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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미얀마사태 해설영상 긴급번역 "미얀마의 반란을 지지하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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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1-05-06 07:34 조회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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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시대 (http://www.427times.com) 에서 지금의 미얀마사태의 진실을 알리는 동영상을 번역하여 실었다. 국민통합정부(NUG)가 미얀마 정부군에 맞서기 위해 '시민방위군'창설을 공식화함에 따라 양측간 무력 충돌이 본격화할 전망되는데 "배후에는 ... 미얀마 정부를 전복시켜 중국을 봉쇄하려는 미국이 있다" 고 전하고 있다.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미얀마 사태 해설영상 긴급번역] 미국국제개발처(USAID), 자유버마경비대 : 미얀마의 반란을 지지하는 외국인들

미얀마 정부와 대척점에 서 있는 평행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가 미얀마 정부군에 맞서기 위해 '시민방위군'(People's Defence Force·PDF) 창설을 공식화함에 따라 양측간 무력 충돌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국민통합정부는 시민방위군이 연방군(Federal Army) 창설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합정부는 지난달 중순 구성 이후 20여 개 소수민족 무장조직과 연대해 연방군을 창설하는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배후에는 미얀마를 내전으로 끌고들어가 열점지역으로 만들고, 결국은 미얀마 정부를 전복시켜 중국을 봉쇄하려는 미국이 있습니다. Brian Berletic(Tony Cartalucci) 기자가 이에 대해 해설한 영상을 긴급히 번역하여 소개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미얀마 내전 관련 사태 파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공식적으로“Tony Cartalucci”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Brian Berletic은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지정학 연구자, 작가 및 비디오 제작자입니다. 그는 New Eastern Outlook과 최근에는 21st Century Wire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습니다.

번역: 한원주(영어 강사, 영화 뉴스 듣기 영어독서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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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에서 :(삽입된 비디오 영상 제목)

"나는 다른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가십시오. 총소리로 들리는 곳으로, 고난의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십시오. 당신이 어떻게 쓸모가 있는지 하나님이 보여 주시리라 믿어 보십시오."

전 특수부대 대위인 David Eubank는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라는 구호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전쟁의 최전선에서 피난민들을 도와줍니다."

"그의 아내와 세 자녀는 그와 함께 분쟁지역으로 갑니다."

"우리가 이러한 구호임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점점 더 많은 소수민족들이 우리와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라는 조직에 대해 만든 다큐멘터리의 공식 예고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조직은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며 반란을 조장하고 반란과 무장 반란을 가능하게 하는 백인 미국인에 의해 운영됩니다.

그리고지의 "반란군 구호 및 지원팀 :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는 조직, 훈련, 장비와 관리의 모범" 이라는 기사를 살펴보면 이들이 소수민족무장단체들(EAO)와 함께 활동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 조직은 민간인들과 함께 마을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미얀마의 영토를 쪼개려고 노력하면서, 중앙 정부와 싸우는 미얀마 내의 무장단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살펴보면 그들이 반군의 역사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2차 세계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당시에도 대영제국이 미얀마(당시에는 버마)를 정복한 후, 버마인 다수민족을 지배하기 위해 소수민족집단으로 구성된 식민지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사는 그 과정에 대해서도 또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의 조직 구성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미국 정부의 반란 대응 매뉴얼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반란 대처 방법들과 글자 하나까지 똑같습니다.

여기에 보면 이 조직이 사실상 미얀마 내의 거의 모든 소수민족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조직한 모든 팀이 나오는데, 엄청난 수의 팀이 존재하고 심지어 로힝야(Rohingya)팀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이 하는 훈련과 그들이 가르치는 기술들을 볼 수 있는데, 저는 미국 해병대였습니다. 이것들은 제가 받은 모든 훈련과 똑같은데 유일하게 빠진 것은 총기 훈련입니다. (물론 제가 그걸 추가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비디오에서 그 David Eubank가 참가한 훈련의 일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미국인이, 하나의 정부를 전복하려는 반란군들에게 군사 훈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여기 이라와디Irrawaddy도 미국 정부가 NED(미국 민주주의진흥기금, 편집자 주: 미 CIA의 외곽단체)를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매체입니다. 여기에 보면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는 미얀마에서 활동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군부가 발표"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어떤 외국인들이 미국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무장 세력을 도와주며 훈련시키고, 무기를 지원하면서 미국의 영토를 분할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나요?

