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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대통령, 미상원서 탄핵사건 면제부 받아/52:48표로 부결돼 대선 정국서 민주당과 치열한 경쟁 예상(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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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2-06 22:49 조회8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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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김백호기자 종합]미국 대통령에 대한 미상원의회는 5일 탄핵사건을 52표대 48표로 부결시켜 더 이상 탄핵에 대한 문제는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따라 향후 미정계는 미공화당과 미 민주당과의 대선전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언론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탄핵-미상원서 부결.jpg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권력남용건과 (2)의회방해 혐의에 대한 탄핵안이 2월5일 미국 상원에서 최종적으로 부결됐다.그 결과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에 이어 미 하원에서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간신히 무죄로 표결되어 시끄럽던 미정가의 탄핵 정국은 종결되고 말았다.이번 표결에서 미공화당 이탈표는 미트 롬니 상원이 권력남용안에서 찬성표를 던진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무소속 2표도 탄핵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탄핵 정국이 종결된 것은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작년 2019년  9월 24일 탄핵 조사를 공식 발표한 지 134일이며, 지난해 12월 18일 하원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가결한 지 49일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러시아 스캔들’을 비롯하여 그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 위기까지 몰렸지만, 미 상원에서 공화당의 압도적 지지로 탄핵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대선에서 미 민주당의 후보들이 경선가도에서 난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권자들에게 특출나게 인기있는 후보자들이 없어 미공화당의 재선 가능성이 접쳐지고 있어 그 귀추도 주목되고 있다 

한편 조미관계에서 잠시 조용해 진 미국과 조선과의 관계는 대선을 앞두고 다시 부상할 가능성도 보인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탄핵사건 이전부터 조미관계를 성사시켜 노벨평화상까지 넘본 인물이었고, 민주당의 역대 지도자들과 자신이 다르다면서 조선과의 관계를 정사화하겠다고 마음먹어 온 인물로 진단되고 있어 향후 조미관계의 움직임도 국제사회와 남과 북으로부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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