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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푸틴 "세계사에 새로운 시대 다가오고 있다...주권국가만이 성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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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7-24 20:51 조회5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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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세계사에 새로운 시대 다가오고 있다...주권국가만이 성공할 것"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2.07.25(558)]


* 이란-러시아-튀르키예 파워 트로이카, 서아시아에서 바이든 압도

* 러-이란, 400억달러 천연가스 협약...러, 250억달러 이집트 원전 착공

* 포린 폴리시 "중동, 러시아 편에 서서 다극 세계 형성"

* 물류 지정학의 혁명, 국제북남운송회랑(INSTC) 활성화

* 중 "미, 우크라 위기 주체이자 원인...반성하고 신냉전 조장 멈춰야"

* 블룸버그 "유럽 에너지 기업 부채 1조7000억 유로로 급증"

* 카라가노프 "우크라 남동부에 러에 우호적인 나라 창설...여러 개 우크라 생길 것"

* Sputnik "우크라 군인들, 미 생물실험실 세균 실험 대상 돼"

* 유로폴, "우크라, 테러리스트에게 서방 무기 밀매" 사실 확인

* 토니 블레어 "서구의 정치, 경제적 지배 시대 끝났다"

* 트럼프 "2년 전 우리는 에너지 독립국가였다. 이제 우리는 거지 국가이다"

* 우크라 농지 70%, 미 다국적기업에 팔려...우크라, 금 보유고 120억 달러 매각

* 미 용병, 러 포병의 화력과 정밀도 "지금까지 본 것 중 지옥에 가장 가까운 광경"

* 우크라 난민 1천만 중 74% "가까운 시일 내 고국 돌아갈 계획 없다"

* 중국 반도체 칩 메이커 SMIC, 7nm 노드 칩 구축 성공..."미 제재 무의미"

* 에르도안 "미, 쿠르드 민병대 훈련 중단하고 시리아 떠나라"

* 축출된 파키스탄 전 총리 임란 칸, 펀잡 보궐선거 압도적 승리





1. 푸틴 러 대통령은 세계사에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진정한 주권국가"만이 변화된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진정 혁명적"이고 "거대한" 지정학적 변화가 "조화롭고 공정하고 공동체 중심적이며 안전한" 새로운 세계질서의 창조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새 시대에 "주권국가만이 높은 성장동력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은 그런 국가가 "인민의 삶의 수준과 질, 전통적 가치의 보호, 높은 인본주의적 이상"에 있어 다른 이들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이 보기에 이런 종류의 세계는 "우리 문명의 발전을 억제하고 있는 서구 중심의 일극 세계질서와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 푸틴 "서방, 인종주의와 신식민지주의...점점 더 전체주의 이념에 가까워져...주로 다른 민족을 강탈하여 세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했기 때문에 미래 모델을 제시할 수 없다"

2. 파워 트로이카, 서아시아에서 바이든을 압도하다.

이란-러시아-튀르키예를 하나로 묶는 테헤란 정상회담은 여러 면에서 매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017년 시작된 시리아의 아스타나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3국은 "시리아에서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며 "테러 근절의 이름을 쓴 시리아에서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 때 서아시아를 지배했던 "테러와의 전쟁"이란 예외주의적 단극성에 대한 전면적인 거부입니다.

푸틴 러 대통령의 연설은 훨씬 더 노골적이었습니다. 그는 "시리아 내 포용적 정치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강조했으며, "해당 지역의 상황을 안정화"하고 결정적으로 "합법적인 시리아 정부에 통제권을 반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3국 형식의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좋든 나쁘든 제국의 약탈의 시대는 끝날 것입니다.