따라서 미얀마 정부가 자국 내에서 이 조직의 활동을 원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들은 카렌민족연합Karen National Union (KNU)에게 군사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겠지요. 그들의 웹사이트에도 그렇게 적혀있고 기사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들의 다큐멘터리 예고편에서 군사 훈련도 보여주었습니다.

미얀마 지도를 보여 드리자면 이것이 전국의 모습입니다. 제가 이번 주 초에 언급했던 이 CNN 기사에서 이러한 소수민족단체들이 활동하는 지역들을 모두 볼 수 있는데 전 국토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생존과 영토의 온전함이, 무장한 소수민족집단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백히 미국인들은 직접 지원하면서 관여하고 있습니다.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는 많은 단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제가 NED(민주주의진흥기금) 웹사이트가 어떤지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미얀마 내에서 그들이 지원하며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소수민족단체의 전체 목록이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미국 정부에서 발간한 반란대응 매뉴얼입니다 : "공동 원칙 계획". 이들이 반란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한 지역의 정치적 통제를 장악하거나, 무효화 또는 도전하기 위해 전복과 폭력을 조직적으로 사용하는 것" --- 이것이 미얀마에서 이 소수민족단체들이 하는 일입니다. 정확히 바로 그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가 돕고 있는 일이며 NED(미국 민주주의진흥기금)가 자금을 지원하는 일인 것입니다.

또 하나 지적하고 것은 바로 경제적 부분입니다. 한 지역을 통제하기 위해서 반란을 일으킬 때나 반란에 대처할 때, 둘 다 똑같은 수단을 사용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두 가지의 유일한 차이점은 한 정부를 보호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전복시키려는 것인가 뿐입니다. 그게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여기 반란 대응에서 필요한 경제적 요소들이 나옵니다. "인도적 구호와 필수 서비스 제공, 즉 안전한 식수, 위생시설, 기본적 보건진료, 생계 지원 및 초등교육."

생각해 보십시오. 이 모든 것은 미국국제개발처(USAID)가 미얀마에서 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가 하고 있고, NED가 미얀마 내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모든 일들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또한 통신과 언론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여기 이 반란 대응 매뉴얼에서 USAID는 40번이나 언급되고 있는데 NED는 어떻게 USAID와 협력하여 반란과 반란 대응 전략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ED는 한 지역을 정치적으로 장악하기 위해 USAID의 사업들을 이용하는데, 그 지역주민들이 미국 정부에 의존하도록 하기 위해 필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미얀마의 소수민족들이 통제하는 지역에서 NED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NGO, 비정부기구 부문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미국 정부 및 국무부와 협력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이것이 미얀마에서 일어나는 자생적 봉기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미국이 미얀마를 파괴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나라를 분열시키고 서로 다른 집단의 사람들을 대립시키며 준비해온 결과물입니다. 100년 이상 지난 일이지만 이는 영국 제국주의의 연속입니다. 영국도 의도적으로 미얀마의 소수민족들이 서로 등을 돌리게 하고 갈라놓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은 오늘날에도 계속됩니다. 그들은 소수민족들 간의 이 적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쏟아붓습니다.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와 같은 단체들이 그곳에 들어가 군사 훈련을 제공하는 것을 우리 눈으로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하는 프로그램의 세부사항들도 볼 수 있었는데 무기 훈련을 뺀 군사 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무기훈련도 가능할 듯합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누군가가 그들에게 무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를 보면 M16 총들이 등장하는데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이 총들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정글에 M16 공장이라도 있는 걸까요? 누군가가 가져오고 있습니다. 누가 가져오고 있을까요? 미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거나 미국 정부와 함께 일하고 있는 가짜 인도주의 단체들과 함께 이 총들이 들어오고 있을까요? 자유버마경비대(Free Burma Rangers)는 자신들이 미국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지도 않으며 CIA 프로그램의 일부도 아니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미국 정부가 하는 모든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미국 정부의 목표와 동일한데, 미얀마를 열점지역으로 만들어(volcanize) 민족적으로 분열시키고 파괴해서 훼손시키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중국에게, 아시아의 나머지 지역들에게도 무거운 부담이 되도록 말입니다.

출처 : 427시대(http://www.427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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