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청 후원회, 박명주씨 석방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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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10-27 00:00 조회1,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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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학련 남측본부 후원회 <통일 청춘>은 21일 <청년 통일 애국 인사 박명주를 즉각 석방하라!>는 제목으 성명을 발표하면서 "청년통일운동에 대한 탄압중지하고 범청학련에 대한 이적규정 철회하라"는 등 4개항을 촉구했다. 전문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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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통일 애국 인사 박명주를 즉각 석방하라>>
지난 10월 13일 오후 10시경 국가정보원은 덕성여대 91학번 박명주씨를 범청학련 간부로 활동 했다는 혐의로 학교 앞에서 연행 구속하였다. 당시 박명주씨는 지병이 있어 요양 중이었다고 하며 이런 청년이 범청학련 간부로 왕성한 활동을 했을 리 만무할 것이다. 그럼에도 연행, 구속 놀음을 벌인 것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 전민족적인 통일열기에 드디어 우리 청년, 학생들의 남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가 성대히 성사되었고 부산에 울려 퍼지는 "통일조국"의 메아리는 우리는 하나임을 뜨겁게 확인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통일의 시대에도 여전히 대결과 대립의 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을 들이대며 이 땅의 애국청년과 통일 단체을 탄압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번 박명주씨에 대한 연행, 구속 소동도 청년학생통일대회가 성대히 이루어지고 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이 더욱더 발전해 가려는 시점에서 발생한 것이다. 국정원은 지금 청년학생통일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를 맞아 더 높이 더 빨리 나가려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 소동으로 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에 장애를 조성해 학생단체들간의 연대성을 약화시키고 6.15공동선언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것이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떠한 책동에도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남북해외 청년학생 통일대회의 거족적 성사로 더욱 고무 추동 된 남북 해외 청년학생들의 단결과 단합은 절대로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남측의 모든 청년, 학생 단체들은 공안당국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공동선언 이행의
길로 더욱 굳건히 뭉쳐 달려나갈 것이다.
공안당국은 반통일적 작태를 그만두고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야 할 것이다.
또한 청년통일인사 박명주에 대한 구속를 철회하고 조속히 석방해야 할 것이다.
1. 청년애국인사 박명주를 즉각 석방하라.
2. 6.15공동선언에 역행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3. 청년애국인사 탄압하는 국가정보원을 해체하라.
4. 청년통일운동에 대한 탄압중지하고 범청학련에 대한 이적규정 철회하라.
우리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 2002년 10월 21일
범청학련 남측본부 후원회 "통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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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http://youth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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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통일 애국 인사 박명주를 즉각 석방하라>>
지난 10월 13일 오후 10시경 국가정보원은 덕성여대 91학번 박명주씨를 범청학련 간부로 활동 했다는 혐의로 학교 앞에서 연행 구속하였다. 당시 박명주씨는 지병이 있어 요양 중이었다고 하며 이런 청년이 범청학련 간부로 왕성한 활동을 했을 리 만무할 것이다. 그럼에도 연행, 구속 놀음을 벌인 것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 전민족적인 통일열기에 드디어 우리 청년, 학생들의 남북해외 청년학생통일대회가 성대히 성사되었고 부산에 울려 퍼지는 "통일조국"의 메아리는 우리는 하나임을 뜨겁게 확인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통일의 시대에도 여전히 대결과 대립의 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을 들이대며 이 땅의 애국청년과 통일 단체을 탄압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번 박명주씨에 대한 연행, 구속 소동도 청년학생통일대회가 성대히 이루어지고 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이 더욱더 발전해 가려는 시점에서 발생한 것이다. 국정원은 지금 청년학생통일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를 맞아 더 높이 더 빨리 나가려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 소동으로 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에 장애를 조성해 학생단체들간의 연대성을 약화시키고 6.15공동선언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것이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떠한 책동에도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남북해외 청년학생 통일대회의 거족적 성사로 더욱 고무 추동 된 남북 해외 청년학생들의 단결과 단합은 절대로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남측의 모든 청년, 학생 단체들은 공안당국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공동선언 이행의
길로 더욱 굳건히 뭉쳐 달려나갈 것이다.
공안당국은 반통일적 작태를 그만두고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야 할 것이다.
또한 청년통일인사 박명주에 대한 구속를 철회하고 조속히 석방해야 할 것이다.
1. 청년애국인사 박명주를 즉각 석방하라.
2. 6.15공동선언에 역행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3. 청년애국인사 탄압하는 국가정보원을 해체하라.
4. 청년통일운동에 대한 탄압중지하고 범청학련에 대한 이적규정 철회하라.
우리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 2002년 10월 21일
범청학련 남측본부 후원회 "통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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