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단체, 국호표기 정정 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3-02-19 00:00 조회1,5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국호표기를 바로 잡을데 대한 호소를 지지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을데 대한 평양의 호소에 지지와 호응을 표시하였다.
전국련합회는 13일 성명에서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것은 일제에게 짓밟히고 억눌려 온 우리 민족의 력사를 되찾고 일제의 식민지잔재를 청산하며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중대한 문제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국호 영문표기는 1250년대부터 1800년대 말까지 국제사회에나 우리 나라 봉건정부에서 <COREA>로 표기하여 왔다고 하면서 일제는 우리 나라가 저들의 식민지이므로 국제무대에서 항상 저들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는 고약한 심보밑에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 <COREA>의 첫 글자 <C>를 <K>로 바꿔치웠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상징하는 국호와 언어,사람들의 성과 이름까지 말살하고 날조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하고 교활한 강도행위를 폭로단죄하였다.(끝)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을데 대한 평양의 호소에 지지와 호응을 표시하였다.
전국련합회는 13일 성명에서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를 바로 잡는것은 일제에게 짓밟히고 억눌려 온 우리 민족의 력사를 되찾고 일제의 식민지잔재를 청산하며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중대한 문제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국호 영문표기는 1250년대부터 1800년대 말까지 국제사회에나 우리 나라 봉건정부에서 <COREA>로 표기하여 왔다고 하면서 일제는 우리 나라가 저들의 식민지이므로 국제무대에서 항상 저들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는 고약한 심보밑에 우리 나라 국호의 영문표기 <COREA>의 첫 글자 <C>를 <K>로 바꿔치웠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상징하는 국호와 언어,사람들의 성과 이름까지 말살하고 날조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하고 교활한 강도행위를 폭로단죄하였다.(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