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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통신(7):인도네시아서 남북 외무장관급 관리들 접촉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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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7-30 01:29 조회1,7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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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통신(7):2011년 7월24일 주요보도

일본의 문화는 코리아에서 들여 온 것이 많다. 특히 일본 천황이 해마다 코리아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반 일본대중들은 이에대해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최근 남한에서는 이에 대한 도서가 출판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본천황, 해마다 코리아의 신에게 제사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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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책

"일본서기"와 "고사기"를 파헤쳐 한•일 관계사를 고증학적으로 밝혀냈다.

문헌사학자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홍윤기(78) 석좌교수가
"일본문화사신론"에서 "일본문화의 뿌리는 단군의 천손문화"라고 주장했다.
코리아의 단군신화가 일본의 개국신화와 역사형성의 모태가 됐다는 것이다.

2002년 7월11일 홍 교수는 일본 왕가가 제사를 지내온 고대 코리아 신의 제사
내용을 고증하기 위해 남한 역사학자로서는 처음으로 "가구라당"에 들어갔다.
가구라당은 도꾜의 왕궁인 황거안의 천신 제사음악당이다.

홍 교수는 아키히토(78•明仁) 일왕과 함께 고대 코리아신인 한신(韓神; 가라카미)
의 제사를 모시는 제사담당관 아베 스에마사(68•安倍季昌) 악장을 만나 3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베 악장(당시 부악장)은 한신을 모시는 제사인 신상제(新嘗祭)를 아키히토 일왕과 해마다 11월23일
밤에 거행한다고 밝혔다.

악장이 일왕과 거행하는 신상제에서는 경상도말(신라어)로 "아지매, 오게 오, 오, 오, 오 오게"라고
말하면서 단군의 어머니 웅녀 신을 제삿상으로 초혼한다.

홍 교수는 이와 관련, 아베 악장이 자신에게 써준 친필 연구론(일본 천황가의 신상제와 한신인장무)의
일본어 원문을 실었다. 상세한 번역과 해설도 담았다.

아사히 신문은 2001년 12월 아키히토 천황이 "코리아와의 혈연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4년 8월 남한의 한 언론은 "아키히토 일왕의 당숙인 아사카노 마사히코가
공주의 백제 무령왕릉을 참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전했다.

지난해 개천절(10월3일)에 제1회 한일천손문화 학술대회가 남한에서 열리자, 아사히,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의 주요 미디어는 "일본 신화는 코리아가 기원이다. 일본 학자(우에다 마사아키•86)도 인정했다"
고 전했다. "조선 상고 개국신화들을 일본 역사 속에 가져다 제것인 양 베껴낸 발자취"라고 비판한
일본 학자도 있다.

415쪽, 2만5000원, 한누리미디어

(2)북부조국 세계 제52회 수학경연대회서 7위 차지

북부조국은 지난 7월17일부터 2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열린 수학올림피아드 에서 중국(189점), 미국(184점), 싱가폴, 러시아, 태국, 터키에 이어 총점 157점을 받아 세계순위로 7위로 기록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북녘 학생들은 1990년~1992년 참가했고, 2007년부터는 지금까지 연속으로 참가해 오고 있는데 2007년에 8위, 2008년에 7위, 2009년에 5위를 기록한바 있다. 남한은 13위로 기록됐다.

(3)오랜만에 남북이 국제모임에 함께 참석하여 상호대화 기회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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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정희 대표, 방일 둘째날 황영만 민단의장 간담회

일본 민주당 개혁성향 의원들 간담회 이어 사민당 당수 예방

민주노동당 대표로서 첫 공식 방일에 오른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적극적인 외교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방일 이틀째인 22일 오전, 이 대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지도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본 민주당의 개혁성향 의원인 히라오카 히데오 중의원 의원 겸 총무부대신, 이나미 데쓰오 중의원 의원, 곤노 아즈마 참의원 의원 등 3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후쿠시마 미즈호 사회민주당 당수를 예방했다.

이 대표는 민단 지도부 간담회에서 우선 일본사회에서 재일동포의 권익 증진과 교포 3세, 4세의 민족 정체성 교육 노력에 앞장 선 민단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대표는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재외국민 투표에 적극 나서줄 것을 부탁하며 “재외국민 선거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 한반도 평화 문제 해결의 의지도 내비쳤다.

