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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조선의 핵은 많을수록 세계가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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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0-29 10:36 조회2,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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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사회정치평론가는 이번 기고한 글에서는 "현대사에 나타난 거의 모든 전쟁은 미국이 일으키며남미를 비롯한 수 많은 약소국들의 구데타 대학살들의 배경에는 거의 모두 미국의 음모가 있다미국이 세계를 총과 돈으로 정복하여 중국과 러시아 까지도 굴복시키고 아부하도록 만들었지만유일하게 조선만은 미국과 맞서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조선의 핵은 많을수록 세계가 안전하다>고 진단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논단]

조선의 핵은 많을수록 세계가 안전하다

*글:이인숙(재미동포 사회정치 평론가)

이인숙.jpg


바로 며칠전 미국하원에서 윔비어 이름을 딴 초강력대북제재법을 만들었다(2017.10.25연합). 조선을 국제금융망으로 부터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진실은 없고 적반하장의 악습에만 중독된 자들 같다.  


만악의 근원인 미국 파워엘리트들은 한줌의 이익을 위하여 세계 곳곳을 침략하고 간섭하며매국노들을 앞세워 제주 4.3, 광주5.18 같은 참혹한  광경들을 끊임없이 연출하고있다.

지금도 거짓 마녀사냥으로 매도하고 약소국가들을 침략하여 평안하게 잘 살던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난민으로 떠돌게 하고있다.  그리고 미국이 총독으로 내세운 더러운 좀비나라들 마다 최악의 인권유린과 불의가 광범위하게 펼쳐져 그 나라 인민들이 어둠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현대사에 나타난 거의 모든 전쟁은 미국이 일으키며남미를 비롯한 수 많은 약소국들의 구데타 대학살들의 배경에는 거의 모두 미국의 음모가 있다미국이 세계를 총과 돈으로 정복하여 중국과 러시아 까지도 굴복시키고 아부하도록 만들었지만유일하게 조선만은 미국과 맞서고있다.


사람을 가장 중히 여기는 조선이돈을 위해서는 무슨 짓도 행하는 돈 중심의 자본주의 미국군산금융복합체 악마들과 대척관계에 있게 됨은 당연하다.

 

미국은 왜  이토록 70여년동안  북을 집요하게  핵위협과 도발강압과 제재로 질식시키려하고악마화하여 왕따 시키며 파괴하려고  혈안이 되어 발광인가?


전쟁광 미국이 컴컴한 곳에서  이권을 독식하면서  세계를 집어 삼키려고 하는데정의와 양심의 화신인 조선의 빛이 이 제국의 어둠을 비춰 미국의 실지모습을 세상에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부터  70여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시달려온 나라가 이 세상에서 북조선보더 더 심한 나라는 없다.


생화학무기까지  사용해가면서  평양에 풀한포기도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초토화 시키고, 500만 이상이나 우리민족을 살륙한 이 전쟁괴물들은  그 참혹한 살륙에 대해 사과하기는 커녕,  이제는 더하여  핵전쟁으로 위협과 경제제재로 숨통을 끓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시녀인 유엔을 만들어 놓고 초강경대북제재를 조작하여 15:0으로  통과시켜 빛한줄기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선의 문을 꽝꽝 뚜드려 막어  질식시키려고 하며세계 각국의 나라들마다 엄포와 위협으로 북과 절단하게 만들어 놓고그것도 부족하여  죽은 윔비어와 김정남까지 불러들여  죽음의 굿판까지 벌이고 있으며  인권노름까지 하고 있다( “죽은 윔비어는 말이 없으니 맘대로  사기를 쳐도 된다는 것인가?” 2017.09.28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382771 )

 

원래 뇌에 지병이 있던 윔비어가 북에 들어가기 전에 베이징에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동행했던 여행사 가이드에게 취소해달라고 요구했었다한다

웜비어평양도착 전 뇌손상 베이징서 두통 호소미 뇌전문가 "인간 광우병 가능성"

2017.06.24 뉴스플러스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72 >.