☞ 하메네이, 푸틴과 회담서 ""전쟁은 (러시아의) 반대편이 시작...나토는 위험한 집단"

☞ 이란 국영석유회사(NIOC)와 가스프롬, 400억 달러(약 52조원) 규모 천연가스 개발·투자 관련 협약 서명...70억 입방미터 가스전 공유(세계 매장량의 30%)

☞ 푸틴,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원유 시장, 시리아 상황 등 논의"

☞ 미, 나토 골칫거리 에르도안의 이단아 행보에 '부글부글'

☞ 라브로프, 이집트·에티오피아·우간다·콩고 방문...식량, 에너지 분야와 리비아 내전 등 협의 → 러 로사톰, 이집트 250억 달러 첫 원전 건설 착공(4.8GW)

☞ 포린 폴리시 "중동, 러시아 편에 서서 다극 세계 형성...푸틴, 바이든보다 중동에서 더 성공적인 선수로 밝혀져"

3. 물류 지정학의 혁명, 국제북남운송회랑(INSTC) 활성화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러시아와 유럽 간의 극한 대립이 예기치 않게 물류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과 EU, NATO가 러시아와 제재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사실상 유럽과의 디커플링을 선언한 상태다. 러시아는 발틱해와 북대서양, 지브롤터 해협, 수에즈 운하를 잇는 기존의 물류라인을 대체하는 INSTC를 활성화하기 시작했다.

2002년 러시아, 이란, 인도가 출범시킨 INSTC는 지금까지는 주목받지 못했던 거대 프로젝트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발해 모스크바, 카스피해 연안의 항구도시 아스트라한을 거쳐 해상으로 카스피해 또는 육상으로 아제르바이잔 내륙을 통과해 이란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란의 항구도시 반다르 압바스에서 인도 뭄바이를 잇는다. 장장 7,200km길이의 육상, 해상 물류운송 프로젝트다. <펜엔드마이크>

☞ INSTC, 기존 경로보다 거리 40% 더 짧아 비용 30% 저렴...시간적으로도 40~45일 → 25일로 단축...중앙아시아까지 포괄하는 물류의 황금교차점

☞ 러시아, 이란, 인도 외에 아르메니아, 조지아, 터키,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벨로루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오만, 시리아 및 우크라이나 참여(+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 "러시아는 이란과 인도를 연결하는 축과, 중국을 연결하는 두 개의 축선을 구축했다. 브릭스 체제의 강화는 이 두 가지 축선의 강화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러시아는 중국과 이란 인도 사우디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하면서 유라시아 대륙의 조정자가 되려 하는 것 같다." _ 한설

4.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시작한 주체이자 가장 큰 원인인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극단의 압력을 가하고 불길을 부채질한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상황을 이용해 블록 대결과 신냉전을 조장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미국은 책임 있는 방식으로 위기의 적절한 해결을 촉진하고 당사자 간의 평화 회담에 필요한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5. 서방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모두 핵전쟁의 심연으로 빠져들지 않기 위해 우크라 무력 분쟁을 끝내야 한다고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멈추고, 합의에 이르러야 한다. 이 엉망진창의 상태, 우크라 내 작전과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크라 정부가 협상 테이블에 앉아 절대 러시아를 위협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러시아는 아직 우크라에서 가능한 모든 전력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서, 우크라는 러시아의 통제로 넘어간 동남부 지역들을 잃어버린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연합>

6.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유럽연합(EU)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서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평화 회담에 주력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헝가리는 EU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나 가스 수입 제한 조치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연합>

☞ 오르반 "우크라 갈등이 서구 패권을 종식시키고 다극 세계 질서를 만들 수 있다"

☞ 모스크바 찾은 헝가리 외무 "가스공급 추가 요청"…러 "고려할 것"

☞ 푸틴 "석유가격 상한제는 미친 생각"...러 중앙은행 총재 "가격 상한제 참여국엔 원유 공급 않을 것...손실 보면 수출 중단"

☞ 러, 비우호국 목록 확대…그리스·덴마크 등 5개국 추가, 53개국

☞ 러 노르트스트림 통한 유럽행 가스공급 재개…"정상 공급량 40%"

☞ 독, '러 가스감축 직격탄' 에너지기업 유니퍼에 20조원 구제금융 → 블룸버그 "유럽 에너지 기업 부채 1조7000억 유로로 급증...2020년 이전보다 50% 이상 증가"

☞ ECB 빅스텝·이탈리아 혼란에 되살아나는 유럽 재정위기 '악몽'

☞ 리투아니아, 러 역외영토 철도 화물운송 차단 해제

☞ EU의 대러 제재 또다시 후퇴...로스네프트와 가스프롬, 제3국에 석유 공급 금지 제외"

7.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서 점령코자 하는 목표 지역의 범위가 이미 돈바스를 넘어섰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장거리 무기 지원이 늘어날수록 그 범위는 더 확대될 것이라고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이 경고했습니다.

