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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브루킹스연구소 "미, 중국에 대한 재래식 군사 우위 상실...핵 경쟁도 헛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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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10-03 19:57 조회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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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브루킹스연구소 "미, 중국에 대한 재래식 군사 우위 상실...핵 경쟁도 헛돼"

* 브루킹스연구소 "미, 중국에 대한 재래식 군사 우위 상실...핵 경쟁도 헛돼"

* 교황 "전쟁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 카우보이 영화 아니다"

* 푸틴 "인쇄된 달러로는 사람들에게 먹일 수 없고, 가상 자본으로 집을 데울 수 없다"

* 푸틴 "세계, 근본적이고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 접어들어....서구 패권 붕괴 돌이킬 수 없다"

* 왕이웨이 "가스관 공격, 워싱턴이 베를린에 보낸 '마피아 같은 신호'"

* 이탈리아 차기 총리 "이탈리아, 국익 수호 방향으로 돌아갈 필요 있다"

* 러시아 곡물 수확량 사상 최대 1억5000톤, 밀 1억톤...전년비 3분의 1 증가

* 메르켈 "푸틴 말 진지하게 받아들여야...러 참여한 유럽 공동의 안보질서 필요"

* "러, 이미 우크라 GDP의 95% 차지하는 영토 장악...서두를 필요 없다"

* "한국, 체코 거쳐 우크라이나에 30억불 무기 공급"

* 영국·독일·체코·오스트리아·벨기에·몰도바 등 고물가 맞서 시위

* 김성 "조선 핵무력 정책 법령 채택...지난 30년간 미 적대정책이 가져온 현실"

* 우리민족끼리 "항공모함은 '파철덩이'...미 핵무기 다 끌어들인다고 놀랄 우리 아니다"

* 헤즈볼라 "ISIS, 미국에 의해 만들어졌고 아직도 보호 받아"

* 러, 아프간에 수백만톤 휘발유, 경유, 가스, 밀 공급 협정

* 베네수엘라, 이란 원유 수입...이란에 농지 100만 헥타르 제공

*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2.10.04(568)]


1.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중국에 대한 재래식 군사적 우위를 상실했으며 중국의 공격적 무력 확장 속 핵무기 경쟁도 헛되다고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가 지적했습니다. 연구소는 대신 '통합된 억지'를 추구하면서 '하나의 중국' 정책을 재확인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연구소는 "오늘날 미국에서는 대만과 그 주변에서 미국의 재래식 군사 패권이 예전처럼 회복될 수 있다거나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미국이 핵 확대 위협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이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군이 핵무기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반면, 미국은 핵무기 통제에 대한 약속 등으로 핵 패권을 유지하는 게 어려워 중국과 핵무기 경쟁을 벌이는 것은 헛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

☞ 브루킹스연구소 "대만을 둘러싼 미중 간 어떠한 싸움의 결과도 예측하기 어려우며 미국과 동맹의 승리는 자신할 수 없다"

☞ 미, 중 국경절 축하 성명 "세계 문제 해결에 중 협력 환영"

2.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쟁이 진행 중인데,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 카우보이 영화처럼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니다. 이것은 세계 대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갈등을 키운 역학관계를 조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_ 예수회 학술지 <라 시빌타 카톨리카>

☞ 교황 푸틴에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우크라와 서방에도 외교적 대화 촉구

3.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영토 병합 연설 요지

* 유엔 헌장 1조에 규정된 자기 결정권, 고유 권리

* 병합 지역 주민들의 선택 지지, 안보 보장, 인프라 복원 및 발전 도울 것

* 소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러시아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역사의 조국으로 돌아갈 것이다.

* 키예프 정권이 2014년에 촉발한 전쟁을 끝내고 모든 적대행위를 중단할 것 촉구

* 1991년 소련 붕괴 후 러시아는 살아났고, 더 강해졌고, 세계에서 정당한 위치를 차지했다.

* 서방은 신식민지 체제 유지를 위해 모든 선을 넘을 준비가 되어 있다.

* 서방의 자유로운 지배력 보존 의지가 반러시아 하이브리드 전쟁의 주된 원인

* 서구의 '규칙에 기반한 질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 완전한 속임수, 이중·삼중 잣대

* 서구는 민주주의를 가져오는 대신 억압하고 착취, 자유를 주는 대신 노예로 삼고 억압...단극 세계는 본질적으로 반민주적이고 부자유

*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두 번 사용한 나라, 선례 만들어

* 미국은 냉소적으로 평등과 동맹이라고 부르는 독일과 한국, 일본을 사실상 점령

* 미국의 파괴적인 정책, 전쟁, 약탈이 오늘날 거대한 이민 물결을 촉발, 경쟁자들을 약화시키고 민족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최빈국의 비극을 이용

*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와 자원을 포기하도록 EU를 압박, 유럽을 탈산업화로 몰아넣고 있다.