 

그는 북에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들어가 불법행위를 하다  북에서 1 2016에 체포되었으나그의 원래 지병이 재판을 받은 후에 심하게 일어나 그때로 부터 의식 불명이 되어 일년이 넘는 세월동안이나  북의 의료진들은 온갖 지극정성으로 그를 살려냈고,   62017 오하이오주  Cincinnati에 도착했다병원에서 일해본 경험있는 의료진이라면  그런 환자를 오랜세월 살려낸 것은 기적이라고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가족들이 있는 환자라도 몇달만 병원에 있으면 대부분의 환자들에 욕창이 생긴다.  윔비어의 피부로 부터 오장육부를 깨끗이 관리한 조선의 간호원들과 의사들의  노력이 얼마나 눈물겨운 헌신이었는가는  일일히 설명하지 않아도 임상에 경험이  40년 넘은  나에게는 다  눈에 다 보인다.  

 

미국 전문의가 북에가서 윔비어의 상태를 진료했고 옮겨도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미국으로 옮겨오게 된 것이다.  

옮기는 사진을 보면 stretcher를 쓰지않고 윔비어의 겨드랑이를 끼어 옮겼으며   인공호흡기도 없고 NG tube만 끼고 있었다는 말은 그의 상태가 아주 좋다는 말이다 <죽을 놈 살려놓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웜비어사망 논란  2017.06.21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314925 >.

 

그는 미국 옮겨온지 단 6일만에 Cincinnati병원에서 죽었다오자마자Cincinnati병원 신경전문의사는 윔비어에게 고문 받은 흔적이 없고 뇌세포에 문제가 있다했다그리고 그의 사망 원인은 심장마비로 판명났다광우병에 걸린 사람들의 뇌도 X- Ray에 허옇게 나타난다.  나의 교인이었던 장로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는데로스엔젤레스에 있는  S병원에서 그의 뇌사진이 허옇게 나타났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윔비어 부모들은 트럼프와 합세하여 윔비어가 고문을 당했다느니 북이 테러리스트라느니  목청을 높이며   윔비어를 두번 죽이고 있다죽은 원인이 확실하지 않으면 부검을 해서 밝혀야한다그런데도 윔비어 부모는 왜 부검을  거부해 놓고 지금에 와서 엉뚱한 거짓말을 할까?    

 

이영재씨는 멕시코를 방문했다가 죽은 미국시민수가 598명 이라며단 한명의 미국시민도 죽지 않은 북한을 매도하는 부당성을 지적하고 있다

< “오토 웜비어의 죽음과 이북 여행 금지의 부당성” 2017.09.11 이영재 통일뉴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03 >.

 

윔비어는 착하고 순진한 학생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윔비어가 기자회견에서자기가 미국에 돌아가면 미국의 젊은이들이 자기처럼 속지않고 조선에 대한 진실을 알도록 말하겠다고 했다한다.

아마도 미국 네오콘들은 윔비어가 살아나서 떠들게 되는 것을 엄청 두려워했을 것이다.그래서 암살전문 미CIA가 죽였지 않았을까 의혹을 가지게된다고 말하는 사람도있다.   

여하튼 혀가 둘인 독사의 자식들 - 미국 네오콘들은 북이 윔비어를 죽였다고 뒤집어 씌울 건수를 만들었으니 일석이조 희희낙낙이다.  

사람이라면 윔비어 이름을 딴 대북최강제재법안까지 만드는 독사들의 거짓이 역겹지 않을 수 없다.      

 

김정남 사건도 화학물질 VX를 가지고 조작하고 음모하려고 했던  한미일의 합작품이다.  

김정남 암살범이라는 여자들이 한국에도 방문하여 한국인과 함께 제주도까지 다녀갔다 했다.

그 한국사람의 정체는누구인지 행방을 찾을 수 없다고 했는데나는 그가 국정원 요원일 것으로 생각한다.

 

패친의 글: <소위 “김정남 암살사건”에 대한 일본 최대의 공영방송 NHK뉴스가 말레이 당국의 부검결과를 발표하기 하루 전에 “김정남이 VX독극물로 죽었다” “그 두 여인들도 죽었다”라고한 보도를 보고,

이 모든 것이 미국 일본 한국 말레이의 각본에 의한 음모라고  99%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VX라는 독극물을 썼으니 당연히 그 두 여인도 죽었을 것으로 NHK(일본)은 확신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그 다음날 발표된 말레이 부검결과는 ‘독극물도 없고뚫린 구멍도 없다’입니다.

