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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3년은 BRICS의 해가 될 것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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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3-01-12 20:48 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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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3년은 BRICS의 해가 될 것이다

통일시대는 다극화 신세계질서 특집의 일환으로 2023년에 브릭스 국가들이 새로운 경제질서를 구축할 것이라 예측한 컬랩스 뉴스의 기사를 번역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다극화 신세계질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케빈 휴즈(Kevin Hughes). collapse.news의 기고가

역자: 이승규.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원문보기:https://collapse.news/2022-12-26-financial-expert-andy-schectman-2023-brics-year.html



유명한 금융과 산업에 대한 분석가인 앤디 젝트먼(Andy Schectman)에 따르면, 2023년은 브릭스(BRICS)의 해로 향하고 있다. BRICS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약자이다.

"나는 2023년을 BRICS의 해라고 본다. 나는 정말로, 진심으로 그렇게 본다. 나는 여러분이 이 모든 동맹의 가속화를 보고 있으며, 그리고 지금 그런 일들이 다가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런 일들이 더 빨리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구나 2023년에 일어날 것이다." 젝트먼은 "자유와 금융" 팟캐스트의 최근 회에서 진행자 두나간 카이저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아래의 비디오를 보라.

비디오보기:https://www.brighteon.com/0088316a-f69c-4eb2-87e7-984d4d1fdc27

“그들의 새로운 준비통화가 실제로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어떤 상품이 사용될 것이며, 어떤 상품이 그들의 새로운 통화를 지원하고 있는지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BRICS가 우리에게 보여줄 시기이다. 이것은 볼거리가 될 것이고, 나는 이번 행정부에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2023년 1분기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며, 우리는 새로운 BRICS 통화를 보게 될 것이다.”

‘마일스 프랭클린 귀금속 투자’(Miles Franklin Precious Metals)의 사장이자 CEO인 젝트먼은 BRICS의 회원국들이 일대일로 구상과 상하이협력기구가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을 통합하고 있는 그들의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었다고 말했다.

젝트먼에 따르면, BRICS 국가들은 자금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상품을 가지고 있다. 그는 또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도록 선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카이저는 최근 유명 주식중개인 알라스다이어 맥레오드와 인터뷰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 사회자는 맥레오드가 여러 정부와 중앙은행 등이 추진하고 있는 소위 한계선에서 후퇴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젝트먼은 이것이 BRICS 국가들이 서방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일종의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서방국가들이 그들의 의제에 맞게 규칙을 만들고 깰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예를 들자면 대자연에 대한 조작과 금리억제 같은 것이다.



서방의 거짓말하는 경향은 다른 나라들이 BRICS에 가입할 더 많은 이유를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은 서방은행들의 금리억제와 관련된 결과로 요약된다고 젝트먼은 말했다. 그는 서방국가들이 거짓말을 하고 문제해결 방법을 조작하는 경향이 다른 모든 나라들을 BRICS 협상 테이블로 데려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나라들(BRICS+)이 불변의 장부에 고정된 상품들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서방국가들의 채무기구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는 것을 세계의 가장 큰 자본들은 알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BRICS 국가들은 개발도상국과 작은 나라들을 포함한 서방의 지배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는 다른 나라들을 데려오고 있다."

‘마일즈 프랭클린 귀금속’의 회장 겸 CEO는 BRICS를 매우 중요하게 만드는 것은 미국과 다른 서방국가들이 미국의 군사력을 함께 약화시킬 국가들을 상대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새로운 게임이다"고 젝트먼이 말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새로운) 체제가 준비통화와 세계 초강대국과 함께 변해간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집] 2022년은 미국 단극시대를 어떻게 끝냈는가.

통일시대는 다극화 신세계질서 특집의 일환으로 2022년이 미국 단극시대를 끝낸 해라고 주장하는 러시아투데이 지의 기사를 번역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도래하는 다극화 신세계질서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티무르 포멘코(Timur Fomenko). 정치분석가.

역자: 이승규.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2022년은 미국 단극시대를 어떻게 끝냈는가.

냉전 이후의 세계는 오랫동안 무너지고 있었고, 올해(2022년)가 지나자 마침내 사라졌다.



원문보기:https://www.rt.com/news/569087-2022-cold-war-us/



2022년이 끝나가고 있다. 2022년은 세계 지정학의 미래에 중대한 결과를 가져온 한 해였고, 역사책에도 그렇게 기억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1991년 소련의 붕괴와 함께 시작되고, 수많은 경쟁강대국들로 구성된 새로운 다극세계가 강요하는 30년 미국 단극성의 종결을 의미한다.

