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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페페 에스코바르 "미국, 러시아와 중국에 압도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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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3-05-08 07:42 조회1,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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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페페 에스코바르 "미국, 러시아와 중국에 압도당하다"

* 페페 에스코바르 "미국, 러시아와 중국에 압도당하다"
* "지구촌 탈달러화 교차로 본격 진입 : 페트로위안이 온다"
* 상하이협력기구(SCO) 가입 이란 "다극세계 건설 기여 위해 브릭스 가입 희망"
* 보렐 "유럽연합, 미국과 별도로 중국에 대한 자체 정책 필요"
* 미국과 금리차 커진 한국…"달러 확보 부담에 탈달러 움직임 뚜렷"
* 부풀려진 미군 지출이 러시아, 중국에 대한 우위를 보장할 수 없는 이유
* SIPRI "작년 세계 군사비 2조2400억 달러 사상 최대...미 8,770억 달러"
* 미어샤이머 "조선 생존 위협하지 않아야 핵전쟁 방지"
* 중, CIA발 사이버공격 의혹 담은 보고서 '해커제국' 발표
* 중 외교부장 "산업망과 공급망 안정, 개방과 포용 이끌고 공동 발전 촉진해야"
* 이란 외무장관 "중동 지역, 협력의 새로운 시기에 진입"
* 아사드 "이란·시리아, 진실의 승리에 베팅...내기에서 이겼다"...시리아, 아랍연맹 복귀
* 푸틴 "드론 산업에 120억 달러 투자"...2030년 연 3만2000대 계획
* 러 "우크라 생물실험실은 300개 이상의 전 세계 네트워크의 작은 부분“
* 중, 사우디에 제철소 건설...사우디, 헤즈볼라와 대화 모색...86일 단식 팔레스타인인 사망


저자: 류경완.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1. 페페 에스코바르 "미국, 러시아와 중국에 압도당하다"

러시아와 중국을 동시에 대결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은 실패할 운명이라고 지정학적 분석가이자 베테랑 언론인인 페페 에스코바르가 말했습니다. 그는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자 영향력 있는 전략가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이 네오콘들은 브레진스키를 읽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진스키가 1997년 출판된 <거대한 체스판 The Grand Chessboard>를 썼을 때 이미 '우리는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유라시아에서 동료 경쟁자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떤가요? 우리는 유라시아 전역에서 동료 경쟁자들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출현을 마주하고 있으며 네오콘의 반응은 '좋아, 동시에 둘 다와 전쟁을 벌이자'입니다. 어린애도 이게 완전히 터무니없다는 걸 압니다."

모스크바와 베이징 간의 '대연합'이라는 브레진스키의 악몽은 어떻게 현실로 바뀌었는가? (우크라이나와 대만에서의) 도발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중국과의 본격적인 대결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에스코바르는 전했습니다. "미군은 실제 전쟁에서 싸우지 않을 것이다. 중국이 유명한 항공모함 킬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겁에 질려 있다. 미군 전단은 남중국해에서 30분 만에 침몰할 수 있다. 펜타곤은 (전쟁) 게임을 해봐서 잘 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워싱턴은 미국, NATO 동맹국 및 파트너가 러시아에 대해 취한 전례 없는 조치에도 불구하고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스크바를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에스코바르는 "러시아는 특수군사작전, 특히 경제전쟁·금융전쟁이 시작된 후 서방이 가한 모든 공격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미사일방어시스템과 극초음속 무기의 우수성을 볼 때, (미국과의) 격차는 최소한 두 세대이다. 미국은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군산복합체의 측면에서 미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이익을 위한 것이지, 러시아처럼 전쟁을 할 수 있는 실제 무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시스템의 기초는 이미 브레즈네프 시대에 마련됐다"고 에스코바르는 말했습니다.

"서방 집단이 모스크바, 베이징 및 대부분의 남반구 강대국을 굴복시키지 못한 것은 세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했음을 분명히 나타냅니다. 세계는 우리의 기존 질서 전체가 바뀌는 역사적인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말처럼 우리는 100년 만의 변화를 목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이고, 러시아는 1990년대에 황폐화된 후 이제 세계 최고의 군사 초강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2. 페페 에스코바르 "지구촌 탈달러화 교차로 본격 진입 : 페트로위안이 온다"

"신자유주의의 독성 칵테일과 광기어린 제재, 광범위한 위협에 매달리는 패권 국가는 내부로부터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탈달러화는 시스템 붕괴에 대한 불가피한 대응입니다."