처음에는VX를 쓰는 것으로 미일한 정보부들이 계획되었었으나실제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VX를 쓰지않고 “북조선이 ‘VX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암살을한다”라는 선전 모략만으로 세계여론을 움직이자고 계획이 변경되었던 것이겠지요.

만일 VX를 썼다면 두 여인은 물론 응급차직원들 공항의 많은 사람들도 죽거나 구토 두통등 여러 증상을 보였어야하는데그런것이 없거든요. >

 

패친의 글: <말레이 댓통이 거액의 도적질후 자금세탁과정에서 CIA FBI에 걸려들게되어 미쿡개로 전락하게된 것이지요완전 코가 꿰였어요개우디에서 70억불 투자 이러면서 낰시바늘을 삼킨 개꼬라지입니다. > 

 

이 “김정남 사건”의 진실을 알려면 ‘이 사건을 이르켜서 미국일본한국 그리고 북조선 누가 이익을 보는가’를 따져보면 분명하다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당시의 사건내막을 이미 글로 올렸었다. 

김정남 암살범들이 노리는 함정 2017.02.25 한토마http://c.hani.co.kr/hantoma/3236653 ,  2017.02.18 한토마http://c.hani.co.kr/hantoma/3233181 >     

 

암살 전문가들은 미CIA와 한국 국정원이 아닌가?

거짓과 조작 음모로 음지에서” 일을 꾸미고 천사에게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하는 사악한 짓들이 어디 한둘인가.  그리고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언론들을 동원하여 악마가 양의 탈을 뒤집어 쓰고 유엔을 이용하는 것은 기본시나리오다.  

인권유린을 말하자면  이세상에  미국과 그 노예 한국같은 인권유린국이 어디 또 있는지 말해보라.  

 

사진만일 국제법이 미국에도 적용된다면 누가 전범이 아닐까? >

 


미국은 시작부터  인디언 나라의 땅을 강탈하여  미국땅의 주인 인디언들을 잔학하게 집단 살육하고그 인디언들의 피바다위에  세운나라이다.

200년 이상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인간백정 짓을 업으로 삼아온 나라가 북의 인권운운하는 것은 강도가 지손에 칼을 쥐고 피해자에게 강도야 라고 소리지는 것이나 다름없다미국의 침략전쟁으로  5000만명이상의 생명들이 살륙당했으며최근 침략한 중동에서만해도 그 중동 난민의 수가 6500만명이 넘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상무기와 가장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핵무기 실험을 1000번이나한 나라가  생존권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단 6번 핵실험을 한 조선에  위협 도발 인권유린 최악의 나라라고 동네방네 소리치고 있다.

얼마전 트럼프가 세계가 미국의 힘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때까지 큰 폭(10)으로  핵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북을 위협” “도발이라고 사기치니 이런 코메디가 어디 또 있겠는가?

 

예를들면잭 키언 전 미군 참모차장이라는 자가,  

“미국은 핵 확산을 원치 않기 때문에 북한의 비핵화를 원하고 있습니다동시에 동맹국들이 옵션을 갖고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한국과 일본 모두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핵무기를 추구할 선택권이 있습니다이런 결정은 이들 스스로가 내려야 하는 겁니다”

“한국은 주권국가이고 국가로서의 첫 번째 임무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겁니다미국은 동맹국들이 핵무기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을 할지에 대해 간섭할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는 그들의 결정이지 우리의 결정이 아닙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거나 탄도미사일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습니다현 행정부의 정책이자 목표는 핵무기 없는 북한입니다”

“ 해상봉쇄로 거래를 전면 차단해 경제적으로 북한의 목을 조르는 방법입니다”

라고 인터뷰했음을 2017.10.16 미국의소리(VOA)에서 보도했다.

 

이 자의 말을 따져보면 <적반하장> <내가 하면 로맨스너가하면 불륜>이라는 개소리이다.

미국은 수 많은 침략으로 살육과 파괴를 해 왔으나 북조선은 남의 나라를 전혀 침략하지 않았다.

