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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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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동백 기자 작성일21-05-16 00:23 조회9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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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농성과 문화제 성명서 화상회의등으로 쉬지 않고 달려온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의 근황을 알아본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반대

https://youtu.be/OHaPB4MhwCM

대진연의 대전 지부에 있는 동아리가 만든 노래


성명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은 지난 5월 11일 온라인 성명서를 발표하고 개인 또는 단체로 부터 연명을 받고있는 중에 있는데, 독일 한민족유럽연대,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워싱턴희망나비, 독일 세계한인 민주회의, 평통북유럽본분회,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 세계한인 민주회, 한반도 평화 연대, 평화실천미주연대,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토론토 시민연대, 시애틀진보연대, 재중항일역사기념사업회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각지역 각단체들이 연이어 연대투쟁에 동참하고 있음를 알렸다.


성명서 연명 (진행중)

https://forms.gle/KqXufHPmvqCs2UKL9


아래에 성명서 전문을 실는다.



연대의 손을 맞잡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드시 저지하자!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 125만 톤을 2023년부터 바다에 무단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일본의 이 같은 방사능 오염수 무단방류 결정은 전 세계를 향 한 핵테러 선포와 다름없다. 방류 개시 후 7개월이면 제주도 해안에, 1년이면 동해 전체를 뒤덮는 방사능 오염수는 대한민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다.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을 일방통보한 이후 일본 정부의 태도는 그야말로 적반하장, 후안무치 그 자체이다.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 발표 직후 일본의 아소 다로 부총리와 고위 관료의 입에서 “오염 수를 마셔도 별일 없다”, “한국 따위의 이야기는 듣기 싫다”는 추악한 망언이 튀어나온 것이 대표적 이다. 4월 15일에는 자민당 참의원인 사토 마사히사가 일본 정부를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는 것 을 검토 중이라는 우리 정부를 향해 “허세 그 자체”라며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4월 19 일에는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농성 중인 대학생들로부터 ‘위협’을 느낀 다며, 우리 정부와 경찰에게 강제해산을 요청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이런 파렴치한 일본의 모습을 보면서 패망 76년이 지나고도 일본이 지난 역사에 대한 반성을 전혀 하지 않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 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일본의 파렴치한 행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방조하는 자가 있으니 바로 미국이 다. 미 국무부는 일본이 오염수 방류계획을 발표하자마자, 일본이 사용 중인 ‘처리수’라는 표현을 사 용해가며 “일본이 어려운 상황에서 투명한 결정을 내렸다”, “감사를 표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늘어놓았다. 심지어 4월 17~18일 방한한 기후특사 존 케리는 우리 정부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 한 우려와 함께 미국의 협조를 요청하자 “미국의 개입은 부적절하다”며 노골적으로 일본의 편을 들 기까지 했다. 겉으로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운운하면서, 실제로는 제 잇속을 챙기기 위해 일본의 파 렴치한 국제범죄에 동조하는 미국은 일본과 함께 분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전 지구적 해양생태계 파괴를 가져올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무단방류는 모든 인류가 함께 떨쳐 일어나 저지해야 하는 문제이다. 오염수가 가닿는데 걸리는 시간만 다를 뿐, 세계시민 모두가 일본 의 오염수 무단방류의 잠재적 피해자이다. 폭넓고 굳건한 국제연대가 절실한 시점이다. 지난 4월 16 일부터 한국의 대학생들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 농성을 시작한 이래, 일본대사관 앞으로 분노한 민심 이 점차 모여들고 있다. 굳건한 연대의 손을 맞잡고 기자회견, 피케팅, 국민행동 참가 등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실천에 임하여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반드시 철회시키자. 세계시민의 생명 안전을 수호하고, 일본으로부터 사죄를 받아내는 그 날까지 굽힘 없이 싸워나가자!


일본 정부는 지금 당장 방사능 오염수 방류방침을 철회하라!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무단 방류 비호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전 세계적 연대로 반드시 저지하자!


2021년 5월 11일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30일간의 농성 그리고 문화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은 지난 4월 13일 일본정부가 핵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방침을 결정하였고,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일본을 향해 하나같이 규탄의 목소리를 내었으며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라면서,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면 제주도 바닷가에는 220일, 동해안 바닷가에는 270일만에 도달할 것이라고 하였다.