1) 세계 준비통화로서의 달러 지위 침식(지난 20년 평균보다 2022년 10배 빨리 추락)
: 2001년 73% → 2021년 55% → 2022년 47% → 2024년말 30% 추정
2) 2022년 러시아 외환 3000억 달러 동결이 결정적 방아쇠
3) 러 재무장관 "현재 러시아와 중국 간 무역 거래의 70% 이상이 루블·위안화 사용"
4) 러시아-인도, 루피로 석유 거래...인도, 4월 러 석유 170만bpd 수입, 전년비 630% 폭증
5) Banco Bocom BBM, 라틴아메리카 은행 최초로 중국 CIPS(서구 SWIFT망 대체) 참여
6) 중국-프랑스, 상하이 석유 및 천연가스 거래소 통해 위안화로 첫 LNG 거래
7) 러시아-방글라데시, 루퍼 원전 건설비 1차 3억 달러 위안화 지불
8) 러시아-볼리비아, 양자 무역에 볼리비아노 사용...러, 볼리비아 리튬 개발 참여
9) 최소 19개국 이상 브릭스+ 가입 요청...브릭스 5개국 세계 성장 기여도 32.1%(G7 29.9%)
10) 러시아-사우디,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OPEC+에서 완전히 동기화
11) 이란-사우디 화해로 BRIICSS 등장...걸프협력위원회(GCC) 전체와 러·중 관계 강화
12) 러-이란-인도 연결 국제북남운송회랑(INSTC)과 중국 일대일로 경제회랑 연결성 보완
13) 브라질 룰라, 남반구 전체 무역에서 현지 통화로 달러 대체 촉구
14) 달러 표시 채권 수요 붕괴, 무기화 된 통화의 몰락 → 미 800여 해외 군사기지 네트워크와 운영 예산 시스템 타격
15) 미 군사 패권 난장판...러 극초음속 미사일 도달 불가 영역...러·중·이란 항모킬러 배치

☞ 푸틴 "세계 인민들은 달러의 패악질에서 벗어나야 한다"
☞ 마크롱 "유럽은 치외법권적인 미국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
☞ 브라질 대통령 룰라 "나는 왜 모든 국가들이 반드시 달러를 기반으로 무역 거래를 진행해야 하는지 묻곤 한다...왜 우리(브라질과 중국)는 자신들의 통화로 거래할 수 없는가? 과연 누가 금태환을 중지한 달러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도록 결정했는가?"
☞ 아르헨티나, 위안화 이어 브라질 헤알화로 양국 무역결제 추진
☞ USA투데이 "미 지방은행발 금융위기 지속...모두 190개 은행 파산 가능성"
☞ 미 작년 연방부채 30조9300억 달러, 이자만 연간 9,290억 달러...2020년 대비 80% 증가
☞ 미 순대외채무, 2022년 말 16.1조 달러...미 연간 GDP(약 25조 달러) 대비 2/3

3. 상하이협력기구(SCO) 가입 이란 "다극세계 건설 기여 위해 브릭스 가입 희망"

사우디·아랍에미리트·알제리·이집트·바레인 브릭스 가입 공식 요청

* 상하이협력기구(SCO) : 2001년 6월 15일 창립한 유라시아 정치·경제·안보 국제기구
- 정회원국(8개국) : 중국, 인디아, 러시아,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 옵서버(4개국) : 이란, 벨라루스, 몽골, 아프가니스탄 중 이란은 정회원국 승인
- 초청 국가 및 기구 :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국가연합(CIS),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 대화 파트너(10개국) : 스리랑카, 튀르키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네팔, 이집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바레인, 쿠웨이트, 몰디브, 미얀마 추진 중)

4. 유럽연합 "EU, 미국과 별도로 중국에 대한 자체 정책 필요"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보렐은 "유럽연합(EU)은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해지는 중국에 대해 자체적인 접근 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중국의 부상에 반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좋든 싫든 강대국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그 힘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이다"라고 부연했습니다.
☞ 보렐 "우리는 중국의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중국은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하나의 중국 정책에 의문을 제기할 이유가 없다"

5. 미국과 금리차 커진 한국…"달러 확보 부담에 탈(脫)달러 움직임 뚜렷"

