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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조선여자축구 김철옥 문지기 영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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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18 00:31 조회7,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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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의 골키퍼 김철옥 선수가 미국과의 4강진출 대결에서 수훈을 세웠다. 그는 미국의 3명이 
찬 승부차기(Penalty kick)를 차례로 연거퍼 막았다. 그래서 조선을 4강진출로 이끌어 내 
16일 경기를 통해 그는 영웅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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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선수들이 찬 승부차기를 연거퍼 3개를 막아 4강으로 올라가는데 수훈을 세운 조선의 김철옥 선수 


[토론토=민족통신 종합] 16일 토론토에서 열린 조선 대 미국의 여자20살미만 월드컵축구 대결은 전후반 90과 연장전 30분 총120분 동안 그야말로 땀을 쥐게하는 접전을 벌였다. 연장전까지 1대1의 점수는 바뀌지 않았다. 조선과 미국의 대결에서 조선이 공점유율(51% vs 49%)과 슛기회를 더 많이 가졌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처음 전반전은 미국이 6분만에 득점하여 기세를 발휘하였으나 한점을 잃은 순간부터 조선은 전열을 가다듬고 공세를 펴나갔다. 조선은 후반전 들어와 9분만인 54만에 미국측 문전 패널티 선안에서 미국선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패널티 킥을 얻어 성공시켜 동점을 기록했다. 그 후 경기는 막상막하의 열전이었다. 양팀들이 범한 경기 반칙들도 총 25개가 나올 정도로 치열한 대결이었다. 

이날 전반적인 경기 내용은 미국은 힘의 경기였고, 조선은 기술의 경기였다.  조선선수들은 처음에는 당황한 나머지 얼떨결에 한점을 먹었으나 그 이후 경기가 풀리기 시작하여 미국 선수들을 제압하는 경기를 연출했다.  이 경기가 치열하였다는 것은 조선선수들  3명이 노랑카드를 받았고, 미국선수 1명이 노랑카드를 받았다는 데에서도 증명되었다.   

양팀은 숙명적으로 승부차기(Penalty Kick)로 결판을 내야 했다. 

이 순간부터 조선팀 선수들과 미국팀 선수들은 문지기(골키퍼)의 역할에 그 승패를 걸고 차넣기(Penalty kicks) 대결로 들어갔다. 

(1)미국 선수 등번호 7번인 사바나 졸단(Jordan)선수가  12야드 전방에서 찼다. 그러나 김철옥 골키퍼가 넘어지면서 막아냈다.
(2)조선 선수 12번 전소연 선수가 차넣기에 성공했다. 
(3)미국 선수 등번호 10번 린세이 호란(Horan) 선수가 찼다. 그러나 김철옥 골키퍼가 또다시 막아냈다. 
(4)조선 선수 7번 최윤경이 차넣기에 실패했다.
(5)미국 선수 등번호 5번 로즈 레블레(Lavelle) 선수가 찿다. 그러나 김철옥 골키퍼가 이것도 막아냈다. 
(6)조선 선수 19번 리경향 선수가 차넣기에 성공했다.
(7)미국 선수 등번호 16번 아멕(amack) 선수가  찬 공은 성공했다.  김철옥 골키퍼는 4번째 차넣기는 막지 못했다. 
(8)조선 선수 8번 림세옥 선수가 차는 순간이다. 이 공이 성공하며 4강진출이 확정된다. 찼다. 드디어 성공했다. 조선의 4강진출이 확정되었다.
*이날 조선과 미국의 대결은 김철옥 골키퍼(문지기)와 미국 선수들의 차넣기 대결로 초점을 모았다.  여기에서 
김철옥 골키퍼는 조선 승리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등번호 1번 김철옥 선수(골키퍼)는  땀을 쥐는 경기를 끝내고 FIFA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나는 자신감에 차있었다(I  was  full  of  confidence)"라고 대답했다. 

김철옥 선수는 19살에 1메터 70센티미터의 신장을 갖고 있고, 언제나  밝은 표정이다. 미국을 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철옥 선수는 이날 토론토 경기장에서  그리고 카나다방송과 미국방송을 통해  생중계 된 
세계 방송망을 통해  영웅으로 부상했다.      
 
   세계 방송들은 조선이 2006년 우승한 기록을 다시 재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린다. 

그는 경기가 끝나고 FIFA 측에서 세계 선수들 중에 누구를 좋아하느냐고 질문하자 구소련의 전설적인 축구키퍼 
레프 야신(Lev Yashin)을 꼽았다.  야신 선수는 40년 전에 은퇴한 노장으로 4년전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생전에 150개 패널티 킥을 막아 낸 전설적 기록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김철옥 선수, 그는 이제 3개의 패널티 킥을 기록했다. 그것도 3개를 연거퍼 막아 낸 기록이다. 
그는 이 추억을 자기 집 벽에 붙여 놓고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한다. 