* 미국의 명령은 주먹의 법칙에 의해 뒷받침, 완전한 지배를 위한 미·나토 군사 교리의 기초

* 인쇄된 달러와 유로로는 사람들에게 먹일 수 없고, 가상 자본으로 집을 데울 수 없다.

* 현재의 신식민지 모델은 망했다. 세계는 근본적이고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서구 패권의 붕괴는 돌이킬 수 없다.

4.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 인터뷰 <조선 외무성>

* 세계는 보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으며 세계의 다극화가 실현될 것

* 서방은 저들의 지배를 유지 강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악하고 있다.

* 나토는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심 밑에 인도태평양 지역을 저들의 '책임지역'으로 선포

*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호상존중과 일치가결, 타협을 모색한데 기초하여 수십 년간 존재해온 다무적 기구들을 분열시키려 책동하고 있다. 아세안 성원국들을 '오커스'와 같은 군사정치동맹에 끌어들이려 획책하고 있다.

* 러시아는 평등한 대화와 국가 간 이해관계의 균형에 기초한 문제 해결을 주장하며 이것은 유엔헌장에 밝혀진 주권평등에 관한 원칙에도 전적으로 부합한다.

5. "미국이 독일의 팔을 비틀고 우크라이나를 희생시켜 러시아를 피 흘리게 하는 방법"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훈련과 무장을 간소화하기 위해 독일 비스바덴에 미국 주도의 새로운 사령부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NYT가 보도했습니다. NYT는 300명이 그 임무에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대는 펜타곤이 창설한 40개국 연합체인 우크라이나 국방연락그룹의 지시를 수행할 것입니다.


☞ 왕이웨이 중국인민대학 국제문제연구소 소장 "미국, 이전의 대리인을 통한 전쟁 대신 직접 지휘를 원해...우크라, 희생양으로 이용 당해...미, 필요하다면 수십 년 동안 분쟁을 연장할 것"

☞ 왕이웨이 "가스관 사보타주 공격, 워싱턴이 베를린에 보낸 '마피아 같은 신호'...독일이 러시아와 울타리를 수리할 생각 못하게 막아"

☞ 왕이웨이 "미국은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와 군사조약에 따른 정보교류 강화...독일과 일본을 군사동맹 체제로 압박, 나토의 세계화 추진, 그들에게 종속된 세계 안보 체계 구축"

☞ 영 외교분석가 카손타 "이 게임은 러 정권교체 혹은 국가를 파산시키려는 '영구적인 갈등'...그러나 대부분 유럽 국가가 주권을 워싱턴에 양도한 반면 러시아는 압력을 견딜 수 있어"

6. 스위스 육군 대령으로 스위스 전략정보국에서 근무했던 자크 보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과 러시아 또는 소련이 더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을 막는 것이 미국의 정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유엔 평화유지활동부의 '정책과 독트린' 책임자였던 보드는 서방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밝히고, 나토와 EU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를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해 도구화했다...서방의 목표는 우크라이나의 승리가 아니라 러시아의 패배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자크 보드 "가스관 파괴 행위에 미국이 책임이 있다는 징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푸틴 "가스관 사고는 국가 차원 테러"…"미국과 동맹국들, 모스크바 제재에 만족하지 않고 범유럽 에너지 인프라를 파괴하기 시작"...러, 미 배후설 거듭 제기

☞ 러 대외정보국장 "해저 가스관 테러행위, 서방 개입 증거 있다"

☞ 러 외무부 "덴마크와 스웨덴 해역에서 사고 벌어져...이들 국가는 완전히 미국 정보기관의 통제 하에 있다"

☞ 중 "러-독 가스관 누출, 고의적 파괴 가능성 주목…국제법 위반"

☞ 전 미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토마스 리드 "CIA가 1982년 소련 가스관 폭파 경험 공개"

☞ 독일 내 여론 조사 "독일인 90%, 노르트스트림 파이프 파괴는 미국 짓"


7. 이탈리아 차기 총리를 예약한 멜로니(45) 이탈리아형제들(Fdl) 대표가 총선 이후 첫 연설에서 국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독일처럼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EU의 이익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한다며 "이탈리아도 국익을 수호하는 방향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멜로니는 이는 포퓰리즘이나 민족주의와 무관하다며 유럽과 대립하겠다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라고 했습니다. <연합>