이 대표는 특히 “차별 해소 문제, 지방참정권 문제와 관련해 재일동포가 일본 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일본 정당들과의 협력을 통해 후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영만 민단 의장은 “민주노동당과 민단의 이번 자리가 좋은 인연이자 상호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3대 중점 추진사업으로, 재외국민 투표를 통한 권리행사와, 교포 3, 4세 차세대 육성사업, 동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개혁성향 일본 민주당 의원들과 간담회에선 △동북아 평화와 안보 △한일 과거사 청산 문제 △개혁진보정권 집권 시 운영의 어려움과 민주당 정권 집권의 긍정성 △후쿠시마 핵발전사고를 계기로 한 탈핵발전 정책의 지향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여기서 이 대표는 동북아 평화와 핵발전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교류와 의견 교환을 제안하며 간 나오토 일본 총리의 탈 핵발전 정책을 적극 지지했고, “한일 군사동맹이 동북아 평화에 위험이 되므로 ‘평화를 지키자’는 원칙 아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2012년은 한‧미‧북의 권력 교체기로 거대한 변동의 시기에 일본 민주당이 집권세력으로서 북일 관계개선과 정책 전환의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며 “일본 민주당이 원전정책 전환과 북일 관계를 개선한다면 동북아 시민 전체를 위한 큰 전진을 이룩하는 것으로서 성원하고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본 민주당 의원들은 “일본 민주당이 집권하면서 금권정치, 낡은 정치가 개선됐고, 정치 투명성이 확보되는 좋은 점이 있었지만, 당내 의견 대립과 참의원 의석 부족으로 법안 통과에 어려움이 있어 선거공약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주당 의원들은 “과거사 청산 문제에 있어서도 아직 특별한 결과가 없지만, 빠른 해결을 위해 당내에서부터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더불어 “체르노빌 사고에서 보듯이 원전사태는 주변국까지 영향을 받는 문제”라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어 후쿠시마 미즈호 일본 사회민주당 당수를 예방한 자리에서는 양당 정례 교류협력을 통해 공통 사안에 대한 양국 진보정당의 공동 입장을 도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표는 “일본 사회민주당을 한반도 평화, 동북아 평화 문제에 대해 민주노동당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원내 진보정당이라고 생각한다”며 당대표와 당수의 공식 회동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에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는 같은 법조인이자. 여성 진보정당 대표인 이 대표에 대한 호의와 동질감을 표했다.

이 대표와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는 “탈원전 정책이 양국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한일 양국의 원전 산업과 원전수출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했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으로의 전환을 위한 방향을 잡는데 함께 협력하고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동북아 평화와 노동 문제에 있어서도 일치된 견해를 표명했다. 미즈호 당수는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될수록 일본 내 국수주의와 보수주의가 득세하고, 주일미군 문제를 해결하려면 동북이 평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고, 이 대표도 “한반도 문제가 동북아 평화와 직결되어 있으며, 북일관계 개선 등을 위해 사회민주당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일본의 파견법 개정의 어려움, 한국의 비정규직법 문제 등을 얘기 하면서 양국 간의 공통적인 노동 유연화와 정리해고 문제에 대한 어려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조선의궤 반환, 북관대첩비 반환 등 문화재 문제와, 종군위안부와 강제 징용자들의 배상 문제에 대해서도 양국 간에 분명히 해결하고 나가야 할 점이라는 데 공통의 입장을 가졌다.

이정희 대표는 특히, “91년부터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의 진보적, 양심적 시민사회가 노력해 주신 것이 국제적 여론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두 대표는 양국의 정치 지형 속에서 진보정당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깊이 공유했고 향후 양당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에 따라 일본 사민당과 정례적인 교류 협력과 공동 성명 채택 등의 실무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진보정치 박경철 기자


(5)재중동포 단체들, 이명박 정권의 애국단체 탄압규탄 성명발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가 20일 《역적패당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탄압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이 이른바 《일진회사건》이라는것을 날조하고 탄압의 마수를 범민련 남측본부에 뻗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 《간첩단사건》조작과 탄압만행은 리명박패당이 대내외정책의 총파산과 경제와 민생의 파탄, 반통일대결책동으로 하늘에 닿고있는 인민들의 원성을 무마하고 저들에게로 쏠린 이목을 딴데로 돌리며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해보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더우기 래년의 괴뢰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하려는 진보,민주세력의 투쟁을 극력 가로막고 재집권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는 역적패당이 무분별한 정치적탄압을 즉시 중단하고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체포구속한 범민련 남측본부 관계자를 석방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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