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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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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6-28 04:27 조회3,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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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27일 남녘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박근혜정권으로부터 탄압받으며 합법적 지위를 박탈당하는 파쇼적 폭거를 규탄하는 대변인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의 민주화와 반외세, 평화와 자주통일을 지향하며 참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전교조의 활동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천명했다.  이 담화문 전문을 원문 그대로 독자여러분에게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괴뢰서울행정법원은 남조선의 초, 중, 고등학교 교원들을 망라한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에 대해 법외로조로 판결하고 그의 합법적지위를 박탈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만행은 신성한 민주교단에 대한 교살행위이며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고 《유신》독재를 되살리려는 극악한 반민주적망동이다.
전교조로 말하면 1989년에 결성되여 괴뢰패당의 악랄한 파쑈탄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1999년에 합법적인 로동조합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난 15년간 남조선에서 교육운동과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온 진보적인 교육단체이다.
특히 전교조는 괴뢰보수패당의 방해책동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우수성과 옳바른 력사관을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활동을 적극 벌려왔으며 북남교육자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헌신해왔다.
세상을 경악케 한 미군장갑차에 의한 두 녀학생살해사건과 굴종적인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전교조가 서있었다.
이러한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야만적으로 탄압하던 괴뢰패당은 이번에 법외로조로 판결하고 그의 모든 활동을 법적으로 전면금지시키였다.
민족의 밝은 미래를 꽃피우는 교육자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내세워주며 온갖 교육조건과 생활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과 초보적인 교육의 권리와 인간의 자유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는 남조선의 비극적현실은 민족의 미래가 과연 어디에 있으며 괴뢰패당의 파쑈폭정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전교조에 대한 괴뢰패당의 부당한 판결을 파쑈의 총칼로 신성한 민주교단을 짓밟는 반인민적, 반민주적폭압으로, 자라나는 후대들을 민족의 참된 역군으로 키우려는 교육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진보세력을 말살하려는 파쑈적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불의가 정의를 짓밟고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는 전대미문의 파쑈통치를 바로잡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려는 전교조의 활동은 남조선의 각계층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전교조를 《종북의 심장》이니, 《내부의 적》이니 뭐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가혹하게 탄압하였을뿐아니라 끝내는 괴뢰법원을 내세워 비법화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는것도, 민주와 통일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교육을 주는것도 다 반대하는 현 괴뢰패당의 반동적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낸것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전교조를 사수하느냐 마느냐 하는것은 사회의 민주화를 쟁취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신성한 교단을 짓밟으며 참다운 교육의 권리를 빼앗으려는 파쑈무리들의 반민주적인 폭거를 반대하고 전교조를 지켜내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총궐기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의 민주화와 반외세, 평화와 자주통일을 지향하며 참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전교조의 활동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주체103(201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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