이 자의 말을 그대로 뒤집어 (북한)을 (미국)으로 서로 바꿔말해야 하고,

모든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북도 자위권을 지켜야한고 말해야 더 바르지 않은가?   

이 골빈 양아치들이 미국정가에서 큰소리를 치고 있는 실정이다.

 

제국주의 미국은 이 엄청난 무기로 항시  약소국들을 위협하고 그 가난한 나라들의 자원까지 강탈하였으며 그에 저항하는 각나라 애국자들을 수 없이 암살하여 왔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미국정부 자체가 인간목숨을 쉬파리 보다 더 쉽게 죽이니미국 국민들도 윗물따라 안방 곳곳에서  피를 튀기고 있다.  

바로 며칠전에도 라스베가스에서 무차별 총을 쏴서 59명이 죽고 527명이 부상당했다.

경찰 역시 어린 소년에게 까지 여차하면 총쏴 죽여버린다윔비어 사건도 북이 미국식 인권존중의 나라라면 그렇게 힘들여 살리지않고 쏴 죽여 버렸을 것이다

<사진미국의 퍼거슨 사건 _ 죽여도 좋은 인생의 인권은 어디에?>


미국의 군산금융복합체들은 인류역사에 나타난 최대의 악마다.

이 전쟁광 미국의 네오콘들은 미국 정권을 틀어쥐고 미국자체 뿐 아니라 온세계를 썩게 만들고 있다.

 

2008년 파생금융상품 사기로 미국경제가 파산지경에 빠지자 미국은 그 사기꾼들에게 혈세를 퍼 주고 화폐를 찍어내어  파산을 막았으나달라화폐체제인 세계경제는 미국이 찍어낸 돈 때문에 그 고통을 고스라니 받아야 했다도둑질한 놈은 잘 살고 그 벌은 동네 사람들이 받은 것이다.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등은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으로 아주 잘 살던 나라들이었다카다피때 리비아에서는 석유팔은 돈이 국민들의 계좌에 자동입금되어 쓸 정도였다.  그러나 미국이 훈련시킨 자들을 침투시켜 와해 시키고 침략하여 지금의 중동 생지옥을 만들었다한 줌의 $이익을 위하여 살인귀들이 인권을 내세우며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파괴하고 잘 살던 양민들을 보따리 하나들고 떠돌이가 되어 타국으로 떠나는 난민들을 만든 것이다.      

 

이 악귀들은 이익을 위하여는 자기 국민들까지도 죽이고 그 죄를 적반하장으로 전가하여 침략의 명분을 삼는다.  

미국 CIA요원이 죽음을 앞두고 고백 –  9.11은 우리가…” 2017.07.16 한토마http://c.hani.co.kr/hantoma/3335461 >

 

미국은 이 1%의 전쟁 네오콘 군산금융복합체의 손에 의해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부자라고 자랑하는 미국에서  빈부의 격차로 길거리로  쏟아지는 걸인들을 보면 악마들의 행패가 얼마나 심한지  답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집을 살때 대부분이 30년 계약으로 집을 사는데,  직장이 떨어져 몇달동안 지불을 못하면 그 집을  고스란히 은행에 뺏긴다.

 

<사진미국의 거지들 – 남의 나라 욕할 정력으로 너나 잘 하세요 >


보험이 없어 2천만 내지 25백만이 아퍼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미국이다아주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무료의료라는 메디칼이 있기는 하지만  직장이 있는 사람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아퍼도 치료 받지도 못하는 이런 나라가 인민을 위해 무상의료 무상식의주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조선이 인권유린국가라고  사기를 친다.

 

인간의 생존기본권도 지켜 주지 못하는 미국이 인간의 행복과 생존기본권을 보장하는 조선에 인권유린운운하는가

각나라에 수없이 많은 비밀감옥소를 만들어 놓고 온갖 고문과  잔인한 악마짓을 하는 미국이  인권을 입에 담을 체면이라도 있는가

미국 파워엘리트들은 자기들의 체제에 위협이되는 사람들은 암살하고 얼빵에게 뒤집어 씌워 꼬리자르기 또는 사고나 자살 등으로 위장해 버린다.   