지난 4월 20일, 대학생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를 막기위한 결기를 보여주기 위해 34명의 대학생이 삭발식을 진행하였으며 당시 수 많은 국회의원들이 지지와 응원이 있었고 외신에도 많은 소개가 되었다고 하였다. 가수 이은미, 개그맨 강성범 등 여러 유명인들의 연대사도 있었다고 하였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34명의 삭발식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은 지난 한 달간 농성을 진행하면서 수 많은 국민들과 국회의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왔으며 국제 사회의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가 또한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고 하였다. 재일동포들의 응원, 재미동포들의 연대, 재중동포의 연대, 한민족 유럽연대 등의 지지를 받으며 세계 각지역으로 연대가 퍼져나가고있다 하였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은 오늘 (한국 시간 5월 15일 오후 4시) 서울 북인사마당에서 농성과 문화제를 진행하였다. 농성은 지난달 4월 16일 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오늘까지 30일간 진행되었으며 이것으로 일단락을 짓고 마무리 되었으나, 이는 또다른 시작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투쟁을 결의하며 [반일투쟁 선포문]을 발표하였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일원은 일본제품을 망치로 떄려부수는 행위예술을 연출하고 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취재진, 빗속에서도 피하지 않고 끝까지 행사장을 지켜 보고있다.



아래에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의 전문을 실는다.


반일투쟁 선포문


일본이 천인공노할 짓을 전 세계에 벌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 해를 끼치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는 바다를 일본의 쓰레기통으로 사용하겠다는 것과 동시에 전 세계를 상대로 핵 테러를 자행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짓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한국 정부에 ‘한국 따위의 말은 듣고 싶지 않다’는 등 대한민국을 얕보는 발언들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의 행태에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전범의 역사 하나도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자들이 또다시 전 세계 인류를 상대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상황에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학생들은 16일부터 일본대사관 앞에 농성을 시작했고 일본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성을 시작하고 30일이 지나고 있는 현재 농성장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종교단체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국민분들도 대학생들의 건강을 우려하며 매일같이 농성장에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정치권에서도 농성장을 향한 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우리의 목소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로 퍼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미국에서도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목소리는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전 세계 국민들의 분노가 두려운지 일본은 농성을 시작한 지 4일 만에 대한민국 정부에 대학생 농성단 공식해산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전국 34명의 대학생의 삭발까지 진행하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해결을 위해 가열찬 마음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의 30일간의 농성과 삭발투쟁, 매주 토요일 열렸던 1만 국민행동까지 이 모든 것은 대학생들만의 노력이 아닌 전국 국민들이 마음을 농성장으로 모아 함께 행동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대학생들에게 ‘너는 내 딸이다’, ‘끝까지 버텨라’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시고 밤에는 추울까 낮에는 더울까 걱정하시며 모든 걸 다 못 해주셔서 미안해하는 마음들이 있었기에 대학생들 계속해서 투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오늘부로 농성을 마무리하고 더 큰 투쟁을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 이 농성장은 정리하지만 이는 끝이 아닙니다.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있던 우리 국민의 분노를 전국에 전 세계 퍼트리기 위해 투쟁하려고 합니다. 이미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투쟁에 불은 붙었습니다. 우리는 이 불을 횃불로 만들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불태워버리고자 합니다.


국제연대, 국내연대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찾아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매달 1회 일본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반일집회를 벌여가겠습니다. 전국 동시다발 투쟁, 일본대사관 집중 투쟁 등 우리가 일본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겠습니다.

대학생들 끝까지 방사능 오염수 저지시키겠습니다.

일본의 오만방자한 태도를 반드시 고쳐놓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하는 그 날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이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는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 대학생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더 힘차게 반일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선포합니다. -끝-


해외동포연대 화상회의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은 미국 서부시간 오후 7시(5월 15일)에 해외동포들과의 연대을 위한

화상회의를 열었다. 화상회의에서는 미국 캐나다 각 지역에서 동포들이 참가하였으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의 투쟁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사회자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일원 대학생 발언중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일원 대학생 발언중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 일원 대학생 발언중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을 응원 지지하는 해외동포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대학생 농성단]을 응원 지지하는 해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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