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해군장병들의 상봉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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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8-05 09:41 조회1,9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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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장병들의 상봉모임이 5일 훈련함 《정허》호에서 있었다.
조선인민군 해군장병들은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훈련함선편대 지휘성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훈련함 《정허》호와 호위함 《뤄양》호의 무장장비들과 시설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진행된 상봉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두 나라 군대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협조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기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두 나라 군대,특히 해군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상봉모임에서는 두 나라 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상봉의 기쁨안고 두 나라 해군장병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장병들의 상봉모임이 5일 훈련함 《정허》호에서 있었다.
조선인민군 해군장병들은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훈련함선편대 지휘성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훈련함 《정허》호와 호위함 《뤄양》호의 무장장비들과 시설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진행된 상봉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두 나라 군대들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협조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기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두 나라 군대,특히 해군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상봉모임에서는 두 나라 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상봉의 기쁨안고 두 나라 해군장병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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