김철옥 선수는 조선이 4강진출권을 쟁치하는데 수훈을 세웠다. 그의 역할은 전 세계 축구계가 이구동성으로  
평가한 내용이다.

 *결승전 진출을 위한 4강전은 몬크톤(Moncton)시 경기장에서 20일 오후7시 개최

몬크톤(Moncton) 시는 카나다의 뉴 부른스윜(New Brunswick) 주의 동북쪽에 위치한 142평방킬로메타의 넓이에 인구 7만명 가량(주변 도시권의 작은지역들의 인구를 함치면 13만명 가량됨)되는 조그만한 도시이다. 이 도시는 1755년 영국 장교 로버트 몬크톤 중령에 의해 점령되었던 도시였기 때문에 그 이름을 몬크톤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80년대와 90년대에는 조선산업과 철도기관차 제조산업이 흥했으나 그 이후 경기침체로 불황이 되었고 실업자들이 많이 증가했다. 

이 지역 기후는 여름은 무덥다. 최고 기온이 섭시30도(화시 86도)를 상회하고 습기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겨울은 춥다. 눈이 올때는 강설량이 20–30 cm (8–12 in)를 가리킨다.  그리고 봄은 비교적 늦게 온다. 바다에 떠 있는 빙하가 녹는 시간때문이라고 한다. 여름의 가뭄기간도 길다고 한다.  

U20여자 월드컵 축구경기는 몬크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좌석수는 1만석인데 앞으로 2만석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곳 몬크톤에는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몬크톤 콜로시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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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랑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김철옥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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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승자들은 기쁨의 미소를 그리고 패자는 눈물을 흘리며 퇴장



FIFA U-20 WOMEN'S WORLD CUP

Kim: I was full of confidence


(FIFA.com) 17 Aug 2014



There are no statistics to prove it, but footballing folklore holds that players who take the term 'run-up' literally and sprint up to the ball in a penalty shoot-out are nervous and therefore less likely to score. All four USA takers against Korea DPR trotted up and three went on to miss.

This time round, however, there should be no talk of curses or bottling it. Simply put, the talent of Korea DPR goalkeeper Kim Chol-Ok made the difference. Savannah Jordan, Lindsey Horan and Rose Lavelle all hit the target from 12 yards, but Kim stood tall and came into her own to dump the holders out at the quarter-final stage of the FIFA U-20 Women's World Cup Canada 2014 and send the 2006 champions into the last four.

"Maybe they rushed their kicks, but to be totally honest I don't think I was even paying attention to who was taking each penalty and how they prepared," the shoot-out hero toldFIFA.com. "I was concentrating so hard that all I could see was the ball and that approach worked a treat."

When the scores finished level after 120 minutes, the shot-stopper was far from nervous. While the takers on both sides will have had butterflies in their stomachs as they approached the spot, Kim was in her element.

"Honestly, I love penalties!" she confessed, a broad beam on her face. "They are the perfect stage for a keeper. You have nothing to lose and you hold all the cards to show what you're made of. I was full of confidence; I was extremely focused going in and that stood me in really good stead."

Big inspiration
In the first shoot-out of her international career, the April 25 SC custodian produced a masterclass and seized the Player of the Match accolade with both hands in the process. As she spoke to us after the game, she had the framed certificate tucked firmly under her arm and each and every one of her team-mates came over to congratulate her, flashing her a smile or cracking a joke en route to the team bus.

All were eager to sneak a peek at the award, which Kim plans to use as personal inspiration in the future: "I'm going to treasure it and give it pride of place on the wall at home so that every time I look at it, all the great memories will come flooding back," raved the 19-year-old, clutching it even tighter.

Speaking of inspiration, the youngster's knowledge of the goalkeeping greats is clearly as wide as her reach between the sticks. Asked about her idol, she batted away the names of Iker Casillas, Gianluigi Buffon, Manuel Neuer and Hope Solo. "I've always admired Lev Yashin," she revealed, despite the former Soviet Union legend having retired over 40 years ago and died four years before she was born.

"Obviously I never saw him play in the flesh, but he's someone that every goalie should know," she went on. "Even so many years after the end of his career, he's an example for me to follow."

The Moscow-born icon would certainly have identified with the North Korean's match-winning performance against USA. Yashin is believed to have stopped over 150 penalties over the course of his career, while in a single game Kim can now add three to her own personal tally.


[속보]조선,미국격파 4강진출권 쟁취 (주요 장면 동영상 보기)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internation&wr_id=5230



*이 도시에는 코리안 식당들이 많지 않다. 아래 식당은 주민들이 추천하는 식당이다.

Isac Korean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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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eorge StreetMonctonNew Brunswick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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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ed #3 of 223 restaurants in Moncton
Cuisines: Korean
Dining options: Reser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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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주민들은 이  코리안 식당을 음식/서비스/분위기 등에서 훌륭한  식당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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