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련(노조)씨 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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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11-19 00:00 조회1,5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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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련 보건의료노조 위원장(43)이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 스님)가 주는 제8회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불교인권위는 ""철의 여인"으로 알려진 차씨가 1987년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전국 산별노조인 보건의료노조의 첫 위원장으로 선출돼 지난 독재정권 아래서 투쟁했으며 지금은 민주노총 내 유일한 여성 산별연맹위원장으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출처:한겨레 2002.11.15]
불교인권위는 ""철의 여인"으로 알려진 차씨가 1987년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전국 산별노조인 보건의료노조의 첫 위원장으로 선출돼 지난 독재정권 아래서 투쟁했으며 지금은 민주노총 내 유일한 여성 산별연맹위원장으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출처:한겨레 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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