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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도 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한다/촘스키, 스타이넘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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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2-18 23:53 조회2,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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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제주 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국제청원에 모두 507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석학으로 꼽히는 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공대 교수와 미국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영국의 평화활동가이자 2012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오른 앤지 젤터, 미국의 독립언론인 팀 셔록, 오키나와 연구자 개번 매코맥(오스트레일리아) 등 저명 학자와 평화운동가 등이 참여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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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도 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한다/
촘스키, 스타이넘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들도 참여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의 입지를 정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외국 저명 학자와 활동가들이 공항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보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제주 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국제청원에 모두 507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석학으로 꼽히는 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공대 교수와 미국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영국의 평화활동가이자 2012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오른 앤지 젤터, 미국의 독립언론인 팀 셔록, 오키나와 연구자 개번 매코맥(오스트레일리아) 등 저명 학자와 평화운동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원에서 “섬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인 제주도는 이미 연간 1500만명의 관광객으로 환경수용능력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 2공항 등을 지어 관광객을 두 배 가까이 늘리겠다는 발상은 제주의 자연과 제주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2공항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 “2공항이 건설되면 남부탐색구조부대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지난달 국회에서의 발언을 두고 “2공항이 공군기지가 되고 제주 해군기지와 연계될 가능성이 크다. 비민주적이고 일방적인 (군 기지 설립) 추진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제주 2공항 사업은 현재 입지를 정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 있다. 사업 주체인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부가 검토하는데, 법정 시한이 오는 20일이다.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로 꾸려진 ‘제주 2공항 백지화 전국행동’은 이날 성명을 내어 “환경부는 제주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공개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제주도의회가 지난달 ‘제주 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결성할 것을 의결해 도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며 “환경부와 국토부는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주도의회의 특위 활동 기간 중 모든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토부가 지난 3일 제출한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검토 중인 환경부는 조심스러운 태도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들의 공론화를 통한 결정 과정이 잘 작동해야 한다고 본다”며 “(이를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상당히 깊숙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제기된 문제점들을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검토 결과 (보완서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보완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부 산하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지난 10월 국토부가 2공항 예정지로 정한 제주 서귀포 성산 지역에 대해 대규모 철새 도래지로 항공기와 조류의 충돌 위험이 크고 자연·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아 “신규 공항 입지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그러면서 “공론화위원회나 갈등조정협의회를 통해 입지 선정과 관련된 이해당사자의 합의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1335.html?_fr=mt2#csidxca876773530ddd886a99cd393c50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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