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고교무상화제외 차별저지 위해 제네바 출정/대표단에는 린다 모 재미동포 어머니도 함께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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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1-16 15:04 조회8,0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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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스위스 제네바/인디아나폴리스 =민족통신 종합]일본당국의 조선학교 무상화교육 차별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조선학교 학교 학생 어머니 대표단이 15일 일본을 떠나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하여 유엔어린이관리 위원회 일본당국의 심의모임에 참가하여 그 부당성을 토로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대표단에는 일본’ 우리학교’ 지키는 재외동포 모임 에서 활동하는 린다 모 선생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활동소식은 린다 모 선생에 의해 전해질 것이다.
[사진]일본당국의 재일총련소속 고등학교무상화교육 차별정책을 규탄하면서 이같은 정책을 철회할것을 촉구하기 위해 <어머니대표단>이 결성되어 15일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엔어린이권리위원회 회의에 참가하는 모습 (조선신보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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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9]”일본당국 조선학교 차별중단하라”야간시위 |
[연재-2]일본<우리학교>등 탐방한 기행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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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서 조선학교 차별정책 폐지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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