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전씨 저서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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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11-16 00:00 조회1,6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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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민족언론상을 수상한 박해전 기자의 <희망의 나라> 출판기념회가 오는 22일(금) 오후6시30분 서울 효창공원 백범기념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희망의 나라>는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에 관한 글을 모은 책으로 이 저서에 대해 장두석씨(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는 "박해전 전 <한겨레> 여론매체부 차장이 민족양심을 담아 펴낸 <희망의 나라>는 고난의 20세기 민족수난사를 마감하고 자주와 평화, 통일이 물결치는 희망의 21세기로 전진할 것을 우리 모두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출판기념회 초청인들로는 최학래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비롯 김근 연합뉴스 사장, 이창기 월간 우리 발행인, 오마이뉴스 정운현 편집국장등 21명의 언론인, 법조계인사, 사회단체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행사는 출판기념회와 함께 희망떡잔치도 겸해서 진행된다고 한다.
*연락문의:한겨레언론연구소 016-251-0695
<희망의 나라>는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에 관한 글을 모은 책으로 이 저서에 대해 장두석씨(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는 "박해전 전 <한겨레> 여론매체부 차장이 민족양심을 담아 펴낸 <희망의 나라>는 고난의 20세기 민족수난사를 마감하고 자주와 평화, 통일이 물결치는 희망의 21세기로 전진할 것을 우리 모두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출판기념회 초청인들로는 최학래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비롯 김근 연합뉴스 사장, 이창기 월간 우리 발행인, 오마이뉴스 정운현 편집국장등 21명의 언론인, 법조계인사, 사회단체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행사는 출판기념회와 함께 희망떡잔치도 겸해서 진행된다고 한다.
*연락문의:한겨레언론연구소 016-251-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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