그는 지난 3월 말 이스탄불에서 열린 평화협상 당시에는 돈바스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정도 장악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목표 지역의 범위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DPR과 LPR뿐 아니라 (우크라 남동부) 헤르손주와 자포리자주, 그리고 다른 일련의 지역이 포함된다"면서 "이 과정(점령 과정)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

☞ 라브로프 "우크라 협상 재개 준비돼…서방 요구로 우크라가 거부...선택은 그들 편에 있다"

☞ 미 군사분석가 스콧 리터 "오데사, 러시아 연방의 일부가 될 것"

☞ 카라가노프 러 외교국방위원회 명예의장 "추정컨대 우크라 남동부에 러시아에 우호적인 나라 창설...모르긴 해도 여러 개의 우크라가 생길 것이다"

8. 3월에 러시아군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생물학실험실에서 바이러스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문서들은 우크라 특수군사작전의 일환으로 압수된 실험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우크라 미국 생물연구소의 활동을 조사하기 위한 러시아 의회 위원회의 공동의장인 코사체프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자국에서 세균 실험 대상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포로가 된 우크라 군인의 혈액 샘플을 분석한 결과, 우크라이나인의 비정형적인 질병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경우 혈액 내 해당 물질의 함량이 기존 표준보다 몇 배, 어쩌면 수십 배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것은 매우 위험한 전염병 분야의 실험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수행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코사체프는 "특정 상황에서 이러한 질병이 공격적인 목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미 국방부와 기업들, 우크라이나의 생물무기 개발에 2억2400만 달러 초과 자금 투입

9. 유럽 경찰 유로폴은 우크라이나에서 테러리스트에게 서방 무기를 밀매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유로폴 담당자는 무기 및 군수품 거래 사례가 있으며 EU 국가의 조사관도 중무기 거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스웨덴 경찰, 조직폭력배들로부터 우크라 지원 대전차 무기 압수

10. 우크라이나 "말말말"

1) "러시아가 옳다.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지옥을 만들었다. 그들은 지구를 심연의 끝으로 밀어내고, 유럽을 파괴하고, 그리스를 궁핍하게 만들고 불구로 만들고 있다." _ 전 그리스 에너지 장관 라파자니스

2)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적대 행위의 불필요한 지연은 더 많은 사상자를 낳고, 세계 분쟁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이탈리아와 유럽을 경제적 재앙으로 몰고 갈 것이다." _ 이탈리아 미칼레신

3) "세계화는 끝났다. 미래의 승자는 중국과 러시아이다." _ 미 경제학자 마이클 허드슨

4) "서구의 정치, 경제적 지배의 시대는 끝났다." _ 토니 블레어 전 영 총리

5) "세계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일대일로 사업을 통합시켜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지역 통합을 가속화할 것" _ 2/4 시진핑·푸틴 베이징 공동성명

6) "한마디로 모든 것이 끝났다. 러시아는 군사, 정치,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승리하고 있다." _ 미 군사분석가 스콧 리터

7) "EU는 (자신의) 허파에 총을 쏘았다. 우리는 네 바퀴 타이어가 펑크난 차에 앉아 있다...러·우 분쟁이 서방의 지배를 끝내고 세계의 힘의 균형을 바꿀 수 있다." _ 오르반 헝가리 총리

8) "바이든 치하 불과 2년 만에 미국은 가장 강했던 나라에서 아마 가장 약한 곳으로 전락했다. 우리는 더 이상 누구에게도 존경받지 못한다...2년 전 우리는 에너지 독립 국가였다. 이제 우리는 거지 국가이다. 바이든은 무릎을 꿇고 전 세계에 에너지를 간청하고 있다." _ 트럼프

9) "나토는 유럽을 미국에 종속시키고, 중국에 전쟁을 강요하며, 무기회사를 부유하게 만든다...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의 군사비를 합치면 러시아의 4배...에너지 비상사태가 한창일 때 군사예산을 늘리는 것은 방화범의 행위 될 것"" _ 스페인 국회의원 피사렐로

