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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외무성]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영국의 처사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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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7-11 15:06 조회1,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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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6일 영국이 근거없는 자료로 북한(북조선)을 포함시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세계인권제재법-2020'를 발표한 것에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 하였다.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영국의 처사를 규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영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그 무슨 《세계인권제재법-2020》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6일 미국의 꼭두각시인 영국이 인권유린과 관련한 독자제재법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탈북자》쓰레기들이 제공한 허위날조자료에 기초하여 우리 국가보위성과 사회안전성을 첫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영국의 이번 처사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한 너절한 정치적모략책동이다.

미국무성이 다음날 이를 환영하는 립장을 밝힌것이 그 명백한 증거이다.

영국은 미국에 추종하다못해 이제는 한 나라의 내무안전기관들까지 저들의 제재대상에 올리는 파렴치한 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는 영국이 우리 국가의 안보를 책임진 기관들을 감히 제재대상으로 삼은데 대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란폭한 내정간섭으로 강력히 규탄하며 단호히 배격한다.

그 무슨 《독자성》을 주장하며 EU에서 탈퇴했으면 미국의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지 말고 제 주견을 가지고 처신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영국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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