☞ 이탈리아 최대 에너지 기업 에니(Eni), 러 가스프롬으로부터 가스 공급 중단 통보 받아

8. 미 해군은 최첨단 항모 제럴드 R. 포드호를 주축으로 한 항모전단을 3일 대서양 작전구역으로 전개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의 연합전력과 함께 훈련한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포드호는 미 해군의 차세대 항공모함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에 정식 배치될 예정인 항모로 건조 비용만 133억 달러(약 19조 원)가 소요됐습니다. <연합>

☞ 나토 훈련 미, 캐나다, 프랑스, 독 등 9개국 함정 20척과 항공기 60대, 병력 9천 명 참여

9. 2022년 러시아의 곡물 수확량은 일부 지표에서 기록을 세울 예정이며, 총 1억5000만 톤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푸틴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미 1억3870만 톤의 곡물이 수확됐다"면서 "이는 전년 대비 약 3분의 1이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밀 수확은 약 1억 톤에 이를 전망인데, 이는 러시아 전체 역사에서 기록적인 수치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푸트니크 코리아>

10. 우크라이나 "말말말"

1) 푸틴 "러시아 역시 다양한 공격 무기들이 존재하며, 일부는 NATO 국가들의 것보다 더 현대화된 무기라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싶다."

2) 카디로프 체첸 정부 수장 "러, 국경 지역에 계엄령 선포하고 저위력 핵무기 사용해야"

3) 독일 전 총리 메르켈 "푸틴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러시아가 참여한 유럽 공동의 안보질서가 필요하다."

4) 독일 의회 대변인 와겐크네흐트 "좋든 싫든, 우리가 산업국가로 남아 있으려면 러시아 원자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장래에 러시아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전면적인 경제 제재를 끝내십시오. 우리는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유럽에서 가장 어리석은 정부를 갖고 있습니다."

5) "유럽은 마침내 미국 손에 꼭두각시가 됐습니다. 미국은 테러 공격으로 최대의 수익을 올릴 것입니다. 이제 독일은 사실상 탈산업화되었습니다. 독일이 러시아와의 협력을 회복할 가능성은 아주 작습니다. 경제적 잠재력이 있는 나라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입니다." _ 러 국가에너지안보기금 수석전문가 미트라코비치

6) "장기화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 국가에 재앙 초래할 것...러시아는 이미 우크라이나 GDP의 95%를 차지하는 영토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진격은 크게 필요하지 않다. 모스크바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7) 유럽의 자살행위 : 자주권 없는 국가들의 비참한 운명

"그 끝은 기존 유럽 체제(나토, EU)의 종말과 전 세계적 범위에서의 미 제국주의의 몰락, 그리고 다극체제의 완전한 정착이 될 것이다." _ 안광획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11.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단신

* 러 하원, 점령지 합병조약 만장일치 비준…상원도 곧 뒤따를 듯...헌재도 편입 문서 승인

* "한국, 체코 거쳐 우크라이나에 30억불 무기 공급" <스푸트니크 코리아>

* 독일 정보당국 "가스관 파괴에 TNT 500kg 위력 폭발물 투입된 듯"...가스관 복구 가능성 희박, 바닷물에 내부 특수보호막 부식...가스 손실 8억 입방미터

* 독일가스산업협회, 미국의 유럽 천연가스 수출 2021년 220억 입방미터 → 2030년말까지 1360억 입방미터로 약 6배까지 급증 추정...시장 점유율 40%

* 이코노미스트·WP 등…"핵전쟁, 두세발짝 앞으로 성큼"..."쿠바 위기 이후 긴장 최고조"

* 서방 국방관료, 무기생산 확대 논의...'방어연락그룹' 45개국 브뤼셀 집결

* 미국·나토,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제안에 유보적 태도

* 우크라군, 러시아향 피난민에 포격, 28명 사망 40명 부상

*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에 13억 달러 추가 긴급지원 요청

* "못 살겠다" 생활고에 영국 50곳서 동시다발 시위...100,000명 이상 생활비 상승 반대...웨일스, 독립 요구 집회

* 체코, 오스트리아, 벨기에, 몰도바 등 고물가 맞서 시위

* 독일 뒤셀도르프와 드레스덴에서 인플레이션과 물가상승에 반대 시위...독, 최저임금 1만7천원으로 1년새 25% 인상

* 독일 연방의회, 우크라 무기 추가지원 479 대 179로 반대

* 터키 은행들, '전례 없는' 미국의 압력으로 러시아의 미르 시스템 중단

* 러시아, EU·영국 기업 등 육상 화물운송 연말까지 금지

* 러 포함 OPEC+ 5일 빈서 정례회의…"최대규모 감산 저울질"