미국이 자국의 위기를 다른 나라들로 전가시키고 다른 주권국가들의 통화가치도 마구 통제할 힘을 행사했기 때문에 다수의 주권국가들이 미국 달러의 영향에서 벗어나려고 점점 더 달러 사용을 기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심지어 미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 한국도 지난 2일 인도네시아와 무역결제 때 달러 없이 각각의 자국통화로 결제하기로 합의, 지구촌 전역에서 기축통화의 역할을 해온 미국 달러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스푸트니크 코리아>
☞ 한국, 인니와 자국통화로 무역 결제키로...아세안 5개국, 중·일과도 지역 통화 결제 합의

6. 부풀려진 미군 지출이 러시아, 중국에 대한 우위를 보장할 수 없는 이유

- 백악관, 2024년 국방예산 8420억 달러 요청...전년비 690억 달러 증가, 2차대전 후 최대
- 핵억지력 유지 377억 달러, 핵무기 단지 현대화 238억 달러, 우크라·나토 지원 60억 달러, 태평양 억지 91억 달러
- "미 국방부의 부풀려진 지출이 항상 미군이 비용 대비 최고의 품질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예산의 절반 이상이 주요 방위 산업체의 무기 구매, 연구 및 개발에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관측통들은 군산복합체와 관련한 과다 지출과 자금관리 부실에 대한 당혹스러운 기록을 언급한다. 한 예로 F-35의 66년 예상수명주기 동안 추정 유지비용은 2012년 이후 1조1110억 달러에서 1조2700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 "바이든 행정부는 로비스트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 로비스트 구조는 미군 예산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전례가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가 러시아와 중국, 조선과 이란의 예산보다 보다 훨씬 낮다는 역설을 낳는다."
- "미 군산복합체는 엄청난 돈을 쓰고 있지만 아직 러시아와 중국에 뒤쳐져 경쟁력 있는 국산 극초음속 무기를 내놓지 못했다.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 조선이 이룩한 기술적 돌파구를 만들 수 없다."
- "미군 창고에서 우크라이나로 배달된 탄약의 양을 보충하는 데 15년이 걸릴 것이다."
- "중동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펜타곤의 총 지출은 약 7조5천억 달러로 추산되지만, 약 5조 달러의 지출을 확인할 수 있었고 2조5천억 달러는 허공으로 사라졌다."

7. SIPRI "작년 세계 군사비 2조2400억 달러 사상 최대...미 8,770억 달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세계의 군사 지출은 2022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2조24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미국은 최대 지출국으로, 다음 10개국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미국은 8,770억 달러를 군사비로 지출했는데, 이는 전 세계 총 군사비의 거의 40%를 차지하고, 러시아 예산 864억 달러보다 10배나 더 많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군사비 지출이 640% 증가했rh, GDP 대비 군비 지출 규모는 34%에 달했습니다. <머니투데이/VOA>

8. 미어샤이머 "조선 생존 위협하지 않아야 핵전쟁 방지"

국제정치학의 석학인 존 미어샤이머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는 2일 "한국과 일본, 미국은 조선의 생존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래야만 조선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주최 토론회에서 "핵은 궁극의 억지력이기 때문에 조선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조선은 위험한 이웃국가들에 둘러싸여 있고 이들은 조선이 절대 믿을 수 없는 나라"라면서, "미국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체제전복을 꾀하고 있고 조선은 미국의 공격 리스트 안에 들어있다"며 "조선 정권으로선 핵무기를 유지하기 위한 또 다른 강력한 동기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선이 핵을 포기한다면 아마 미친 짓일 것"이라면서 "내가 조선의 지도자라도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컷뉴스>
☞ 왕둥 베이징대 교수 "무력시위 통한 조선문제 해결은 대재앙 낳을 것"

9. 중, CIA발 사이버공격 의혹 담은 보고서 '해커제국' 발표

중국 정부가 장기간에 걸친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해킹 행위들을 조사했다며 '해커 제국'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CIA가 장기간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화평연변(和平演邊·사회주의 국가의 체제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과 '색깔혁명'을 비밀리에 지휘하고, 간첩 활동을 계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각 유형별 사례들을 CIA의 소행이라며 상세하게 열거했습니다. <연합>

☞ 마오닝 중 외교부 대변인 "미, 사이버 무기를 이용해 전 세계에서 행하는 기밀 절취와 사이버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
☞ 위키리크스 "CIA 해킹부서 사이버 인텔리전스 센터, 2016년 5,000명 이상의 해커 보유"