10) "러시아, 서두르지 않는 진격으로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서방의 집단적 비무장화 과정을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한다." _ 우크라이나 정치인이자 언론인 바실레츠

11) "러시아 군대는 우크라이나 군대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우크라가 승리하기에 충분한 돈이나 무기는 없다." _ 전 미 국방부 정보국 코플러

12) "서방은 러시아와 중국을 정복하고 싶어하며, 그들이 여전히 지구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미 과거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다." _ 니카라과 오르테가 대통령

13) "오늘날의 지정학적 갈등 완화에는 '닉슨식 유연성'이 필요하다. 중국과의 끝없는 대결은 1차 세계대전 규모의 재앙 초래할 것...현재 유럽 지도층은 방향성과 사명감 없다." _ 키신저

14) "EU가 러시아에서 석유, 가스 및 석탄 구매하는 데 우크라이나에 무기 및 지원금으로 보낸 돈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지출했다." _ 전 리투아니아 외무장관 린케비시우스

11.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단신

*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수반 푸쉴린 "조선과의 수교 및 경협 빨리 성사 지시...전후 복구건설 위한 건설 노동력 확보"

* 푸틴 "우리나라(러시아연방) 전체가 LPR과 DPR 모두를 도울 것"

* 세르비아 대통령 "돈바스의 '젤렌스키 방어선' 함락되면 푸틴이 중대한 제안을 할 것이다. 만일 이 제안을 서방측이 받지 않으면 '지옥문 열릴 것'"

* 젤렌스키, 국가보안국(SBU) 국장과 검찰총장 해임...젤렌스키 암살 시도 저지

* 우크라 라다 부국장 라줌코프 "자국 영토 통해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가스 압수 계획"

* 우크라 농지의 70%, 미국 거대 다국적기업에 팔려

* 우크라, 미국 내 금 보유고 120억 달러 매각...올해 우크라 통화 가치 25% 평가절하, 기준금리 25% 동결...2분기 경제 전년비 40% 역성장, 내년 인플레이션 30% 초과...우크라, 채무상환 24개월 연기키로

* 러 외무부 "우크라 자폭 드론 자포리자 원전 공격...키예프, 유럽에서 핵 재앙 일으키려 해"

* 우크라군, '나비' 지뢰로 알려진 PFM-1 지뢰 지뢰 계속 살포

* 러군, 특수작전 시작 이래 DPR과 LPR에서 66,000개 이상의 폭발물 발견 제거

* 러, 오데사 항구 공습...우크라 공격함과 미 하푼 미사일 창고 파괴

* 러 "우크라 제공 미제 HIMARS 발사대 4대·수송차량 1대 파괴"

* 중동에서 복무한 미 용병, 세베로도네츠크 지역 러시아 포병의 가공할 화력과 정밀도 "지금까지 본 것 중 지옥에 가장 가까운 광경"

* 실질 전쟁수행 가능한 나토 병사 약 30만 명...실전투입 가능 전투기 7~800대

* 스콧 리터 "영국군 신뢰성과 능력 엄청난 붕괴...육군 76,500명, 탱크 200여 대 중 60여 대만 사용 가능...나토 내에서도 조롱의 대상"

* 우크라이나 외국 전투원 4명 사망…미국인 2명 포함...NBC "용병들 사기 극적으로 떨어져"

* 볼턴이 시인한 미국 주도 쿠데타, '2014년 우크라이나'도 있다 <민중의소리>

* 유엔난민기구, 1천만 가까운 우크라 난민 중 74% "가까운 시일 내 고국 돌아갈 계획 없다"

*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정상회의, 젤렌스키 연설 거절

* 몰도바 친러 지역(트란스니스트리아) "러시아 귀속 위해 독립 추구"

* 시리아-우크라이나 단교

* 중국 페트로차이나, 미국산 LNG 25년간 장기 도입계약...골드만삭스 "유럽 에너지 문제 더 어려워질 것"

* 러 가스프롬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 통한 대중국 일간 공급량 또 신기록"...가스프롬과 중국석유공사(CNPC), 중국에 가스 공급 위한 기술 협약 서명

