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 트럼프 대통령, 존볼턴 안보보좌관 전격 퇴임/조선,이란, 아프카니스탄 등 외교문제에 차질 빚은 이유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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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9-11 01:34 조회2,8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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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민족통신 종합]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죤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전격 퇴임시켰다고 뉴욕타임스를 비롯하여 미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면서 그 이유는 조선을 비롯하여 이란, 아프카니스탄 등 외교문제 해결에 지장을 초래한 것을 그 이유로 밝혀졌다. 죤 볼턴은 미국의 극우보수 정치인으로 알려져 왔다. 뉴욕타임스 보도를 아래에 소개한다.

미안보 보좌관 자리에서 퇴임된 죤 볼턴
미국언론 보도자료 보기:
댓글목록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볼턴:
미제국은 절대 패권을 포기하지 않는다. 조선, 로씨야, 베네주엘라, 이란, 아프간, 중국 등등 모조리 힘으로 누른다. 베네주엘라도 마두로정권으로 교체한다. 안되면 되게한다! (싸워야 무기팔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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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래? 네 멋대로 함 해봐라. (말로 안되는 놈들은 결과로 다스려야 한다..) 볼턴은 잘난 놈이다. 잘한다! (어디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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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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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볼턴과 같은 자리에 앉아 대화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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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주엘라 정권교체 실패했지? 안될 짓을 왜 하니? 조선과는 어쩌고? 뭘 믿고 까불었냐? 너 때문에 숙제가 밀려 밤새우고 있다. 이란과는 싸워서 뭘 얻었니? 로씨야, 중국은?
너를 믿다간 우린 쫄딱 망하겠다.
꺼져 셰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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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깨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