1991년 소련이 무너졌을 때, 미국은 전례 없는 지배의 시기에 접어들어 세계 패권국으로서의 위치를 확정지었다. 정치, 경제, 군사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따라서 세계질서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형성할 수 있는 자유로운 통제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시기에 미국은 조지 H.W. 부시가 말한 "새로운 세계질서"를 실행하려고 했으며, '거대한 패권경쟁'이 없이 모든 대륙에 걸쳐 수십 차례의 정권교체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여기에는 이라크, 구 유고슬라비아,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에서의 전쟁이 포함되었다. 마찬가지로, 유엔과 같은 기관의 이의(異議) 없는 힘을 사용하여 이란과 조선과 같은 자신의 의지를 거스르는 작은 나라들에 제재를 가할 수 있었다. 이념의 필연성, 즉 '역사의 종언'*에 대한 신념 속에서 냉전의 승리를 자만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미국은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상대 국가들이 (적어도 초기에는) 서구화와 자유화를 향한 사전결정된 경로에 서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 나라들에 정확하게 대응하지 못했다. 이처럼 미국은 자유무역과 투자를 통해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를 자국의 가치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였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이며 철학자, 정치경제학자인 프랜시스 요시히로 후쿠야마의 책. 그는 이데올로기 대결의 역사를 자유주의와 공산주의의 프레임으로 설명하면서 "자유주의의 승리로 끝났다"고 평가한 “역사의 종언”으로 유명하다.

2022년을 빠르게 돌아보면, 이러한 섣부른 희망의 마지막 잔재도 휩쓸려 갔다. (냉전 이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지난 12개월은 새로운 지정학적 시대의 궁극적인 통합을 의미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군사작전은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고, 이는 소련의 붕괴로 확립된 세계를 최종적으로 부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러한 변화의 주요 촉매는 한때 자신이 옹호했지만 세계화가 현재 제공하는 것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게 된 미국 자체였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개혁을 하지 않는 경쟁국가들(러시아와 중국)의 부활으로 인한 패권의 고갈이다.

미국의 승인을 통해 세계경제에 통합되고 번영했지만 미국의 가치를 자신의 예상대로 채택하지 않은 이들 국가의 부상을 보고, 미국은 거대한 패권경쟁으로 방향을 틀었고, 나아가 동맹국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주장하기 위해 지정학적 갈등을 유발하기 시작했다.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의 확장(우크라이나 분쟁 촉발)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접근을 시도한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에서 매우 명백해졌다. 한편, AUKUS와 같은 새로운 동맹시스템의 창설과 대만해협에 대한 긴장을 고조시킴으로써 중국을 봉쇄하려는 시도를 공격적으로 가속화하기도 했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들은 세계를 변화시켰다. 일반적인 서구인들은 주류언론 담론에 속아 푸틴을 비난하지만, 현실은 미국 탓이다. 다시 말해서, 냉전 이후 1991년 국제질서를 적극적으로 해체한 미국의 정확한 이유는 그 국제질서가 이제 미국의 힘을 소모시키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의 일부중 하나는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이다. 지정학적 갈등을 조성함으로써, 미국은 동맹국들을 목표로 적국으로부터 분리하도록 강요하면서 군사적 영향력을 다시 주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동맹국의 경제에 막대한 비용이 들더라도 말이다. 미국은 러시아와 에너지시장을 분리시키려 했고, 그래서 유럽국가들은 대신 (비싼) 미국산 가스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마찬가지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반도체 공급망 전체를 밀어붙이는 동시에 주변을 강제로 재건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러시아와 유럽, 중국과 아시아의 통합을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미국행동의 영향은 매우 크다. 미국이 패권을 되찾으려 할 때, 다른 나라들은 그들 자신이 지배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의 국가적 능력과 전략적 자주성을 증가시킬 수밖에 없다. 이것은 새로운 군비경쟁, 새로운 기술경쟁, 그리고 BRICS, 상하이협력기구, 그리고 더 많은 기구들과 같은 서구를 대체하는 블록의 확장을 만들었다. 미국이 좋든 싫든 이것이 미국이 애당초 막으려 했던 다극화의 현실이다. 세계는 이제 1914년 이전, 아니 더 나쁘게 말한다면 1939년 이전의 모습과 점점 더 닮아가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 두 강대국만이 아니라 영향력을 다투어 행사하는 국가들이 있다.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도전자들과 맞서고 있지만,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또 다른 떠오르는 강대국들도 있다.

그런 만큼 2022년은 결정적인 변화의 순간으로 우뚝 설 것이다. 1991년 이후의 세계는, 비록 오랫동안 펄럭였지만, 마침내 사라졌다. 신세계는 점점 더 불확실한 지정학적 갈등의 무대가 되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느 시점보다 안정성이 떨어지고, 덜 확실하며, 더 분열되어 있다. 이것은 새로운 냉전이 아니라 새로운 거대한 게임이다.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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