10. 중 외교부장 "산업망과 공급망 안정, 개방과 포용 이끌고 공동 발전 촉진해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미·중 전략경쟁 국면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를 무대로 공급망 안정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친 부장은 인도 고아에서 열린 SCO 외교장관 회의에서 "지금 세계는 다중적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냉전이 되살아나고 일방적 보호주의의 역류가 용솟음치고, 패권주의·강권 정치가 대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방과 포용을 이끌고 공동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며 "국제 경제·무역 질서와 시장 규칙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고,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SCO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면서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계속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

☞ 인도-중국 외교장관, SCO 회의서 국경 긴장 완화 논의 "국경지역 평화확보 초점"
☞ 중-러 외교장관 "아태문제 조율 강화, 신냉전 반대"...인-러 외교장관도 별도 양자 회담
☞ 중국 '중재자' 행보 계속…친강 외교부장, 미얀마·인도·파키스탄 순방

11. 이란 외무장관 "중동 지역, 협력의 새로운 시기에 진입"

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향후 중동 지역 간 협력이 나날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의 정치 상황은 중동 지역이 협력의 새로운 시기에 진입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중동 지역 국가와 국민들이 협력을 통해 발전·안정·안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웃 국가들에 대해 개방과 협력 정책을 채택하는 것이 라이시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국의 중재로 이란과 사우디가 외교 관계를 회복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는 양국과 전체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곧 양국이 대사관을 다시 개방할 것이며 정부 관료들의 상호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화망>

☞ 관계 정상화 이란-사우디, 과거 공격에 관한 서로의 정보 교차 점검 중...70% 이상이 제3자 수행 공격으로 드러나

12. 아사드 "이란과 시리아, 진실의 승리에 베팅...내기에서 이겼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3일 다마스쿠스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초청해 양국 관계를 논의하고 '진실의 승리'를 기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와 이란은 도박을 전혀 하지 않았고, 자국과 국민의 운명을 외국인의 손에 맡기지 않았다. 결국 두 동맹국이 진실의 승리에 내기를 걸고 이겼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시의 방문은 이란 대통령으로서는 13년 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국 제국의 몰락의 시작으로 묘사하는 중요한 지역 변화와 일치합니다.

☞ 이란-시리아, 석유 및 에너지, 철도 및 항공 운송, 자유무역지대, 지진 안전 등을 포함한 14개 장기 협력 협정 서명
☞ 미, "이란과 시리아 관계 심화, 지역 불안정화" 비난 → 이란 외무 "화내고 화내다 죽어라"
☞ 라이시, 시리아 방문 중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 저항단체 지도자 면담

13. '시리아 방문' 이란 대통령, 반이스라엘 연대 촉구

시리아를 방문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에서 팔레스타인 저항군 사령관들과 만나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연합 전선의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라이시 대통령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패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저항군과 지역, 이슬람 세계의 단결과 응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팔레스타인 문제는 항상 이란 외교정책의 우선순위"라며 "이슬람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 사우디·요르단·이집트·이라크 "시리아, 모든 영토에 대한 통제권 되찾아야"...시리아 땅 불법 점령한 미국 겨냥
☞ 이라크 국영 INA 통신 "아랍연맹 회원국 외교 수장들, 시리아의 회원 자격 회복에 합의"

14.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단신

* 러 용병 바그너, 바흐무트 남을 듯 "탄약 지원 약속받아"...체첸 수장, 푸틴에 특수부대 배치 명령 요청
* 푸틴 "드론 산업 매우 유망, 미래에 120억 달러 투자"...벨루소프 러 제1부총리 "2026년 말까지 연간 1만8000대, 2030년까지 3만2000대의 무인 항공기 생산 계획"
* 러 국방장관 쇼이구 "4월 우크라이나 군인 15,000명 사망 <스푸트니크 코리아>
* 러, 연간 인플레이션 예상 3.5%, 세계 102위...중국은 0.7%로 세계 최저
* 미, '반격작전 임박' 우크라에 4천억원 규모 무기 추가지원
* "미군, 러시아 코앞 '나토 새내기' 핀란드에 주둔할 수도"
* 무기고 바닥난 EU, 탄약 생산확대에 7천400억원 예산 투입 추진
* 우크라 국경앞 1만여 폴란드군 나토군과 연 최대 군사훈련 개시
* 튀르키예, 'S-400 우크라 제공' 미 요청 거부
* 숄츠, 녹색당과 자유민주당의 반대에도 함부르크 톨레로트 항구 터미널 중국 투자계약 추진