* 뉴욕 러시아영사관에 붉은색 페인트 공격…범인 못찾아

12. 김성 유엔주재 조선 대사 유엔총회 연설

* 세계의 안보환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상황

* 한미 연합훈련, 정세를 전쟁 접점으로 몰아가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위험천만한 행위

* 핵무력 정책 법령 채택..."지난 30년간 미국의 간악한 적대정책이 오늘의 현실 가져왔다"

* 미국이 일방적으로 만든 유엔 제재는 인정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인정하지 않을 것

* 미국이 주장하는 국제질서는 국제법 위에 미국의 이익을 올려놓고 다른 나라들은 이에 복종할 것을 요구하는 제국주의적 세력구도...미국이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허물고 있다

13. 조선이 지난 주 진행된 한미연합 해상훈련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한미연합 해상훈련과 한미일 대잠수함전 훈련에 참가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을 "파철덩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레이건호의 한미훈련 참가에 대해 "남조선 괴뢰들이 미국의 '떠다니는 군사기지'를 조선반도에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여놓는 건 우리 공화국의 무진 막강한 군력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 열세를 만회해보자는 음흉한 타산과 미 핵전략 자산들에 의거해서라도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겠단 집요한 침략 야욕의 더러운 산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뉴스1>

☞ 우리민족끼리 "미국의 모든 핵무기들을 다 끌어들인다고 놀랄 우리가 아니다"

☞ 통일의 메아리 "입에 칼 물고 광기를 부려대는 기형아들...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

14.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연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10월16일 개막)를 앞두고 '창정(長征)-18호'로 불리는 094A형 신형 전략 핵잠수함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1만km 이상의 JL(쥐랑<巨浪>·거대한 파도)-3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창정-18호는 길이 약 135m, 폭 13m에 수중 최대 배수량 1만1천t에 달하며, 수중 잠항속도 28~30노트(시속 52∼56km), 최대 잠항 수심 300m 이상으로 은닉성이 높은데다 10개 이상의 수직 발사관이 있습니다. <연합>

15. 헤즈볼라의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ISIS는 붕괴되었지만 역내에서 ISIS 프로젝트와 용도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ISIS가 미국에 의해 만들어졌고 아직도 미국 정보부가 조직을 보호하고 있으며, 재정과 아프간 등 도처로의 전투원 이동 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6. 아지지 아프가니스탄 상공부장관 대행은 러시아가 휘발유, 경유, 가스, 밀을 아프가니스탄에 할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잠정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연간 약 100만 톤의 가솔린, 100만 톤의 디젤, 50만톤의 액화석유가스 및 200만 톤의 밀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탈레반이 집권한 지 1년이 넘어 처음으로 맺어진 주요 국제 경제거래로, 글로벌 은행 시스템과 차단된 탈레반의 고립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7. 베네수엘라는 9월 122만 배럴의 이란산 원유와 200만 배럴의 콘덴세이트를 인도받았습니다. 7월과 8월 사이에는 약 480만 배럴의 이란산 원유와 콘덴세이트를 수입했습니다. 이란은 또한 4척의 선박에 대한 장기계약의 일환으로 세 번째 초대형 유조선을 베네수엘라에 인도했습니다. 9월에 체결된 양국의 60개 양해각서 협정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란의 차량들이 곧 베네수엘라에서 조립될 것입니다.


☞ 20년 농업 협력 협정 체결...베네수엘라, 이란에 농지 100만 헥타르 제공

18. 니카라과의 일부 가톨릭 사제들이 군부대를 장악하고 대통령을 살해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오르테가는 "가톨릭 교회는 니카라과의 주교들을 이용해 쿠데타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니카라과의 민주주의 침해와 관련된 비판에 대해 "교회는 그 자체가 '완벽한 독재'이기 때문에 그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니카라과 경찰은 알바레즈 주교를 가택연금하고 그의 조력자 7명을 경찰에 구금했습니다.