<도표미국내 범죄율은 세계 최고 


세계 언론들을 장악하여 조작된 뉴스와 거짓으로 포장 일관하고,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 북한인권특사를 하수인의 집합체인 유엔에 세워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는 이 더럽고 추악하게 모함하고 있는 미국과 그 똘마니들은  낫작에 깐 철판이 얼마나 두꺼운지 부끄럼도 모른다.  

유엔에서 감투를 달은 자들은 북에 한번 직접 가보지도  않고 고용된 탈북자들을 이용하여  눈물을 흘리는 쑈까지 하며 북을 인권유린국가로 합동하여  조작하고 있다.

북을 다녀간 외국인들과 해외의 동포들은  인민대중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는 조선의  현실에 대해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는데 말이다.  

 

발췌: <평양방문 미국인들, 3일만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 (2017.08.18 자주시보) … 미국에서 고등학교 교원을 하면서 '앤써 콜리션평화활동가로 참여하고 있는 60대 미국인 여성 앤 감비노 씨는 평양에 들어간지 3일만에 식당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나에게 생(life)이 있었나 싶다이게 사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러면서 앤 감비노 씨는 딸과 함께 꼭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어느나라의  의료진이 자신이 돌보던  환자에게 제 살을 베어 필요한 환자에게 이식을 하며자신의 피를 응급환자에게 수혈을 한 예가 있다는 것을 들어본적이 있는가조선의  의료진외에 말이다

지난번 자연재해로 물난리가 났을때 김정은 위원장은  건축사업을 중단하고  인민군들을  물난리로 재난당한  인민들의 현장으로 달려가게 했으며 그들의 고통과 함께 했고 그들을 도와줬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민들을 대하는 것이  북부조국이다.

김위원장은   “우리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져다 주는 것 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습니다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됩니다 …..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과 그 똘마니들아이러한 조선이 인권이 없단 말인가?  천하에 말종 사기꾼들 ………

유엔총회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 해까지 12년 연속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했고이 해에도 유럽연합과 일본과 함께 북한인권결의안을 유엔총회에 제출하여 채택할려고 한다

 

유엔이 미국 깡패왕초의 명령에 따라  이런 인권유린의 소굴이 되었으니남쪽 국정원이 중국에 있는 조선식당에서 일하던 12명의 어린 처녀들을 유괴납치하여 한국으로 끌고갔어도 그밥에 그나물이기에 유엔이 찍 소리도 없는 것이다.  생사를 알 수 없는 그들 부모들이 눈물로 써내려간 편지를 유엔에 여러차례 보냈어도 캄캄 무소식인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대량살상무기라는 거짓명분으로 중동을 대학살 파괴한 부시를 사형시키고 유엔에 사형을 내려야 정의로운 인권옹호” 아닌가?

날강도 같은 미국 파워엘리트들의 불의와 죄악을 기록하자면 저 하늘에 닿고도 남을 것이다.

 

북녘을 향한  미국의 날강도적이고 불의한 행동에  가장 큰 박수치며 좋아 하는 나라가 불행하게도 같은 민족이라는 한국이다.  

분열통치술(Divde & Rule)이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진 식민지통치 전략이다.  

미국상전과 짝퉁인 한국은  상전보다 더 잘 알아서 미리 빡빡 기는 노예들이다

 

남부조국의 인권유린은 상전 미국보다 더 기막히다.

미국 상전의 북을 향한 압박을 충성을 다해 떠받들듯한국이 북인권증진 기본계획에 따르는 2017년도 집행계획이라는것을 세웠다니 똥개도 웃겠다.

지금 20세기에 국민의 언론 표현의 자유까지 말살하며  북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우리 민족끼리 평화를 해야 한다고 말한 사람들을  국가보안법에 저촉된다며 감옥에 쳐박아 넣는 나라가 인권이 있는 나라인가?

같은 민족인 북이 주적이라며 없애버려야 할 나라로북과의 모든 접촉은 물론  우리민족의 바른 역사까지도 차단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가?