* 중국 최대 반도체 칩 메이커 SMIC, 수출 가능한 7nm 노드 칩 구축 성공...미국 제재 무의미 <블룸버그/상해일보>

* 중, 미 채권 보유 2010년 이후 처음 1조 달러 아래로 떨어져

* 테헤란 화폐거래소, 이란 리알-러시아 루블 거래 시작

* 러, 인도 석유 판매 대금 UAE 통화 디르함으로 결재

* 호주, 대중국 석탄 수출대금 위안화로 받기로

* 중국 휴대폰 제조사, 러시아에서 애플과 삼성이 떠난 공백 메워

12.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국 위기를 겪는 유럽 국가가 하나둘씩 늘어나는 모양새입니다. 가시화한 에너지 위기와 인플레이션 등 경제 불안이 위기의 빌미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21일 드라기 총리 내각이 붕괴하며 혼돈의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 기반인 범여권이 지난달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며 국정 운영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불가리아 의회는 지난달 페트코프 총리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습니다. 영국도 존슨 총리가 사임했고, 독일 집권 사회민주당 역시 지난 5월 주의회 선거에서 잇따라 패배해 숄츠 총리의 재집권 가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연합>

☞ 존슨 총리, 영국 내 우크라군 훈련소 방문...수류탄 투척, 대전차미사일 발사기 훈련 참여

13. 역대급 불볕더위로 유럽이 펄펄 끓으면서 올해 작물 수확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곡물 가격을 밀어 올리는 ‘히트플레이션(열+인플레이션)’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프랑스에서는 연질 밀 수확량이 작년보다 7.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 밀의 17.6%를 생산하는 EU 역시 연질 밀 추정 수확량을 기존보다 500만 톤 줄였습니다. 이탈리아 농민협회는 올해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30%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밀 생산은 지난해보다 35%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

☞ 러시아 밀 수확량, 작년보다 24% 증가

14.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국에게 쿠르드 민병대의 훈련을 중단하고 시리아 동부를 떠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스타나 협상(시리아 평화 프로세스)의 다른 두 국가인 이란과 러시아와의 3국 정상회담에 이어 튀르키예는 나토 동맹국인 미국이 시리아 동부를 떠나고 쿠르드 민병대(SDF, YPG)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에르도안 "미국인들이 테러조직 조직원 훈련시켜...그 곳 테러집단을 먹여 살리는 것은 미국...미국은 이제 유프라테스 강 동쪽을 떠나야 한다."

☞ 푸틴 "워싱턴, 시리아 석유 훔치는 것 멈춰야 한다"

15.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치매를 앓고 있으며 악화되고 있습니다. 연약하고 늙고 몸이 좋지 않은 노인이 대통령이라는 것은 국가적 비극입니다. 그는 현재 치매 측정 척도 GDS 기준 "중간 정도의 인지 저하"라고 하는 4단계에 있다고 판단됩니다...2024년 11월 선거일에 바이든은 여전히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치매는 그때쯤이면 충분히 진행되어 그가 다른 임기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명백해질 것입니다.

☞ 전 백악관 의사 로니 잭슨 의원 "바이든의 건강 상태, 미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이자 조국에 대한 불명예"

☞ 미 민주당 지지자 64%, 2014년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 원치 않아

16. 조선 외무성 산하 군축및평화연구소 최진 부소장은 "미국과 남조선은 8월 22일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 있으며 남조선 군부 당국자의 미국 행각 기간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범위 확대, 미국 핵전략 자산들의 조선반도 전개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모의된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추종 세력들이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한다면 일찍이 체험해보지 못한 심대한 안보 불안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이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면 저들도 대등한 대접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위협했습니다. <연합>

☞ 최진 "미국이야말로 동북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암적 존재...시대착오적이며 자멸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 포기할 용단 내려야"

☞ 중·러 북핵 협상대표 통화 "조선의 합리적 우려 중시해야"

17. 지난 50년 간 전 세계 석유·가스 업계가 매일 3조7천억원에 달하는 순수익을 올렸다고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벨기에 앤트워프대학교의 페르브뤼헌 에너지·환경경제학 교수가 세계은행(WB)이 산출한 석유·가스 지대(rent)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 산유국과 화석연료 업계는 1970∼2020년 총 52조달러(약 6경8천281조원)를 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르브뤼헌 교수는 "엄청나게 큰 돈"이라며 "이 돈으로 모든 정치인과 모든 체제를 매수할 수 있고 이런 일이 이미 벌어졌다고 생각한다. 돈은 기업활동을 제한할 수 있는 정치적 개입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수익이 천연자원을 착취해서 얻은 불로소득이라고 강조하며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전 세계 부의 1%를 얻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

