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질토양의 록색화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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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01-01 00:00 조회1,5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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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모래질토양에 수분보존능력을 조성하는 새로운 록색화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모래질토양에서 땅밑으로의 루수,수분증발방지와 식물의 뿌리수분을 보호하는 기술로 나눈다.
루수방지기술은 천연광물과 유기 및 무기 배합물질로 토양의 일정한 층에 <막>을 형성하여 땅밑으로 물이 루실되는것을 막는다.
배합물질은 토지개량제 및 비료성분들이므로 모든 토양들에 다 적용할수 있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식물성장에도 좋다.
토양겉면에서의 수분증발방지는 생분해성박막으로 한다.
박막은 토지개량제로 리용하는 수지와 유기물로 되여 있다.
식물의 뿌리수분은 유기질재료와 물의 혼합액에 의해 보호되는데 그 사름률은 95프로이상이다.
이 기술들은 토양조건에 따라 독립적으로 또는 종합적으로 도입할수 있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효과가 뚜렷이 나타난다.
특히 모래질토양의 록색화에서 중요한 나무재배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나무의 사름률을 훨씬 높일뿐아니라 많은 로력과 관개수를 절약할수 있다.
이 기술은 모래질토양에서 땅밑으로의 루수,수분증발방지와 식물의 뿌리수분을 보호하는 기술로 나눈다.
루수방지기술은 천연광물과 유기 및 무기 배합물질로 토양의 일정한 층에 <막>을 형성하여 땅밑으로 물이 루실되는것을 막는다.
배합물질은 토지개량제 및 비료성분들이므로 모든 토양들에 다 적용할수 있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식물성장에도 좋다.
토양겉면에서의 수분증발방지는 생분해성박막으로 한다.
박막은 토지개량제로 리용하는 수지와 유기물로 되여 있다.
식물의 뿌리수분은 유기질재료와 물의 혼합액에 의해 보호되는데 그 사름률은 95프로이상이다.
이 기술들은 토양조건에 따라 독립적으로 또는 종합적으로 도입할수 있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효과가 뚜렷이 나타난다.
특히 모래질토양의 록색화에서 중요한 나무재배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나무의 사름률을 훨씬 높일뿐아니라 많은 로력과 관개수를 절약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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