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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태위원회, "미 핵전쟁 사환꾼 매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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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8-26 21:37 조회4,73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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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8월25일 담화문을 통해 "지금 온 세계는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최근에 와서 《핵선제불사용》을 선언하겠다는 해괴한 광대놀음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세인을 우롱하는 또 하나의 대사기극이라고 비난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온 겨레는 미국의 추악한 핵전쟁사환군이며 핵전쟁미치광이인 역적패당을 단호히 매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천명해 국내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박근혜.jpg


"온 민족은 미국의 추악한 핵전쟁사환군인

 역적패당을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세계는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최근에 와서 《핵선제불사용》을 선언하겠다는 해괴한 광대놀음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세인을 우롱하는 또 하나의 대사기극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의 오바마는 집권 전기간 《핵무기없는 세계》타령을 늘어놓았지만 그동안 해놓은것이란 새로운 핵무력증강과 핵전쟁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핵무기로 위협공갈하면서 세계적인 핵전쟁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킨것뿐이다.

특히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최신핵전쟁장비들을 집중배치하고 북침핵전쟁불장난을 그칠 사이없이 광란적으로 감행해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한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대규모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해마다 광란적으로 벌리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수많은 북침핵전쟁연습들과 최근 또다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핵전략폭격기 《B-52》와 《B-1B》, 《B-2》를 투입전개한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바로 이것이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을 내걸었던 미국의 기만적인 정체이며 부정할수도 감출수도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한 《공로》로 노벨평화상까지 타먹은 오바마는 새빨간 거짓말로 내외여론을 기만한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오바마가 뚱딴지같이 《핵선제불사용선언》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어떻게 하나 《핵무기없는 세계》라는 간판을 분칠하여 땅바닥에 처박힌 제 몸값을 조금이라도 올려보려는 기만술책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에 대한 우롱이며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다음달에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핵선제불사용》을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지만 세계를 핵전쟁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은 핵전쟁광신자로서의 특대형범죄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역겨운것은 미국상전의 이러한 기만적인 광대놀음에 안절부절하며 핵선제공격원칙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는 괴뢰패당의 해괴하고 가련한 꼬락서니이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오바마의 《핵선제불사용선언》움직임에 대해 《핵우산을 비롯한 미국의 확장억제와 남조선에 대한 방위공약은 확고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이 핵선제공격원칙만은 고수해야 한다고 생떼를 부렸다.

이에 앞서 괴뢰들은 미국이 지난 7월 두차례에 걸쳐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핵선제불사용선언》발표문제를 안건으로 취급하였을 때에도 《북의 핵, 미싸일개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핵억지력이 약화된다는 좋지 않은 신호를 줄수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반대립장을 전달하는 추태도 부리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핵선제불사용선언》이 발표되지 못하도록 백악관에 《로비작전》을 한다, 《반대목소리를 전한다.》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비렬한 막후공작까지 벌리고있다.

미국의 《핵선제불사용선언》놀음이 핵공격을 불의에 감행하기 위한 전략적인 기만극이라는것도 모르고 미국의 핵우산이 없어질가봐 오바마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사색이 되여 돌아치고있는 괴뢰패당의 비굴한 추태는 상전의 손탁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한시도 연명할수 없는 미련하고 가련한 식민지주구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판이 아닐수 없다.

그것은 또한 괴뢰패당이 지금껏 미국과 함께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호시탐탐 북침핵전쟁을 도발할 기회만을 노려왔다는것을 다시금 만천하에 스스로 인정한것으로 된다.

원래 핵선제공격은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한 첫날부터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로골적이며 날강도적인 침략교리이다.

이러한 미국이기에 력사상 처음으로 인류의 머리우에 핵폭탄을 들씌우는 특대형범죄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서슴없이 감행한것이다.

특히 핵전범국인 미국은 지난 6.25전쟁시기 우리 민족을 멸살하기 위하여 핵무기를 사용할 범죄적흉계를 꾸미고 그것을 행동에 옮겨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을뿐아니라 전후에도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로 끊임없이 위협공갈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추구해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 핵선제공격대상으로 공식 지정하고 더욱 로골적으로 핵위협을 감행해온것도 미국이며 특히 2010년 4월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재지정하고 괴뢰들과 함께 북침핵선제공격계획까지 수립하여 북침전쟁연습에 적용해온것도 다름아닌 오바마행정부이다.

최근 미국과 괴뢰패당이 벌리고있는 침략적인 《싸드》의 남조선배치책동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도 핵선제타격으로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천만하고 의도적인 군사적도발망동이다.

우리가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것을 부단히 강화해온것은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세계유일의 핵전범국인 미국이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해놓고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데 대처하여 정의의 핵보검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는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너무도 응당한 우리의 자위적권리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릴수록 그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앞으로 더욱더 강화될것이다.

괴뢰패당이 제아무리 《북핵위협》이니, 《도발》이니 뭐니 하고 악청을 돋구어도 미국의 북침핵선제공격기도와 그에 적극 편승하여 위험천만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저들의 추악한 범죄적흉계를 감출수 없다.

핵무기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날강도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의 머리우에 핵선제타격을 해달라고 손이 닳도록 빌어대며 조선반도에 핵재난을 들씌우려 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는 쓸개빠진 천하의 역적무리들이다.

