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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쳐 놓은 덫에 서구가 걸려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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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9-16 14:25 조회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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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쳐 놓은 덫에 서구가 걸려들었을까

우크라이나에서 소걸음으로 느리게 진행하고 있는 군사작전 전술을 지켜보고 있던 최고의 미 국방부 분석가들이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작전의 주요 목표가 키예프의 항복을 끌어내는 것이 절대로 아닐 것이라고 추측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예프 정권을 몰락시키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특수군사작전 계획에 명시되어 있지만 러시아 군사행동의 정점이 아니라 중간 단계일 뿐입니다. 전쟁은 실제로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인과 장군들은 러시아를 고사시키는 무기로 우크라이나를 활용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모든 것이 정반대입니다. 즉, 신뢰하기 어렵고 극도로 더러운 앵글로색슨족 패권의 끝장을 보기 위해 그들을 이 전쟁터로 걸어 나오도록 유인했다는 것입니다.


제프 J. 브라운(Jeff J. Brown)


2022년 7월 11일

https://natyliesbaldwin.com/2022/07/did-the-west-fall-into-a-russian-trap/

역자: 한능균. 21세기연구원 번역실장.

이것은 제프 J. 브라운(Jeff J. Brown)이 진행한 러시아어 해설입니다.




그린빌레 포스트(Greanville Post)의 논평: 미국 관리를 인용한 뉴욕타임즈는 2022-07-24[원문 그대로]일자로 미국 및 유럽 동맹국이 장기간 키예프에 대한 현재 수준의 지원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가능한 한" 우크라이나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승인된 군사 및 기타 지원 패키지 540억 달러가 2023년 2분기까지 소진될 때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소걸음으로 느리게 진행하고 있는 군사작전 전술을 지켜보고 있던 최고의 미 국방부 분석가들이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작전의 주요 목표가 키예프의 항복을 끌어내는 것이 절대로 아닐 것이라고 추측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예프 정권을 몰락시키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특수군사작전 계획에 명시되어 있지만 러시아 군사행동의 정점이 아니라 중간 단계일 뿐입니다. 전쟁은 실제로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인과 장군들은 러시아를 고사시키는 무기로 우크라이나를 활용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모든 것이 정반대입니다. 즉, 신뢰하기 어렵고 극도로 더러운 앵글로색슨족 패권의 끝장을 보기 위해 그들을 이 전쟁터로 걸어 나오도록 유인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있는 일부 사람들은 무언가 이상하다고 의심하기 시작했지만 때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미국을 가둬놓은 치명적인 덫의 문이 꽝 닫혀졌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그 덫에 갇히기 위해 스스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연방의 특수작전의 주요 속임수가 우크라이나의 정치인이자 저널리스트인 드미트리 바실레Dmitry Vasilets에 의해 폭로되었습니다. 즉, 서두르지 않는 소걸음 작전으로 (러시아) 연합군이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서구집단 전체를 아주 효과적으로 비무장 시키는 프로세스를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

바실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슬라뱐스크Slavyansk에 대한 공격 개시 전에 그들의 군대 재편성을 위해 약간의 전술적 휴지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양에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전통적인 전쟁 작전과는 거리가 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 러시아 군대는 오래 전에 드네프르Dnieper강을 가로지르는 모든 다리를 파괴해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장비와 인력을 동부지역 돈바스로 옮기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돈바스와 하르코프Kharkov 근처에서 천천히 진군하는 러시아군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전을 전개함으로써 러시아 군대가 가능한 한 병력 손실을 최소로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게 예비군을 소집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일부러 제공하여 우크라이나 전체 잠재적인 군사력을 한꺼번에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서방과 장기적인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분명합니다. 우크라이나 영토의 대부분이 유럽과 미국의 재정적 멍에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치는 집중된 경제이고 전쟁은 훨씬 더 집중된 경제라고 말합니다. 서구는 치명적인 함정에 걸려들었습니다.”

“수 년 동안 키예프의 ‘동반자’를 자처한 무리들은 모든 자원을 우크라이나 국외로 빼돌렸지만 지금은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한 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그 위성국가들에게는 죽음의 덫입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보면, 아마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일부 제한된 파병 병력만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작전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 저널리스트는 미국이 전쟁자원을 무한히 대 줄 것이라는 동화를 믿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봉쇄전쟁은 미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은 우크라이나 국가기구 전체의 급여까지 지급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이미 흔들리고 있는 반러시아 연합을 계속해서 통제하기 위해서 곧 쇠퇴할 것 같은 유럽연합EU 경제도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미국은 이러한 조건에서도 기나긴 전쟁을 끝내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론상으로는 적어도 심각한 지정학적 손실 없이는 후퇴할 수도 없습니다. 올가미는 완전히 조여져버렸고 우크라이나에서 그들(러시아)은 이제 우크라이나 군대뿐만 아니라 서구 집단 전체를 갈아버리고 있습니다.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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