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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시민단체 "삼성의 무노조 경영, 산재 불인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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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9-02 21:27 조회1,8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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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삼성노조 및 비정규직 노조와
시민단체들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과
산재 불인정은 사회적 범죄"라고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노조·시민단체 "삼성의 무노조 경영, 산재 불인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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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삼성노조 및 비정규직 노조와 시민단체들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성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과 산재 불인정은 사회적 범죄"라고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이들은 "삼성은 무노조 경영 유지를 위해 법에 보장된 노동자 결사의 자유를 짓밟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묵살하는 삼성의 무노조 방침은 사회적인 범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삼성은 노조원 해고, 산재 노동자 책임 불인정, 피해가족 매수 등 진실 은폐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규탄하고 "삼성 반도체 피해자들이 사회적 논란이 되자 내놓은 "퇴직자 암 지원 대책" 또한 산재인정이 빠진 면피용 수단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삼성노동조합은 3년여의 준비 기간끝에 지난 7월 18일 설립됐다. 이들은 무노조 경영 방침을 견지하던 삼성그룹에 최초로 설립된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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