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포들,미전쟁반대투쟁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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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12-19 00:00 조회1,4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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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럽교포단체들 미국의 전쟁책동반대투쟁에 북,남,해외가 떨쳐 나설것을 호소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범민련 유럽지역본부가 1일 미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북과 남,해외동포들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편지는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데 언급하였다.
편지는 또한 미국이 공화국을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국>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다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북,해외 온 겨레가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나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를 저지파탄시키는것은 우리 민족의 의무이고 권리이다.
여기에 남,북,해외가 따로 있을수 없음은 진리이다.
온 민족이 자랑스러운 력사창조의 주인으로 나서야 한다.
이 력사의 부름에 온 겨레가 떨쳐 나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반전반핵투쟁에 참가할것을 다시한번 호소한다.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전쟁책동도 단호히 물리치고 6.15공동선언을 실현하여 조국의 평화적통일위업을 성취할것이다.(끝)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범민련 유럽지역본부가 1일 미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북과 남,해외동포들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편지는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데 언급하였다.
편지는 또한 미국이 공화국을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국>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다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북,해외 온 겨레가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나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를 저지파탄시키는것은 우리 민족의 의무이고 권리이다.
여기에 남,북,해외가 따로 있을수 없음은 진리이다.
온 민족이 자랑스러운 력사창조의 주인으로 나서야 한다.
이 력사의 부름에 온 겨레가 떨쳐 나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반전반핵투쟁에 참가할것을 다시한번 호소한다.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전쟁책동도 단호히 물리치고 6.15공동선언을 실현하여 조국의 평화적통일위업을 성취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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