독자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데 기여했다.

이밖에 익명이나 필명으로 운동론게시판, 속보게시판, 자료게시판에 각종 유익한 글들과 자료들을 올려주어 지구촌 독자들이 국내외 정세를 이해하고 애국의 길에 들어서는데 큰 힘이 되어주었다.

[위 필자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려면 여기를 짤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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