〔단신〕

<남>

• 독도 150km 떨어진 곳에서 5년 만의 한미일 해상훈련

• 닛케이 "미군, 대북억지 강화 위해 한미일 훈련 확대 검토"

• 나토, 한국대표부 설치 ‘승인’…새 ‘전략개념’ 반영

• 탈북단체 1일 또 대북전단 살포...권영세 "굉장히 유감"...경찰, 박상학 연행 조사

• 미군 기지촌 피해 여성들에 대한 국가폭력 70년 만에 인정

• 이름 없이 살아온 여성 빨치산 박정덕 선생(92) 별세

• 한국전쟁 민간인 폭격에 관한 기밀해제 미군보고서 <초토화작전> 다큐멘터리 후원 프로젝트

☞ https://link.tumblbug.com/7zzmXvKBLtb

<북>

• 1일 탄도미사일 2발 발사...일주일새 4차례 걸쳐 7발 발사...중 "조선의 정당한 우려 무시가 주된 문제"

• 당 창건 77주년 앞두고 "김정은 중심 일심단결"

• 김정은, 시진핑에 국경절 73주년 축전…"조중 친선 관계 끊임없이 심화·발전"

• 군수공장 가동해 생산한 농기계 5천500여대 황해남도 전달식

• 조·중 화물열차 지난 26일 운행 재개...신압록강대교 "당 대회 후 열릴 가능성"

• 조·러 항공 재개 10월말로 연기

• 북송 비전향 장기수 김용수, 90세 생일상 받아

• 단군릉서 개천절 행사…"단군, 평양서 고조선 세워"...평양에 낙랑박물관 준공

<중·러·미>

•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 폐막...중, 중국 "미·영·호주 핵잠수함 협력 시도 실패할 것"

• 중, 야오간(遙感,원격탐지)위성응용 국가공학연구센터 베이징에 설립

• 푸틴 "서방, 독립국가연합(CIS, 1991년까지 소련 연방의 일원이던 독립 국가들) 공간에서 새로운 분쟁을 선동하기 위한 색깔혁명 시나리오 고안"

• 미, 이란 석유제품 수출 중국 기업 등 제재…중 "결연히 반대

• 미 육군, 하와이에 중국 겨냥 두 번째 다영역특임부대 배치

• 미 작년 자살 47,600명, 역대 최다 근접…"젊은 세대 자금난 심화"

<아시아>

• 러 외무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일본 영사 추방

• 에드워드 스노든, 러시아 시민권 취득

• 미·일·호 국방장관, '중국 진출' 태평양 지역서 방위협력 강화

• 미-대만 국방공업회의 개막…의제는 '바이든 정부 무기판매'

• 일본 자위대·독일 공군, 일본서 첫 전투기 연합훈련…중 견제 부각

• 캄보디아, 마약범죄 단속 강화…"올해 9월까지 1만1천여명 체포"...마약류 6.25t 적발

• 베트남 "올해 GDP 성장률 8%대"…목표치보다 1.5∼2%p 상향

<중동·아프리카>

• 이란서 복역하던 미국인 부자 석방 결정 → 이란 "한국 내 동결자금 곧 풀릴 것"

• 이란 공군, 국내산 다기능무인기 공개

•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히잡 시위'는 "미국·이스라엘의 계획"

• 이란 시위 충돌 지속…"동남부서 혁명수비대 간부 등 5명 사망"

• 이스라엘, 검문소에 원격조종 무기 설치


•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2일 종료…추가 연장 실패

<중남미>

• 브라질 대선 룰라 과반 득표 실패 30일 결선...격전 속 '8% 유권자' 놓고 대혈투 예고

• 총탄 빗발치던 베네수엘라·콜롬비아 국경 7년 만에 '활짝'...물류운송 공식 시작…콜롬비아 대통령 "관계개선 첫 걸음"

• 멕시코 대통령 "국방부에 해킹 공격…일부 기밀 유출돼"

• 쿠바 외무상, 미국의 제재·봉쇄 규탄..."60여년 간 쿠바 피해액 1조3264억 달러 이상"

• 미국·베네수엘라 수감자 맞교환…미 정유업체 임원 등 7명, 베네수 2명 풀려나

• 서방과 대립각 세우는 니카라과…유럽연합(EU) 대사 추방, 네덜란드와 외교 단절...신임 미 공사 입국도 거부

• 전기차 핵심 '리튬노다지' 중남미, 생산서 민간배제 국영화 나서...아르헨 국영기업, 첫 리튬 탐사 착수…볼리비아, 이미 국유화...칠레·멕시코 정부도 민간 배제 추진

<유럽 기타>

• "세계 채권·주식 가치 금리인상에 44조 달러(6.3경원) 감소…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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