15. 크렘린궁 드론 공격 각국 반응

1)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적대 행위 공격의 배후는 분명 미국…여러 대응 방안 고려 중"
2)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이러한 결정, 목표 결정, 수단 결정 등은 모두 워싱턴이 키예프에 지시한 것...모스크바는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상응하게 대응할 것"
3) 메드베데프 러 국가안보리 부의장
"젤렌스키와 그 도당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무조건 항복하는 행위에 서명할 필요조차 없다. 주지하다시피 히틀러도 서명하지 않았다."
4) 볼로딘 러 두마 의장
"젤렌스키 정권에 무기를 쏟아붓고 있는 서방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테러 활동의 직접적인 공범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키예프 나치 정권은 테러 조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젤렌스키 정권과의 협상은 있을 수 없다."
5) 전 CIA 장교 래리 존슨
"이러한 공격에 대한 결정은 바이든 행정부와 미 군산복합체에 의해 주도됐음에 틀림없다...동시에, 워싱턴은 (전쟁을 고조시키는) 상승을 막으려 노력한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러시아와 맞서고 그 대결에서 살아남을 위치에 있지 않다."
6) 미 민주당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러시아가 지원하는 군대가 국회의사당에 드론 공격을 가한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상상해 보라. 전쟁을 확대시키려는 미친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쿠바 미사일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소한 케네디 대통령은 러시아가 다시는 국가 굴욕과 핵전쟁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우리는 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7) 전 미 해병대 정보장교 스콧 리터"젤렌스키 정부, 이제 러시아 보복의 합법적인 목표 돼"
☞ 러 저명 작가 프릴레핀, 차량 폭발 테러로 부상..."우크라 보안국과 미국 연관"

16. 우크라이나 "말말말"

1) NYT "푸틴, 시간 싸움 하는 중…우크라전 장기화는 러에 유리"
2) 오르반 헝가리 총리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크라이나와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대통령님, 돌아오시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달라"
3) 트럼프
"내가 대통령이라면 우크라 전쟁을 하루 안에 끝낼 것이다...그 협상은 쉬울 것이다"
4)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
"우크라 분쟁은 미국의 대리전이다. 우크라군은 30만 명 이상을 잃었다. 더 이상 위기가 고조되기 전에 미국은 분쟁에서 손을 떼야 한다"
5) 올리버 스톤 감독
"푸틴은 조국의 위대한 지도자이고 사람들은 그를 사랑한다."
6) 전 트럼프 군사 고문 더글라스 맥그리거 대령
"우크라이나에서 사라진 5~6만 명의 아이들이 서구 소아성애자들의 먹이가 되고 있다"
7) 러시아 조사위원회 바스트리킨 위원장
"서구는 우크라 생물학연구소를 이용하여 생물무기 개발자들을 은폐할 수 있다. 우크라에서 발견된 실험실들은 300개 이상의 유사한 시설들로 이뤄진 전 세계 네트워크의 작은 부분만을 구성하고 있을 뿐이다"
8) 미 탐사기자 벤 노턴
"엑손모빌, 셰브론, 할리버튼 등 미국의 화석연료 기업들, 우크라이나 석유 및 가스 산업(4000억 달러 가치) 인수를 위한 논의 진행 중"

〔단신〕

<남>
* 미 핵잠 위치 극비라면서…한반도 기항에 "임무와 모순" 논란...블룸버그 "전력 노출 위험"
* "기시다 방한 규탄한다" 동시다발 긴급 기자회견·1인 시위 진행

<북>
* 워싱턴선언 연일 비난…"더 강한 핵·미사일 개발"
* "화성포-18형은 '조선판 야르스'…다탄두 탑재 가능성 커"...국방연 보고서 "500㏏급 단일탄두나 150∼200㏏급 탄두 3발 탑재"
* 로동신문 "화성지구 건설사업에 1여년간 20만명 청년 참가"
* 김정은, 100세 맞은 송환 비전향장기수 한장호 씨에 생일상
* VOA "단둥∼신의주 '트럭운송' 재개 동향"...화물열차·해상운송 이어 도로통행까지
* 조선과 6년 만에 외교관계 복원 부르키나파소 "조선 무기 더 원해"...부르키나파소 임시 대통령 트라오레 "러시아는 '테러와의 투쟁'에서 핵심 전략동맹"
*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대아프리카 정책은 기만…실패 면치 못할 것"..."패권주의에 기초한 강권·전횡 안 통해"