동족대결과 북침핵전쟁도발에 환장한 괴뢰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무사할수 없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있을수 없다.

온 겨레는 미국의 추악한 핵전쟁사환군이며 핵전쟁미치광이인 역적패당을 단호히 매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8월 25일

평 양



온 겨레는 무엄한 악담질을 일삼는 

청와대마녀를 단호히 죽탕쳐 매장해버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고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은 온 겨레와 전세계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주체조선의 핵공격능력의 일대 과시로 되는 이번 성공으로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안녕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되게 되였으며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수치스러운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력사의 시련과 원쑤들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억척같이 다지고다져온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응축된 힘의 장쾌한 시위인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강대한 민족을 갈망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대경사이며 특대사변이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패당은 이 민족사적쾌거에 기절초풍하여 미친개처럼 동족을 헐뜯으며 지랄발광하고있다.

지난 24일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소식을 듣자마자 완전히 얼혼이 나가 괴뢰군전방부대에 나타난 박근혜는 《북이 새벽에 잠수함을 리용한 전략잠수함 탄도미싸일을 발사했다.》느니,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이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며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을 떠들어댔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역도가 그 누구의 《경제난》이니, 《동요》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을 불어대는것도 성차지 않아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특대형도발까지 해대며 정신병자처럼 놀아댄것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하여 쥐뿔도 아는것이 없는 무지무능한 역도가 감히 《비상식적의사결정체제》요 뭐요 하며 악의에 찬 궤변을 늘어놓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천벌맞을 대역죄이다.

지금 백두산혁명강군은 우리의 눈부신 태양에 감히 그늘을 지어보려고 날뛰는 청와대미친년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청와대안방부터 들부실 최후명령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이미 박근혜년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며 쉴새없이 내뱉은 독설로 하여 력사와 민족의 사형선고를 받은지 오래다.

대문밖이 저승길인 박근혜년이 제 처지도 모르고 밤낮 《북붕괴》를 고대하는 개꿈만 꾸며 《균렬조짐》이니, 《고립심화》니 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얼빠진 정신병자인가.

오강뚜껑같은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무엄한 악설을 짖어댄 박근혜역도의 추태는 이미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능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이제는 더이상 제어할수 없는 말기증상에 이르렀다는것이 세인의 일치한 평이다.

원래 박근혜로 말하면 남조선인민들이 평한바와 같이 제 애비로부터 《세상을 거꾸로 보는 눈》, 《가장 못된것만 골라듣는 귀》,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망탕 씨벌대는 혀》, 《사유가 고장난 썩고 문드러진 뇌》를 그대로 유전받고 애비의 본을 따보려고 동족대결과 파쑈독재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희세의 악녀이다.

지금까지 박근혜역도가 권력을 타고앉아 한짓이란 오로지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며 동족을 해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매국노짓밖에 없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오늘과 같은 참담한 대결국면을 초래하게 만든것도 박근혜역도이며 미국상전의 사타구니에 붙어 《북핵위협》을 떠들며 동족에 대한 부질없는 제재압박에 미친듯이 돌아치고있는 쓸개빠진 역적도 청와대악녀이다.

내외가 한결같이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를 끌어들이기 위해 발광하는 박근혜때문에 온 남조선땅은 일대 수라장으로 화하고 역도는 말그대로 파멸의 벼랑끝에 놓여있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가 사리도 분별할줄 모르고 주책없이 놀아대는 박근혜년을 《치매걸린 대통령》이라고 저주하면서 안팎으로 화를 불러들이는 화냥년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비난을 퍼붓겠는가.

이러한 천하의 악당년이 감히 이제는 하늘에 삿대질하는 무례무도한 나발도 서슴없이 불어대고있으니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편안할수 없고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수 없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비천한 사고와 무지로 《대통령》은 고사하고 멍텅구리취급을 당하고있는 역도가 제 뜻대로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 지랄발광할수록 제년의 명줄이 끊어질 시각만을 재촉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가는 곳마다 민족내부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려고 날뛰다 못해 세치 혀를 쉴새없이 날름거리며 천추만대의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박근혜년의 숨통을 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민족사의 명령이다.

박근혜역도는 요사스러운 궤변과 대결망동으로 파멸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할수록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속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는 만고역적 박근혜역도를 단호히 죽탕쳐 매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주체105(2016)년 8월 2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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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륜인륜님의 댓글

천륜인륜 작성일

박근혜 처녀는 시집을 못가서인지 어머니의 가슴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악질인지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녀가 정신차리도록 조처가 필요합니다.

littlestar님의 댓글

littlestar 작성일

도무지 입에 담아 말할 가치도 없는 저질 쓰레기.
박정희교 광신들이 세운 계한망국의 상징적 존재.

국제창녀님의 댓글

국제창녀 작성일

창녀는 아무나 주는 여자를 말한다.

박근혜는 해외에 돌아다니면서 아무나 주었다.

국내에서는 목사사위한테도 주었다는 여론이 돌 정도로

헤픈 여자로 악명이 나 있다.

심지어는 일본에게도 주권도 주고, 역사왜곡도 주고, 독도도 주고, 다 주었다.

발가벗은 몸으로 준 것은 양키넘들에게 준 것이다. 군사주권도 주고, 경제주권도 주고,

온몸 다 내 주었다.

내가 미쳤다고?

박근혜, 너는 미친연이고 화냥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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