 

나는 남산에 있는 후암국민학교 다닐때 학교운동장에서 김일성 화형식과  방공훈련을 받았었고북에 대한 악마화에 철저히 세뇌가 되어 북은 얼굴까지도 빨강색이줄 알았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내가 아는 어느 목사는 독일에서 미국으로 왔을때  LA대형교회 교인이  사놓은 집을 잠시 사용하게 했었는데  한밤에 난리가 났었다.  한밤중에 그가 있는 방 위의 다락방에서 무전치는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그 목사는 고단하게 자고 있는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고 그 주인은 달려와 손전등을 켜고 그 다락을 조사했으나 아무것도 없었다그는 북의 빨갱이가 무선치는 소리로 들은 것이다.  꽤나 영리한 목사였는데그도 세뇌가 되어도 또라이라 할 만큼 한참 세뇌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세뇌되어 머리들이 병들어 그 병이 사회에 반영되어 썩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썩지 않은 것이 있으면 말해보라.  

 

한국의 GDP가 세계 11위를 차지한다고 하지만  부익부빈익빈의 차이는 더 심해져 하루평균 42명이 자살한다는 자살천국이 되었다는 것은  한국사람들의 영혼도 병들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고아를 수출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매매까지한 나라다

("전두환 정권, '아동 수출'로 한해 200억 벌었다"  2017.09.12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7856  ).

 

세상에 한국외에  어느 나라가 같은 혈육 같은 민족을 죽이기 위해  다른나라인 미국의 스텔스전투기들인 F-22, F-35B를 3개월주기로 순환배치해달라고 요구하고핵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핵심전략무기출동을 정례화하며 그 회수를 늘여 달라고 요구할 수있는가?

전쟁나면 저도 전멸될탠데 주인을 위하여다카키 박정희의 말대로 멸사봉공하겠다는 갸륵한 종놈이다.  

세상에 어느 나라가 같은 민족을 악마화 하기 위해 탈북자들어버이련합엄마부대봉사단 등등 각종 쓰레기집단을 고용하여 예산까지 짜면서 거짓 시나라오를 만들어 배포하는가

1957년 부터 배치하여 1991년 수거한 1000여기의  핵무기를 북의 도발에 대비하여 한반도에 재배치 해달라고 구걸하고북의 수장 참수작전  드러내놓고  훈련하는  한국부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썩은 머리들을 가졌으니 한국부대에서 구타와 자살과 탈영성폭행가혹행위특대형 부정부패 사건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로 300명이나 넘는  어린 생명들을 죽여놓고도 아직 원인을 숨기는 나라국정원의 조선해외종업원 12명의 유괴납치후 그들을 어디에 가두어 놓고 변호사까지 만나지 못하게 하는나라정당중 가장 바른 정의의 목소리를 내는 통진당을 불법으로 해체하고 아직도 국회의원을 감옥에 감금한 나라바른 말하는 노동자를  감옥에 쳐 넣는 나라민족의 평화와 화해를 말하는 의인들을 종북이라며 감옥에 넣는나라미국상전뿐에게만 아니라 세계곳곳에 다니며  동족인 북에  고통을 느낄때까지  압박해 달라고 꼬리치며 구걸하는 나라 …….  내가 한국사람이라는 것에 자괴감이 느껴진다.

어디 이것이 어디 나라인가?  대한민국호는 점점 더 가라앉고 있는 것이다.  

 

명백히 국제법에도 어긋나는 세균전 실험실을 해도 항의 한마디 못하는 나라 …  

미군 “한국은 생화학 실험하기 좋은 나라” 홍보까지  2016.05.29김원식 전문기자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29247.html >

대한미국’ 사람들아부끄럽지도 않은가?

 

인간의 생명 그리 길지 않다.  당신들의  후손이  한반도에서 영원히 우리민족끼리 평화를 맛보며 살기를 원한다면,   더 늦기 전에 한국이여  정신차리자 !

미국의 핵공갈과 핵위협으로 부터  강요된 조선의 핵은 생존권과 자국을 지키는 정정당당한  보검이며 또한 세계평화의 수호를 위한 보검이다

세계 침략전쟁을 일삼는 나라들의 핵무기 첨단무기들이 폐기되고 칼을 녹여 보습을 만들 때 까지… 세계평화를 위한 조선의 핵은 많을 수록 세계가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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