<중·러·미>
* '14억' 중국의 인구감소 고민…시진핑 "민족부흥 걸린 대사"
* 중, 취업난에 노점 장려…상하이 이어 선전도 '전면금지' 해제
* 러 재무장관 "러시아와 중국 간 무역 결제의 70% 이상이 자국 통화 결제로 전환" <신화망>
* "러, 국영 원자력회사 고농축 우라늄 중국 수출 승인"...SCMP "푸젠성 원전에 공급"
* 유엔,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도청 사건 관련 미국에 공식 우려 표명
* 록히드 마틴과 레이시온, 미 국방부와 총 72억 달러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계약 체결...미, 우크라에 1만기 이상 재블린 미사일 공급
* '뉴욕지하철서 고성' 흑인 노숙자, 해병대 출신 백인 승객에 목졸려 사망
* 미 애틀랜타 이어 조지아주, 텍사스 연이어 총격사건...텍사스 쇼핑몰 9명 사망
* 미 임대료 17개월 연속 최고치 기록, 현재 전국 평균 임대료 1937달러(약 257만원), 2년 간 연 8.5% 증가...전국 1600만 가구 공실, 최대 집주인은 자산운용사 블랙스톤...기관 투자자들, 2030년까지 미 단독 임대주택 40% 지배 가능
* 골드만삭스 "미 상업용 부동산, 퍼펙트 스톰 직면…재앙 나올 수도"

<아시아>
* 일, 2022 회계연도 무역수지 적자 21조7천억 엔(약 214조원) 역대 최대...20개월 연속 적자 <신화망>
* 미, 대만에 5억 달러 상당의 추가 군사 패키지 준비
* 중, 미 25개 방산업체 대만 방문에 "대가 치를 것" 경고...중국군 드론 또 대만 순회비행
* 중, 미·필리핀 겨냥 "남중국해, 외부세력 사냥터 돼선 안 돼"
* 중 외교부장, 미얀마 군정수장 회담 "경제회랑 프로젝트 가속화"..."국가발전 희망…국제사회, 미얀마 주권 존중해야"
* 중, 서방과의 무역 의존도 줄이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는 580억 달러 규모 3,000km 철도 건설 계획. 남중국해와 말라카 해협 우회, 파키스탄 과다르 항구와 중국 카시 연결
* 스리랑카 투자 다시 늘리는 중국…콜롬보항 대형 물류센터 건설
* 미 국제개발처(USAID), 아르메니아의 미디어 분야에 1730만 달러 투자

<중동·아프리카>
*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새로운 유조선 압류
* 이란, 국산 부품으로 만든 항공기 엔진 테스트 성공...터보 팽창기도 제조
* 이란, 스웨덴 이중국적자 사형 집행…"25명 사망 테러 주도"
* 이라크 검찰청, 이라크 전 총리 카디미를 이란 솔레이마니 암살 용의자로 지목
* 중 철강 기업, 사우디에 제철소 건설…2026년부터 연간 150만t 강판 생산…"에너지·철강 산업 시너지"
* 사우디, 헤즈볼라와 대화 모색
*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에 시리아 알레포 공항 마비…"7명 사망"
* 팔레스타인 이슬람 정치 고위관리 카데르 아드난(44세), 86일 간의 단식 투쟁 끝에 사망...이스라엘, 현재 1,016명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기소나 재판 없이 구금
* 이스라엘군, 요르단강 서안서 영국계 유대인 세 모녀 살해 용의자 3명 사살
* 수단 군벌, 사우디서 휴전 회담 개시…미·사우디 "환영"...유엔 "수단 유혈사태 속 33만여명 피란…10만명은 국경 넘어"
*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아프리카 지도자들을 어린아이처럼 소환하던 시대는 끝났다"

<유럽·중남미·기타>
* 호주, 캐나다 등 영연방 12개국 원주민 지도자들, 찰스 3세에 "식민지배 사과·배상하라"
* 세르비아 초등학교서 13세 소년 총기난사…최소 9명 사망
* 멕시코 대통령, 바이든에게 멕시코 반대 단체에 국제개발처(USAID) 자금 지원 중단 요청
* 멕시코 대통령 "미, 대선 앞두고 또 멕시코 때리기 안돼" 경고...'좀비 마약' 펜타닐 남용 책임 관련 "악의적 정치 캠페인 거부"
* '풍선 추적' 미, 멕시코에 영공비행 요청…멕시코 "선 넘지마...우리 영공은 우리가 보호"
* 주아르헨티나 미국대사, 중남미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우려 표명
* 대만, '수교 유지' 파라과이 대통령 후보 당선에 이젠 '돈 걱정'..."중국에 농산물 수출 불가, 대만이 보상해야"…작년 10억달러 지원 요구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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