〔단신〕

<남>

• 2014 우크라이나 쿠데타 주역 눌런드 국무부 정무차관 7/25~28 방한..."우크라 등 글로벌 현안 조율"

• 이종섭 국방, “연대급 이상 연합 야외기동훈련 조기 시행”

• 중, 한 '칩4' 참여 견제 계속…"한·중 반도체산업 불가분"

• 최근 5년간 한 무기수출 177%↑…상위 10개국 중 가장 많이 늘어, 올해 100억 달러 전망...폴란드 "한국산 K2 전차 180대·FA-50 경공격기 48대 구매"

• "삼청교육대 트라우마, 법으로 해결해야"…진실화해위 특별권고

<북>

• 7.27에 제8차 전국노병대회 개최..'전승세대 정신 계승'

• 신규 발열자 나흘째 100명대..."새로운 항체검사기술 개발"

<중·러·미>

• 펜타곤, 록히드마틴과 F-35 375대 300억 달러에 협약

• 미 해병대, 트럭 발사 중거리 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

• 미 레이시온, 극초음속 스크램젯 미사일 비행 시험

• 러, 지대함 항모킬러 극초음속 미사일 '‘즈메비크' 개발

• 세계 최대 해군연합훈련 림팩(6월 29일~8월 4일) : 26개국 함선 38척, 잠수함 4척, 항공기 170대, 25,000명 참가

• 앨런 미 재무장관 "중국은 정교한 산업에 투자했고 일부 산업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우리는 이것이 미국과 동맹국의 이익에 반하기 때문에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

• 미 상위 1%가 총자산 32.1% 차지...상위 10%는 64.8%, 하위 50%는 5.6%

• 미 언론 신뢰도 역대 최악 "날마다 몸 팔아"...방송뉴스 신뢰도 11%, 신문 16%

• 미, 5월까지 212건 대규모 총격사건, 1만7000명 이상 사망...민간 총기 보유 3억9300만정

• 미 캠핑장 총격…40대 부부와 6살 딸 등 일가족 3명 사망

• 환구시보, '현대판 노예제국' 미국의 4대 '범죄' 폭로 연재...수백만 교도소 노동자들, 가혹한 환경에서 일하면서 하루 1달러에 목숨 걸고 연간 수십억 이익 창출 <통일타임즈>

• 노박 조코비치, 백신 미접종으로 내달 US오픈 테니스대회 미국 입국 금지

• 중국 5대 희토류업체 상반기 순이익 70% 증가

• 중국 중경-유럽, 화물철도 운행 1만회 돌파...물류액 80억 달러 → 749억 달러

• 중국 우주정거장 첫 실험실 모듈 '원톈' 발사

<아시아>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인가…한·중 잇따라 반발

• 지난 1월 카자흐 반정부 시위 가담자 545명 유죄 판결

• 축출된 파키스탄 전 총리 임란 칸, 펀잡 보궐선거 압도적 승리

<중동·아프리카>

• 이란, '민감한' 지역에서 '테러리스트 작전' 계획한 이스라엘 관련 요원 구금

• 이란·이라크, 장기 전력협정 체결...이라크, 미 제재로 50억 달러 이상 자금 동결

• 이스라엘 미사일 공습에 시리아 군인 3명 사망

• 이스라엘, 전투기 동원해 가자지구 공습…총격 대응

• 튀르키예군,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 폭격…"최소 8명 사망"

• 예멘 후티군, 휴전 종료 앞두고 공세…5명 사망, 최소 14명 부상

• 카다피 일가, '몰타 예치된 1천억원 리비아 반환' 결정에 항소...카다피 부인과 자녀 셋은 오만에 거주

<중남미>

• 미, '뒷마당' 남미의 리튬확보 전쟁에서 중국·러시아에 고전...미 "중국이 우리 밥상 차지"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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